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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헌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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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한가위 맞이 ‘최대 300만원 할인’ 기획전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9.08.23 10:53
위 맞이 ‘최대 300만원 할인’ 기획전 실시

▲케이카가 한가위 맞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케이카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중고차 구매를 계획 중인 소비자들을 위해 ‘한가위라서 한가득 준비했다’ 위클리 특가전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한가위라서 한가득 준비했다’에서는 경차부터 중형, 대형, 승합차 등 다양한 176대의 국산차 매물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현대 아반떼 AD, 그랜저 HG, IG, 르노삼성 SM6, QM6, 기아 올 뉴 K7, 더 K9 등 중고차 대표 인기 모델이 가격대 별로 다양하게 마련했다.

할인율이 가장 큰 모델은 2017년식 제네시스 EQ900 5.0 GDI 리무진이다. 300만 원 할인된 720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주행거리 2만 9237km에 2017년식 현대 그랜저 IG는 100만 원 할인된 2600만 원, 레드 컬러의 2016년식 현대 아반떼는 80만 원 할인된 1200만 원에 만날 수 있다.

온라인 구매를 원하는 경우에는 케이카 홈페이지에서 3D 라이브 뷰로 차량의 내·외관을 구석구석 실감나게 살펴 볼 수 있다.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이용하면 PC나 모바일로 집에서도 차량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홈서비스로 오전에 차량 계약을 완료하면 당일 배송도 가능하며, 3일 책임 환불제도 시행하고 있어 고객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정인국 케이카 대표이사는 "케이카는 중고차를 테마 별로 묶어 보여주는 기획전 및 2주 마다 할인된 가격의 다양한 매물을 선보이는 위클리 특가까지 가지각색의 매물 가운데서 소비자가 원하는 차를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추석 연휴 전에 눈여겨보던 중고차를 좀 더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이번 할인 기회를 적극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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