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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도이치 모터스, 수원에 최대 규모 서비스센터 열어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0.06.30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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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도이치오토월드 서비스센터 전경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BMW 그룹 코리아는 공식 딜러사인 도이치 모터스가 수원 도이치오토월드에 자체 최대 규모의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수원 도이치오토월드 서비스센터는 도이치 모터스가 보유한 서비스센터 중 최대 규모의 시설이다. 약 1만 373㎡ 면적에 3개의 페인트 부스와 5개의 샌딩룸을 포함 총 56개의 워크베이로 구성됐다.

특히 M 고객 전용 ‘퍼포먼스 개러지’를 운영, M 모델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M 전담 테크니션과 최신식 워크베이 및 도장 부스 등을 통해 최상의 정비 품질을 보장한다.

이와 함께 BMW와 MINI 모델은 물론 전기차 모델의 일반정비 및 사고수리가 모두 가능할 뿐만 아니라, 경정비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패스트 레인도 함께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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