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인테리어필름,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 ‘1등급’

윤민영 기자 min0@ekn.kr 2020.04.07 17: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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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세 미만 유아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수준


lg하우시스
서울 강남구 논현동 LG하우시스의 플래그십 스토어 ‘LG지인 스퀘어’에서 고객이 ‘베니프’(BENIF) 제품을 살펴보는 모습.(사진=LG하우시스)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LG하우시스의 인테리어필름 제품이 글로벌 인테리어필름 업계 처음으로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 1등급을 획득해 친환경성을 인정받았다.

7일 LG하우시스에 따르면 LG Z:IN 인테리어필름 ‘베니프(BENIF) - 주거용 단색제품’이 유럽섬유제품품질협회가 사람의 피부와 접촉하는 제품의 무해성을 평가해 부여하는 친환경 인증인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Oeko-tex standard 100) 1등급(Baby Class)을 받았다.

베니프는 제품 뒷면에 점착 처리가 돼 시공이 간편하고 다양한 디자인을 갖춰 주거공간의 가구 및 도어 표면은 물론 호텔·병원·백화점 등 상업 공간의 벽면까지 다양하게 쓰이는 표면 마감재다.

이번에 획득한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 1등급은 만 3세 미만의 유아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준의 친환경성을 갖춘 제품에 부여되는 등급이다.그동안 침구, 완구, 벽지 등의 다양한 제품이 1등급을 받아왔지만 인테리어필름이 1등급을 획득한 것은 LG하우시스의 ‘베니프(BENIF)-주거용 단색 제품’이 처음이다.

LG하우시스 고나계자는 "기존의 유성 점착제를 친환경 수성 점착제로 교체해 중금속·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등의 유해물질을 최소화하고 유해 가소제를 사용하지 않아 유럽섬유제품품질협회 총 200종 이상의 까다로운 유해물질 검사를 통과해 1등급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LG하우시스는 앞으로 우드, 스톤, 마블 등 패턴이 적용된 제품의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 1등급 획득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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