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확진자 1000명 육박"…오후 추가 확진자 84명(2보)

이나경 기자 nakyeong1112@ekn.kr 2020.02.25 17: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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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는 보건소 방역단과 동 방역단이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 방역단이 북구 강동동 일대를 소독하고 있다. 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5일 오후 84명이 신규 추가 돼 국내 누적 확진자 수가 총 977명으로 늘었다. 

이날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전 9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명 발생한데 이어 오후 16시 기준 84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4명, 부산 5명, 대구 44명, 울산 1명, 경기 2명, 경북 23명, 경남 2명, 충북 2명, 충남 1명으로 총 84명이다.

코로나19 사망자도 발생했다. 사망자는 국내 10번째 사망자로 청도 대남병원 사례로 분류됐으며, 현재 방역당국에서 사망과 코로나19와의 관련성을 조사 중이다. 기저질환 여부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까지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10명이며 이 중 7명은 청도대남병원 사례로 분류된다. 1명은 신천지대구교회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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