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경남기업 ‘광주역 태전 경남아너스빌’ 624가구 분양 완료

오세영 기자 claudia@ekn.kr 2019.12.03 09: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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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너스빌

▲‘광주역 태전 경남아너스빌’ 조감도(사진=SM경남기업)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SM경남기업은 지난 29일 ‘광주역 태전 경남아너스빌’ 분양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광주역 태전 경남아너스빌’은 경남기업이 지난 2017년 12월 법정관리를 졸업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하는 자체 분양사업이다.

단지가 3개월여만에 조기 완판을 기록할 수 있던 이유로는 합리적인 분양가와 우수한 제품력 등이 꼽힌다.

분양 관계자는 "수서~광주간 복선전철의 수혜 단지로, 태전지구의 마지막 자리라는 점과 세대평면, 단지설계 등 우수한 상품성에서 만족도가 높았던 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태전지구에 위치해 교통, 교육, 문화 등 전반적인 생활여건도 우수한 편에 속한다. 태전지구는 경기 광주에서 미니신도시급 규모로 개발되는 지역이다. 경남아너스빌은 태전지구 마지막 분양단지다.

커뮤니티 시설도 눈길을 끈다. 태전지구 최초로 단지 내 어린이 물놀이터가 들어서며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예정), 어린이 영어도서관, 어린이 블록방 등 교육특화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단지는 경기 광주 장지동 692-63번지에 들어서며 오는 2022년 3월 입주 예정이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품질 성실시공과 세심한 사후관리로 고객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자체 분양사업과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을 확대해 디벨로퍼로서의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M경남기업은 1951년 창립 이래 △국내 건설업계 최초 해외 진출 △업계 최초 기업공개 △최초 주택사업지정업체 지정 등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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