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북미 인조대리석 시장 공략 가속화

오세영 기자 claudia@ekn.kr 2020.01.21 1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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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LG하우시스, 북미 인조대리석 시장 공략 가속화

▲LG하우시스 직원이 전시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인조대리석 제품을 설명하는 모습(사진=LG하우시스)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LG하우시스가 북미 최대 전시회에 참여해 차별화된 디자인의 인조대리석 신제품을 선보였다.

LG하우시스는 21일(현지시각) 북미 최대 규모의 주방·욕실 전시회인 ‘KBIS 2020’에 참가해 엔지니어드 스톤과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신제품 20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LG하우시스는 엔지니어드 스톤 ‘비아테라’와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이막스’의 다양한 프리미엄 신제품을 공개했다. 이어 이 제품들을 주방, 다이닝룸, 세탁실 등 실제 주거공간에 적용한 모습으로 전시관을 꾸몄다.

또 전시회 기간 동안 북미지역 주요 건축 및 주방 업체 등 약 200여개 고객사를 초청해 신제품을 소개하고 실제 주거 공간을 선보이는 고객 초청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LG하우시스는 현재 북미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시장에서 20%대의 시장 점유율로 듀폰에 이어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엔지니어드 스톤 시장에서도 약 10%의 점유율로 4위에 위치하며 시장점유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가고 있다.

특히 올해 1분기 안에 미국 조지아 공장 엔지니어드 스톤 3호 생산라인 증설이 완료되면 북미 지역에서의 생산규모가 기존 대비 50% 증가한 105만㎡까지 늘어나게 된다.

김광진 미국사업담당 상무는 "1분기에 엔지니어드 스톤 3호 라인이 본격 가동되면 공급량이 더욱 늘어나 북미지역 성장을 더욱 가속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현지에서 생산된 신제품을 위주로 다양한 판매·마케팅 행사를 진행해 브랜드 파워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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