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公-통신사업자聯, 굴착공사 정보공유 업무협약 체결

김연숙 기자 youns@ekn.kr 2020.02.14 15: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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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착공사로 인한 가스사고 예방, 지하매설물 안전성 향상 기술·교육 협력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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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택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오른쪽)와 이승진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사무국장이 13일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직무대행 김종범)는 굴착공사에 대한 정보공유를 위해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이하 연합회)와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연합회가 운영 중인 ‘전기통신설비 공동 구축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잦은 굴착으로 인한 사고 개연성을 저감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다.

양 기관은 앞으로 굴착공사 정보 공유는 물론 지하매설물 안전성 향상을 위한 기술·교육 등 업무협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가스안전공사 허영택 기술이사는 "최근 지하매설물 안전관리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과 우려가 높은 실정"라며 "새로운 비즈니스 트렌드인 공유경제시대에 걸맞게 공사가 보유하고 있는 굴착정보의 가용성을 넓힘으로써 양 기관이 추진하는 가스사고 예방과 전기통신설비 공동구축 활성화 촉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기통신설비 공동 구축사업은 전기통신설비를 방송통신사업자 간 공동으로 구축·사용토록 하여 망 구축비용을 절감하고, 통신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통해 중복투자를 방지하기 위한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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