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무역 지원사업 총망라한 가이드북 발간

김민준 기자 minjun21@ekn.kr 2020.04.06 13: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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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 수출입 단계별 지원사업 안내


사진 1) 2020-04-03 한눈에 보는 무역협회 서비스 안내책자

▲한눈에 보는 무역협회 서비스 안내책자.


[에너지경제신문 김민준 기자] 국내 무역 지원사업을 총망라한 가이드북이 발간된다.


한국무역협회는 ‘한 눈에 보는 무역협회 서비스’ 가이드북을 제작해 7일부터 배포한다고 6일 밝혔다. 무역협회의 모든 서비스를 수록하고 있는 이번 가이드북은 수출을 막 시작하려는 수출 초보기업도 쉽게 이해하고 제도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특히 무역정보 수집, 수출 준비, 바이어 발굴 및 계약, 수출입 컨설팅 및 실적 활용까지 수출입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사업을 찾기 쉽게 정리했다.

정보 수집 단계에서는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의 연구보고서와 품목별·국가별 무역통계 조회를 통해 최신 시장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수출 준비 과정에서는 무역 실무교육과 무역진흥자금 융자를, 바이어 발굴 및 계약 단계에서는 바이어 매칭 서비스와 전시회 및 사절단 참가, 계약 이후에는 자유무역협정(FTA)·물류 활용 컨설팅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물론 사진자료까지 수록해 보는 이의 이해를 도왔고 전시회·상담회 등 일정이 수시로 변동되는 해외마케팅 사업은 QR코드로 변동사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회원사로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회원사 전용 지원사업도 따로 정리했다.

무역협회 박천일 회원지원본부장은 "협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기업들을 위해 무역진흥자금 긴급 추가편성, 비대면 마케팅 강화, 온라인 전시회 및 화상상담회 등 지원을 계속 확대하고 있다"면서 "이번 지원사업 책자 개편으로 기업들이 협회 지원을 적극 활용하고 수출 난항을 타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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