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의 '디지털 실험'…디지털금융 브랜치 세종반곡동지점

송두리 기자 dsk@ekn.kr 2020.02.14 09: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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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훈 농협은행장

▲이대훈 NH농협은행장(가운데)이 개점식에 참석해 디지털존에서 기기를 시연하고 있다.(사진=농협은행)



[에너지경제신문=송두리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13일 고객의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위해 세종특별자치시 반곡동에 ‘디지털금융 브랜치’ 세종반곡동지점을 신규 개점했다.

디지털금융 브랜치는 농협은행의 디지털금융을 구현하기 위해 최초 적용한 특화점포다. 고객의 빠른 업무처리를 도와줄 디지털 존(Zone)과 편안하고 유니크한 대기공간을 갖춘 스테이 존, 프라이빗한 독립형 상담창구를 갖춘 컨설팅 존으로 이뤄졌다.

디지털 존은 대기시간 없이 NH-STM(Smart Teller Machine)을 도입해 통장·체크카드 신규, OTP카드 발급, 각종 제신고 등 빠른 창구 업무를 처리해준다. 라운지매니저는 고객들이 디지털기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스테이 존은 상담공간과 대기공간을 분리해 일반 영업점과 다른 유니크한 디자인을 적용하며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변신을 시도했다.

컨설팅 존은 고객 프라이버시 보장이 가능한 독립적인 공간에서 전문적이고 편안한 금융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사전 예약상담을 받아 대기시간 없이 바로 상담이 가능하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개점식에 참석해 "디지털금융 브랜치는 디지털기술을 접목해 고객중심의 공간구성과 금융상담 서비스를 적용한 특화점포"라며 "농협은행은 올해 ‘고객중심 디지털 휴먼뱅크로의 대전환’을 경영전략목표로 세우고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특화점포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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