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가 5G폰 출시 임박…삼성 갤럭시 A51 5G 와이파이 인증

송재석 기자 mediasong@ekn.kr 2020.04.07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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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와이파이 얼라이언스)

[에너지경제신문 송재석 기자] '중저가 보급형 5G 라인업'을 채울 스마트폰인 삼성전자 '갤럭시 A51'의 출격이 임박했다. 

3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갤럭시 A51 5G 모델의 와이파이 인증을 획득했다. 

와이파이 얼라이언스는 와이파이를 제공하는 전세계 기업들의 네트워크로 와이파이 기술과 프로그램을 규정하고 품질, 성능, 보안, 기능 표준을 만족시키는 제품들에 대한 인증도 제공한다. 

삼성전자와 LG전자, KT 등 국내 기업을 포함해 애플, 퀄컴, 보다폰,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등 글로벌 IT기업들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갤럭시 A51은 보급형 라인업인 '갤럭시 A 시리즈'의 중간급 모델로 삼성전자는 갤럭시 A51외에도 A71의 5G 모델을 추가해 5G 시장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와이파이 얼라이언스에서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 A51은 안드로이드 10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작동한다. 이는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UI인 '원 UI 2.0'이 제공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갤럭시 A51 5G모델은 LTE모델과 크게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P(애플리케이션프로세스)에는 삼성전자의 '엑시노스 980'이 장착될 것으로 보이며 램은 4/6GB, 스토리지는 128GB가 장착되고 마이크로SD 슬롯이 장착된다.

디스플레이는 풀HD 해상도의 슈퍼 아몰레드 인피니티-O 디스플레이가 장착되고 언더디스플레이 광학식 지문 인식센서가 내장될 예정이다. 전면 3200만화소 카메라, 후방 4800만 화소 메인카메라, 1200만 화소 초광각, 500만 화소 망원, 500만 화소 심도카메라가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A51 5G 모델을 다음달 국내 및 5G 서비스가 진행되고 있는 국가들에 출시하고 A71 5G 모델도 상반기 중 출시한다. 

가격은 갤럭시 A71 5G는 80만원대, A51 5G는 50만원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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