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 빅 이벤트 관련 포스터 |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 경제를 살리기 위한 대대적 특별할인행사로 이달 26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열린다.
가연의 이번 할인 이벤트는 초혼과 재혼·노블레스 등 성혼컨설팅 서비스 전체에 해당하며, 정회원 가입비 ‘최대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 동안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언택트) 전화 상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미팅파티 일정을 모두 연기하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도 했다.
결혼정보회사 가연 관계자는 "침체된 경기 활성화에 보탬이 되고자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취지를 함께 하려 한다"며 "미혼남녀들이 평생의 좋은 인연을 만나는데 든든한 조력자가 되기 위해 ‘재혼 성공 프로모션’과 ‘한국교총 회원 이벤트’ 등 지속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