경기 과천 최초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 들어서

오세영 기자 claudia@ekn.kr 2019.08.13 17: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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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16일 견본주택 개관
오피스텔 전용면적 69·84㎡ 319실 분양
과천지식정보타운·GTX 등 대형 개발호재 수혜단지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과천에서 최초로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주거복합단지가 들어선다.

현대건설은 오는 16일 오피스텔, 섹션오피스, 상가가 결합된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 ~ 지상 24층, 25층 총 2개 동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69, 84㎡ 319실 규모다. 전용면적 별로는 △69㎡ 115실 △84㎡ 204실이다. 오피스텔과 섹션오피스는 각 별개의 동으로 마련된다.

‘힐스테이트 과천 중앙’이 들어서는 과천 구도심은 업계 내에서 다양한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곳으로 통한다. 강남과 가깝다는 지리적 강점이 있다. 또 1만 2000여가구 규모의 재건축 사업 및 과천지식정보타운 등의 대규모 개발 호재들이 이어지고 있다.

‘제2의 판교’로 지목되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조성 사업은 서울, 판교, 광교로 이어지는 지식산업벨트의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2021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이다.

지식정보타운으로 인한 신규 고용 인구만 약 4만 6000여 명이 될 것으로 추산되는 만큼 업계에서는 이들을 수용할 대규모 주거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도 예상하고 있다.

경기 양주시부터 수원시까지 이어지며 총 72.4km 길이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사업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GTX-C노선은 기본계획수립을 착수했다.

노선이 개통되면 양재역까지는 약 4분, 양재역에서 삼성역까지 약 3분이 소요될 예정으로 약 7분대에 강남으로 진입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과천시청, 과천경찰서, 과천시민회관 등이 있다. 또 걸어서 과천초, 문원초, 청계초, 문원중, 과천중앙고, 과천고 등 명문 학군에 통학할 수 있다.

과천중앙공원, 관악산, 청계산 등도 인근에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일부 호실에서는 관악산 조망도 가능하다.

모든 주택형에 무상 제공되는 옵션 항목도 눈에 띈다. 단지 내 주방 상판 및 벽체에 엔지니어드 스톤이 적용된다. 또 3구 하이브리드 쿡탑, 빌트인 김치냉장고, 드럼세탁기, 전기빨래건조기가 제공된다.

미세먼지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미세먼지 ‘토탈 솔루션’ 기술이 부분 적용된다. 현대건설 홈 IoT 시스템 ‘하이오티(Hi-oT)‘ 기술도 접목돼 세대 제어 서비스와 공용부 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다.

청약 일정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동안 진행된다. 이어 오는 26일 당첨자가 발표된다. 계약 체결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23-7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2년 9월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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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스테이트 과천 중앙’ 조감도(사진=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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