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중국 고객몰이 속도…'후 콘서트' 상하이서 개최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2020.01.20 15:15:20

  •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목록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후의 '예헌보' 크림 홍보 및 새해 기념 음악회 개최
럭셔리 화장품으로 中 프리미엄 화장품 시장 공략 

▲LG생건 후의 '예헌보' 크림. (사진=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LG생활건강이 중국에서 새해 맞이 '후 음악회'를 개최, 고객몰이에 속도를 높인다. 

현재 중국 프리미엄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예헌보를 앞세워, 중국 프리미엄 시장 공략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LG생활건강은 조만간 중국 상하이에서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후'의 고객 감사제 기념 콘서트 '후 새해 음악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중국 유명 피아니스트인 랑랑과 그의 아내인 한국계 독일인 여성 피아니스트 지나 앨리스 레드링어가 출연, 피아노 연주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 자리에서 후의 대표 럭셔리 화장품 예헌보가 소개된다.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출시된 예현보는 고귀한 왕후삼TM과 산삼꽃 성분이 생명력 넘치는 왕후의 피부를 완성해주는 럭셔리 크림이다. 출시 당시부터 '이 시대의 왕후에게 헌사하는 크림'으로 유명세를 떨쳤다.

후 한방 연구소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탄생했으며, 실크 성분을 안정화해 피부에 녹아들 듯 부드럽게 발려 풍부한 영양감과 윤기를 부여하는 게 특징이다. 80ml 용량에 1만 위안(169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화장품이지만, 중국 프리미엄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제품 디자인도 차별화를 뒀다. 왕후 책봉시 주었던 세가지 보물에서 영감을 받아 최고의 예우를 갖춘 진상품으로 디자인했다. 

이미 예헌보가 중국 내에서 럭셔리 화장품으로 입소문 났지만 이번 콘서트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 및 마케팅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리 타이하오 LG생활건강 코스메틱 마케팅 총책임자는 "음악회를 통해 고객에게 1만 위안(액169만원)에 달하는 고귀한 화장품 예헌보를 소개할 것"이라며 "피아니스트의 독주회를 통해 동서양의 미를 선사한다"라고 밝혔다. 






이미지
배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