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대전지점, 직원 '코로나19' 확진자 밀접 접촉에 임시 폐쇄

김아름 기자 beauty@ekn.kr 2020.03.26 13: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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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로고

[에너지경제신문=김아름 기자] KB국민카드 대전지점이 임시 폐쇄한다.

KB국민카드는 26일 대전지점 소속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이날부터 28일까지 3일간 해당 지점을 임시로 문을 닫는다고 밝혔다.

임시 폐쇄 기간 중 감염 예방과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긴급 방역과 기타 필요한 조치가 진행된다.

현재 해당 직원에 대해서는 격리 조치 후 감염 여부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확진 판정 여부 등에 따라 지점 임시 폐쇄 기간은 연장될 수 있다.

KB국민카드는 지점 임시 폐쇄에 따른 고객 불편과 카드 관련 업무 공백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청주시 서원구에 위치한 KB국민카드 ‘청주지점’을 대체영업점으로 운영해 업무 연속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 지점 거래 고객에게는 지점 임시 폐쇄와 대체영업점에 대한 내용 등을 안내할 방침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비대면 채널로 신속한 업무 처리를 비롯해 필요 시 대체영업점을 연장 운영하는 등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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