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유산균은 종류가 다양하지만, 그 중에서도 최근 모유유산균이 떠오르고 있다. 모유유산균은 모유에서 미생물을 분리하여 배양한 유산균을 말한다.
이와 관련, 건강 브랜드 자연지애에서 모유유래 생유산균 3종을 1,000억 투입한 ‘프리미엄 모유유래 유산균’을 선보이며,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에는 모유유래 유산균인 퍼멘텀, 루테리, 가세리 3가지와 장내 유익균의 먹이인 프리바이오틱스 프락토올리고당, 영국 명품 DSM사의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으며, 이 외 어떠한 화학적 부형제나 첨가제가 사용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연지애 관계자는 "모유유래 유산균 제품은 모유유래 생유산균 3종과 프리바이오틱스, 비타민C를 99:1 비율로 배합하였다"며, "자연지애만의 이중안심 시스템을 거쳐 금속성 이물 '불검출'이 확인된 제품으로 안심하고 섭취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해당 제품은 1일 1회 2~3g을 물과 함께 섭취하거나, 단독으로 섭취할 수 있다. 섭취가 간편한 분말형태로 요거트, 우유,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도 가능하다.
현재 프리미엄 모유유래 유산균은 20% 할인 및 3+1, 5+2 무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