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결제서비스 하림그룹에 제공…디지털 사업 공동 추진

송두리 기자 dsk@ekn.kr 2020.04.07 16: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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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하림그룹

▲허인 KB국민은행장(오른쪽)과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6일 국민은행 여의도본점 회의실에서 열린 ‘혁신적 디지털 비즈니스 업무 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민은행)



[에너지경제신문=송두리 기자] KB국민은행이 하림그룹과 디지털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국민은행은 6일 하림그룹과 여의도 본점에서 ‘혁신적 디지털 사업 공동추진’ 상호 협력방안을 담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두 회사는 이번 협약으로 △하림그룹 고객 대상 지급결제플랫폼 제공 등 신규 비즈니스 협업 △맞춤형 금융상품과 서비스 발굴 △공동 비즈니스 이용고객 우대정책 활성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국민은행은 하림그룹 유통분야에 지급결제플랫폼인 ‘KB스타플랫폼’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하림그룹 계열사는 고객에게 간편한 결제 기능을 제공하고 결제수수료 비용 절감 효과를 얻게 된다. 두 회사는 결제서비스를 시작으로 푸드테크, 빅데이터 등 다양한 디지털 분야에서 신규 혁신 비즈니스를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인 국민은행장과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참석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에 필요한 디지털과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기업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겠다"며 "더욱 혁신적인 고객 중심 서비스를 기업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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