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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이 짓고 있는 신서천화력 조감도. (사진=중부발전) |
[에너지경제신문 송재석 기자] 한국중부발전이 신규 발전소 건설 자금을 확보하고자 5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중부발전은 지난달 27일 이사회를 통해 회사채 발행안을 통과시켰다. 오는 4분기 안으로 5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만기는 30년 이내로 고정금리 조건이다.
중부발전은 국내 증권회사 공모를 통해 이르면 오는 11일부터 총 3회에 걸쳐 회사채를 발행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3월 2000억원, 5월 3000억원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한 바 있다. 이어 지난해 8월 4000억원, 올 5월 5000억원 회사채를 발행하며 잇단 자금 확보에 나섰다.
이처럼 대규모 자금 조달을 추진한 배경은 신규 발전소 건설과 운영 자금 충당에 있다. 중부발전은 2021년 3월 준공을 목표로 1000㎿급 신서천화력을 짓고 있다. 이 발전소는 노후화로 가동이 중단된 서천 1·2호기를 대신하게 되며 사업비만 1조6138억원에 이른다.
신재생에너지 확대에도 적극적이다. 중부발전은 2030년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로 확대하고자 총 18조원을 쏟을 계획이다. 15㎿급 인천 연료전지 2단계 발전과 2.3GW 규모 한국해사풍력 사업 등을 진행 중이다.
신규 투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재무구조는 악화됐다. 중부발전의 영업이익은 2016년 5204억원에서 지난해 221억원으로 5000억원가량 감소했다. 같은 기간 부채는 5조7014억원에서 7조4050억원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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