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술공사-천안시, 수소차 버스충전소 설치 협약 체결

김연숙 기자 youns@ekn.kr 2020.03.26 11: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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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고영태)는 25일 천안시와 수소차 버스충전소 설치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가스기술공사는 천안시와 청정교통 인프라 구축 확대를 위한 포괄적인 기술지원 및 정보교류를 통한 상생발전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 앞으로 양측은 수소산업 육성·진흥, 수소전기차 보급 확대 등을 통한 조기성과 도출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가스기술공사는 현재 충청북도 8기, 경기도 5기, 경상남도 1기, 대구광역시 1기, 충청남도 1기 등 총 16기의 수소충전소를 구축 중이다. 지속적인 사업영역 확장을 통해 수소산업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소 에너지산업 발전을 주도하고, 공기업으로서 대국민 편의성과 안전성 제고에 역할을 다해 나갈 방침이다.

고영태 사장은 협약식에서 "공사는 고압가스 설비분야의 세계적인 유지보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기조와 연계해 수소산업 인프라 구축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수소충전소를 구축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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