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NEW 르노 마스터, 중형 상용차 시장서 인기몰이"

여헌우 기자 yes@ekn.kr 2020.03.26 10: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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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르노 마스터 밴_대시보드 정면

▲르노 마스터 밴 대시보드 정면 이미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 16일 출시한 NEW 르노 마스터 밴 및 버스 모델이 25일 기준 총 615대의 계약대수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현재까지 NEW 르노 마스터의 계약 추이를 살펴보면, 밴 모델 374대, 버스 모델은 241대다. 기존 르노 마스터의 국내 출시 당시 초반 판매추이를 감안하면, NEW 르노 마스터의 현재 계약은 상당히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평가다. 기존 르노 마스터는 2018년 10월 출시 이후 2020년 2월까지 밴(2312대), 버스(1340대) 합쳐 총 3652대가 판매됐다.

NEW 르노 마스터의 출시 초기 인기요인으로는 부분변경임에도 완전변경 수준으로 업그레이드한 승용차 감성 내·외관 디자인을 적용한 점을 우선 꼽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NEW 르노 마스터 실내는 승용차 수준의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하고 있다. 승용차형 디자인의 신규 대시보드와 스티어링 휠, 기어노브 등을 적용했다. 넉넉한 용량에 냉기 순환 기능을 더한 신규 매직 드로어(10.5리터 대형 슬라이딩 글로브 박스), 시인성이 우수한 3.5인치 TFT 디스플레이 탑재 클러스터 등도 배치했다.

01_NEW 르노 마스터 밴

▲NEW 르노 마스터 밴


르노삼성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르노 마스터는 유러피안 디자인으로 기존 국내 중형 승합 및 화물자동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며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며 "새로 선보인 NEW 르노 마스터는 기존 모델의 다양한 장점에 승용차 수준의 인테리어 감성까지 더해 고객들에게 어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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