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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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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오는 31일부터 부산 벡스코서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19.10.28 12:26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경기불황으로 소자본창업, 업종전환창업, 1인창업 아이템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전국에서 창업박람회가 우후죽순으로 열리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소규모에 특정 브랜드 위주의 창업박람회가 주를 이루다 보니, 검증받고 퀄리티 높은 창업박람회를 찾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런 가운데 KFA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고, 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IFS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식품의약안전처, 특허청, 공정거래위원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공신력있는 정부기관의 후원과 믿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협회가 주최해 신뢰를 더하고 있다.

IFS의 2019년도 마지막 박람회로, 이번 박람회를 놓치면 내년 3월 서울 박람회까지 5개월 이상 기다려야하기 때문에 예비창업자와 은퇴예정자들의 사전 신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번 부산창업박람회에는 전국의 프랜차이즈 브랜드 150여개가 총출동한다. 외식업체는 물론이고, 스크린야구, 스터디카페, 베이커리, 다이어트 전문점, 키즈카페, 매장관리솔루션 브랜드, 빨래방, 교육브랜드 등 최근 창업자들에게 관심이 높은 여러 업종이 부산으로 집결한다.



이처럼 다양한 업종을 함께 만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희망하는 업종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얻으려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참가 신청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사전등록 시 박람회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당일 박람회장에 방문하여 입장권을 구매할 수도 있다.

현장에서는 모든 참관객에게 창업예산, 희망산업 조사를 기반으로 1:1 맞춤 브랜드 추천 상담을 제공하며 전문가 창업 컨설팅 센터를 통해 노동법, 부동산, 금융 등 가맹사업에 필요한 전문가 상담도 무료로 제공된다. 아울러 매일 선착순 참관객 500명에게 전시장에서 사용 가능한 시식/식품 쿠폰도 증정한다.

IFS의 관계자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중앙회와 부울경지회가 함께 해 부산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의 브랜드를 부산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국내 최대 규모의 박람회인데다,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 기관도 후원하기 때문에 부산은 물론이고 인근 울산, 창원, 김해 등 영남권 예비창업자들의 사전 참관신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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