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 의사 미팅파티 포스터 |
결혼정보회사 가연은 메디스태프와 함께 특별한 미팅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 가연과 공식협약을 맺은 메디스태프는 젊은 의사들을 위한 보안 플랫폼 서비스로 많은 전공의들의 수련 병원 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이번 파티는 메디스태프 회원인 남성 의사 8명과 가연 여성 정회원 8명이 함께 하는 자리다. 다음달 15일 미팅파티는 삼성동에 위치한 삼성리 Bar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하에 칵테일 클래스를 체험할 수 있다.
모히또, 코스모폴리탄 등 칵테일을 함께 만들며 자연스러운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가연의 정회원 미팅파티는 분위기 있는 공간에서 16명의 소수 인원으로 친밀도 있게 이뤄져 참석자들의 만족도와 커플 성사율이 모두 높다고 전해진다.
파티는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위해 전문 MC와 함께 하며 가벼운 게임부터 모든 이성과 대화할 수 있는 로테이션 대화 시간까지 로맨틱한 프로그램으로 가득 채워진다. 식사로는 스테이크, 연어샐러드, 파스타, 판나코타 등 고급스러운 코스 요리가 제공되고, 참석자들을 위해 고급 와인, 텀블러, 화장품 등 선물도 준비해 더욱 기대를 높인다.
가연 이벤트팀 담당자는 "발렌타이데이를 앞두고 신청자들의 열기가 매우 뜨겁다"며 "체험 클래스와 함께하는 미팅파티는 항상 인기가 많았기에 참여를 원하는 분들은 빠른 신청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