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대부도 신재생에너지 특구 주민공청회

유원상 기자 you11@ekn.kr 2019.08.14 00: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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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대부도 신재생에너지 특구 주민공청회

사본 -55. 안산 '대부도 신재생에너지 특구' 지정 추진
대부도 에너지타운 조성 조감도.

[안산=에너지경제신문 유원상 기자] 경기 안산시가 대부도 일대를 신재생에너지 특구 지정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대부해양본부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14일 안산시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신재생에너지시설 조성, 주민소득 및 일자리 창출, 체험·학습 및 교육사업 등 3개 분야 13개 사업에 5년간 833억 원을 투입하는 ‘대부도 신재생에너지 특구지정’에 관한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공청회의 원활한 진행과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시 홈페이지를 통해 특구 위치와 면적, 특화사업, 공청회 일정 등을 공고하고 이날까지 사업계획안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진행했다.

시는 시화호 조력발전소와 연계해 대부도에 집약적이고 활동적인 신재생에너지 공간을 마련, ‘세계적인 신재생에너지 청정섬’이라는 지역 브랜드가치를 확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청회에서 주민 의견을 듣고, 시의회 의견도 취합해 중소벤처기업부에 특구 지정신청서를 제출할 것"이라며 "특구 지정으로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발전의 신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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