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호선 검단 연장선,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선정

신준혁 기자 jshin2@ekn.kr 2019.08.21 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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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부지 모습(사진=연합)


[에너지경제신문 신준혁 기자] 인천시는 21일 ‘인천도시철도 2호선 검단 연장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천도시철도 2호선 검단 연장사업은 2호선 독정역에서 불로지구를 연결하는 철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구간은 정거장 3곳을 포함해 4.45㎞에 이른다. 총 사업비는 4126억원으로 알려졌다.

인천시는 오는 2024년 공사를 시작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조성표 인천시 철도과장은 "검단신도시와 주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호선 검단 연장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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