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광해관리공단, 임원 급여 지역사회에 기부

최윤지 기자 yunji@ekn.kr 2020.04.07 15: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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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룡

▲이청룡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


[에너지경제신문 최윤지 기자] 한국광해관리공단 임원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급여반납에 동참한다.

광해관리공단은 7일 이사장을 비롯한 상임이사 등 임원의 급여를 4개월간 매월 30%씩 자율적으로 반납하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지원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해관리공단 관계자는 임원들의 급여 반납과 함께 지역사회와 폐광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물품구매, 전통시장과 지역 식당 이용하기, 예산 조기 집행 등의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책과 지역 학교 온라인 개학에 따른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PC 지원 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기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지역사회, 주민과 함께 고통을 나누기 위해 임원의 자발적 참여로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광해관리공단은 지역, 폐광지역 주민과 함께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광해관리공단은 원주 전통시장 7개소, 원주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에 마스크를 지원한 바 있다. 광해관리공단 기술연구소 직원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기술료 인센티브를 모아 원주시에 2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추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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