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경영아카데미, 5월 2일(토) 세무사 주말 기본종합반 개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세무사 1차 시험일정이 잠정 연기된 가운데, 많은 수험생은 세무사 공부를 지속하고 있다. 이 가운데 세무사 인강 및 학원으로 추천받는 해커스 경영아카데미에서 세무사 기본 이론을 학습할 수 있는 주말반,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세무사 주말 기본종합반’을 개강했다.

해커스는 해커스 경영아카데미를 비롯해 토익, 오픽 등의 강의를 제공하는 해커스어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해커스 경영아데미는 오는 5월 2일(토) 주말 기본종합반을 개강할 예정이다. 5월 세무사 강의 수강신청 시,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스타 교수진 강의와 다양한 학습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어 많은 수험생이 몰리고 있다.

먼저, 해당 강좌는 해커스 세무사 주말 GS 강평만족도 1위 세법 이훈엽 교수와 해커스 학습전략만족도 1위 중급회계 정윤돈 교수, 원가관리회계 엄윤 교수가 상세한 기본 이론 강의를 진행하여 세무사를 처음 공부하는 초시생들도 쉽게 핵심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외에도 해당 강좌 수강생들에게는 세무사 입문 강의(세법입문/중급회계/기초재정학) 수강권과 주말반 복습 인강을 제공하여 효율적으로 복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토익 700점+LC+RC 인강 무료 수강권을 제공하여 세무사 시험 응시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돕고, 회계원리 인강 무료 수강권과 입문 무제한패스 50% 할인권까지 제공하여 수강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관계자는 “세무사 자격증 취득 시 세무법인/세무 공무원/공기업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할 수 있게 되자 많은 사람이 세무사 자격증을 공부 중이다”며 “주중 학습이 어려운 대학생 또는 직장인을 위해 주말에도 세무사 기본 이론을 익힐 수 있는 종합반을 개설하게 됐다”고 전했다.

나아가 해커스 경영아카데미는 직장인 프로모션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명함/사원증/재직증명서를 제출하여 직장인인 것을 인증하면 주말 기본종합반 5만 원 할인권을 제공한다.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사이트에서 2020 세무사 시험일정 및 접수, 세무사 시험 과목, 세법 개론, 상법, 세무사 영어(토익/G-TELP), 세무사 공부, 2020 공인회계사 시험(CPA) 일정, 회계사 자격증, 재무관리, 원가회계, IFRS, 회계사 학원 및 인강 등에 대한 정보 확인이 가능하다. 더불어 해커스 경영아카데미 정윤돈, 이훈엽 교수의 1위 근거 문구 또한 해커스 경영아카데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해커스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한경 비즈니스 선정 2019 한국 브랜드선호도 교육(교육그룹) 부문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