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통큰 나눔’ 1000만원 상당 농산물 구매 및 기부

최윤지 기자 yunji@ekn.kr 2020.01.21 15: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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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 관계자들이 21일 경남 진주시 한국남동발전 본사에서 개최된 지역농산물 기탁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최윤지 기자] 한국남동발전이 1000만 원 상당의 진주지역 농산물을 지역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남동발전은 21일 경남 진주시 남동발전 본사에서 ‘2020년 설맞이 진주원예농협 지역농산물 구매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남동발전은 설 명절을 맞이해 진주원예농협에서 1000만 원 상당의 우수한 지역농산물을 구매해 지역 농업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 200가구를 선정해 차례용 농산물을 지원할 예정이다.

남동발전은 2018년 진주원예농협과 MOU(업무협약) 체결 이후 매년 설과 추석 2회에 걸쳐 지원하고 있다. 진주 관내에서 생산하는 우수한 농산물 판매에 따른 농가소득 증대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고, 농촌 일손지원 등을 통한 농촌 활성화 등의 상호협력을 통한 지역상생을 위해 행사를 지속해서 시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남동발전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전사 사회공헌활동 집중 시행기간을 지정하고, 본사 및 전국 5개 사업소 주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 복지시설 노력봉사활동 등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기탁식에서 김봉철 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눌 기회가 있음에 감사드리며, 모두에게 풍요롭고 따뜻한 설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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