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길 고속도로 정체 시작됐다…서울 →부산 6시간 20분 소요

여영래 기자 yryeo1961@naver.com 2019.09.11 19: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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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하행 오후 67, 상행 오후 57시 가장 혼잡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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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여영래 기자] 추석 연휴 하루 전인 11일 오후 들면서 전국 고속도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 옥산 분기점 부근, 기흥수원, 양재 부근반포 등 12구간에서 차들이 시속 40미만으로 서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부산 방향의 경우도 한남
서초, 신갈분기점수원, 입장 부근천안휴게소, 옥산 부근청주 부근, 왜관 부근칠곡 물류 부근, 동대구분기점 등 49구간에서 차들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구리 방향은 판교분기점
성남 부근, 송파토평, 김포요금소송내, 청계요금소청계터널 부근 구간에서 총 34, 일산 방향으로는 판교분기점청계터널, 안현 분기점송내, 계양 부근김포요금소, 김포자유로, 구리상일, 판교분기점 부근 등 총 32구간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서해안 고속도로 역시 서울 방향 발안
화성 휴게소 부근, 매송 휴게소 부근용담터널, 서서울요금소조남분기점, 일직분기점 부근금천 등 17, 목표 방향으로는 금천 부근, 발안 부근서해대교 부근, 당진분기점 부근당진분기점, 춘장대 부근 등 27구간에서 정체를 빚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전국 교통량은
506만대로 그중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5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0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도로공사는 예상했다.

도로공사 측은
전국 교통량이 평소 주말보다 많을 것이라며 귀성길 혼잡이 심하고 서울 방향 차량 흐름은 평소 주말 수준을 보이겠다고 설명했다.

귀성길 정체는 이날 오후
67시 절정에 달한 뒤 중간중간 정체가 이어지다가 12일 오후 78시가 돼야 해소될 것으로 예상됐다.

이날 오후
5시 승용차로 서울요금소를 출발해 전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6시간 20, 광주 6시간 10, 울산 5시간 50, 대구 5시간 20, 대전 3시간 50, 강릉 3시간 1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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