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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하나금융투자) |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30일 삼성전자에 대해 세트 부문의 실적이 당분간 어두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6만3000원에서 6만1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삼성전자가 다음달 잠정 실적을 발표하기 전까지는 SK하이닉스를 반도체 대형주의 최선호주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올해 스마트폰 출하량을 2억8500만대에서 2억6000만대로 재차 하향하고, 연간 영업이익 추정치도 35조원에서 33조원으로 내린다"며 "DP 부문 역시 스마트폰 수요의 영향이 큰 OLED 부문의 영업이익을 3조7000억원에서 3조3000억원으로 낮춘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로 노트북PC와 스마트폰 수요가 영향을 받으면서 삼성전자의 실적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관측이다.
그는 "다만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 반도체 업종은 주도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며 "전방산업에서 데이터센터와 기업용/교육용 PC 수요가 견조하고, 업종 내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 마이크론이 무난하게 실적 발표를 마쳤을 뿐만 아니라 인텔, 엔비디아 등이 실적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지 않아 여타 업종 대비 실적의 안정성이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한국의 반도체 대형주도 주도주 역할을 지속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다만 4월 잠정실적 발표일(2째 주 초반 예상)까지 삼성전자의 경우 실적 컨센서스에서 세트 부문의 하향 조정이 좀 더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그는 "따라서 당분간 SK하이닉스를 반도체 대형주의 최선호주로 유지한다"며 "아울러 서버시장의 수혜주로 미국에서는 마이크론, 엔비디아, 인텔, 그리고 대만에서는 Aspeed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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