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세차장 품은 힐스테이트…현대건설 ‘H 오토존’ 개발

오세영 기자 claudia@ekn.kr 2019.12.02 15: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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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오토존’ 디자인(사진=현대건설)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현대건설이 힐스테이트 입주민을 위해 단지 내 주차장에 건식 세차공간을 마련한다.

현대건설은 단지 내 지하주차장에 건식 세차공간 ‘H 오토존(Auto zone)’을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차량 양문이 개방될 만큼 넓은 공간에 마련되며 이용객들은 이 곳에서 세차부터 경정비와 튜닝까지 다양하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이용객 스스로 차량관리를 할 수 있도록 진공청소기, 에어건, 타이어 공기주입기 등을 설치된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앱(App)으로 ‘H 오토존’의 사용시간을 미리 예약할 수도 있다.

‘H 오토존’의 디자인은 현대건설과 그룹사 현대차의 디자인경영담당과 협업해 개발됐다. 순백(Pure White)의 색상을 바탕으로 유리와 스틸 소재가 적용됐다.

전면부에는 현대건설과 현대차가 지향하는 이미지를 기본으로 도출한 ‘베이직·심플·리듬’의 3가지 디자인 요소가 반영됐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주거문화 뿐만 아니라 각종 서비스를 빠르게 도입해 입주민들의 삶에 가치를 더하는 ‘H 시리즈’를 지속 개발하고 있다"며 "H 오토존은 현대건설이 추구하는 ‘살고 싶은 집’의 일환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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