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 레미콘 저탄소제품으로 녹색기술 제고

오세영 기자 claudia@ekn.kr 2020.02.14 14: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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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기업

▲저탄소제품 추가 인증 취득을 기념해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는 유진기업 직원들(사진=유진기업)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유진그룹의 모기업인 유진기업이 레미콘 3개 규격에 대해 환경부로부터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제품은 ‘25-27-150’, ‘25-30-150’, ‘25-35-150’ 규격이다. 레미콘 규격은 굵은골재 최대치수(mm)-강도(MPa)-슬럼프(mm) 순으로 표시한다.

유진기업은 3개 규격에 대해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기존 인증제품을 포함 5개의 저탄소제품과 1개의 탄소발자국 제품의 환경성적표지 인증제품을 보유하게 됐다.

앞서 업계 최초로 ‘25-24-150’(지난 2018년)과 ‘25-21-150’(2019년) 레미콘 규격에 대해 저탄소제품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현재까지 레미콘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은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회사는 유진기업이 유일하다.

환경성적표지는 환경에 미치는 정보를 정확하게 제공하고 친환경 소비를 유도하고자 지난 2001년 환경부가 도입한 제도다. 1단계인 탄소발자국과 환경성적표지와 2단계인 저탄소제품 인증으로 진행된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녹색건축인증 현장이 증가하면서 친환경 레미콘 제품의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친환경 생산설비에 대한 투자와 친환경 기술 개발에 대한 노력을 통해 레미콘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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