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경제신문 오프라인] 먼저 만나는 에너지경제신문 헤드라인 - 12월 4일

[에너지경제신문] ‘에너지경제’ 지면, 다음은 12월 4일 수요일 ‘에너지경제신문’ 지면이다.

◇1면
허창수 GS회장 용퇴 동생 허태수 새 수장
손잡은 최정우 최태원, 기업시민 사회적가치 공유
해외부동산 투자 늘리던 증권업계, 잇단 재매각 불발에 골머리
3분기 경제성장률 0.4% GDP물가 외환위기후 최저

◇종합-1
정부 시행령 개정 경영 간섭 지나쳐
품목 늘리고 판촉 강화하고 해외家電, 韓공략 궤도수정
中, LG SK 분쟁 틈타 韓 배터리 전문인력 빼가기 심각
가스公 퇴직자 미래설계 지원 재취업 창업등 맞춤형 컨설팅

◇종합-2
허태수 GS그룹 신임 회장의 과제는 신사업발굴로 그룹 제2의 도약 이끌어야
GS건설 사장에 허윤홍…4세경영 본격화
GS그룹 성장토대 만든 허창수 재계 원로 로 새 역할

◇산업-1
르노삼성 잘 팔려서 좋긴 한데… QM6 쏠림현상 에 주름살
왕이 中 외교부장, 오늘 사드 사태 이후 첫 방한 판호 풀릴까…게임업계 기대감
기아, 2020년형 레이 업그레이드 출시
카카오엔터프라이즈공식출범 카카오i 유통 소비재영역확장

◇산업-2
뷰티 투톱 LG생활건강-아모레퍼시픽 선장의 극과 극 인사 스타일 차석용 파격 vs서경배 안정
韓바이오업계, 플랫폼 기술 효자 역할
SK바이오팜 뇌전증 치료제 美 FDA 임상 1상 승인 획득
KT&G 릴 서비스센터 190개로 확대
패션사업에 힘싣는 갤러리아百…美 간트 브랜드 판권 획득

◇금융
비대면 확대 나선 5대 은행들 몸집 줄이자 …26개 지점 없앤다
치아보험 인기 고공행진…2년반만 50% 급증
수출입銀, 몽골 주택사업 지원 나선다
KB금융, 혁신금융 쾌속…102% 조기 달성
보험사 주담대 3분기 연속 감소 44조2천억, 6월보다 1조원 줄어

◇금융/증권
은성수 금융위장 동산담보대출 확대 주문에 은행권 동산담보 지원은 부실위험 너무 높아
하나금투, 銀과 협업 복합점포 3곳 오픈
네이버, 환산주가 857만원… SK 제치고 1위에 
한전, 내년 실적 회복 기대감 신한금투, 목표주가 상향조정

◇건설부동산
청약경쟁률 고공행진…규제지역까지 이어질까
지난달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 103.8% 올해 최고
인천 남항 항동 물류센터 건설 대림 계열 삼호 2170억원 수주
SK건설 비즈파트너 기술경진대회 3건 선정
금호산업 어울림 리첸시아 완판 행진 

◇에너지-1
부산신항에 100MW급 태양광 개발
전력硏 서부발전 발전용 가스터빈 최적 운전 통합 운영지원 시스템 개발
귀뚜라미 카톡 플러스친구 22만명 넘었다
원자력환경공단 협력사와 윈윈투게더 행사 
에너지공사, 농어촌공사와 맞손 지역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업무협약

◇에너지-2
REC 현물시장 가격 제한폭 축소
소비자 77% 플라스틱 포장 과도하다
성윤모 장관 소외계층 겨울나기 현장행보
남동발전 다문화가정 이주女 친정방문 지원 
남북 물 환경 협력 방안 모색

◇전국
KAIST-세계경제포럼, 한국4차산업혁명정책센터 출범
경기도 기본소득 청년 서포터즈 출범
김천시, 새내기 공무원 워크숍 친절마인드 민원대응 등 교육
목포지역 음식점 이용자 71% 만족
경북-울산-강원 동해안을 북방경제 거점으로 조성
구미시, 경북피플퍼스트 개최
김영록 전남지사, 청년농업인 100명과 농업활로 모색
용인시, 관리비 미공개 아파트 행정처분

◇사람/현장
LG유플러스, 세계자연기금과 위기에 처한 동물 보호 손잡아 VR AR로 멸종위기 동물 보호 앞장
순직 경찰관 자녀에 장학금 4억원 지원
KT, 청각장애인에 통화연결음 서비스
오비맥주, 역량있는 IT 스타트업 발굴 나서
SPC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장애인 바리스타 대회 개최
글로벌 게임 시장 이끌 유능한 창작 인재 발굴
나눔마켓 수익 전액 에너지취약계층 기부
쌍용차, 크리스마스 이벤트 신차 구매시 10% 할인 혜택
볼보, 윈터서비스 캠페인 31일까지 전국 24개 센터

◇기획/2019 보험한파
低금리 저출산 고령화… 보험사 탈출구 찾아라
생보 손보, 실적 곤두박질 울상
제2의 DLF? 무해지 상품 도마위
손보사 울린 車 보험…손해율 심각
업계 매각 온라인 오픈 생존경쟁
돌파구 찾자… 상품경쟁력 강화
역마진 저성장 속 옥죄는 규제에 속앓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