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보, 박윤식 대표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

김아름 기자 beauty@ekn.kr 2020.03.31 15: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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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식 MG손해보험 대표이사


[에너지경제신문=김아름 기자] MG손해보험 신임 대표로 박윤식 대표이사가 최종 선임됐다.

MG손해보험은 31일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박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로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한국외대, 서강대 석사, 미국 코넬대 MBA를 수료하고 제일은행, 아더앤더슨코리아, PWC컨설팅을 거쳐 동부화재 부사장, 한화손보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박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23년 정기주주총회까지다.

MG손보는 박 대표이사를 필두로 당면 과제인 자본확충을 조속히 마무리하는 것은 물론, 안정적인 자본적정성과 ‘3년 연속 흑자’ 저력을 바탕으로 새롭게 도전을 시작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취임과 동시에 전사적인 경영혁신활동을 펼치고, MG손보의 성장과 도약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그는 취임 메시지에서 직원들에게 "전사적인 변화와 혁신을 힘차게 추진하자"라고 독려하며 "급변하는 미래 금융시장 환경에서 경쟁력 있는 인적, 기술적 기반을 갖춘 빠르고 똑똑하며, 전문성 있는 강소보험사로 자리매김 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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