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기업이미지 |
쿠팡은 부천 신선물류센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5월 23일부터 한 달 이상 운영을 중단했다. 이후 보건당국과 협의해 정밀방역을 진행했으며, 보관 중이던 243톤 규모의 상품을 전량 폐기 처분했다.
쿠팡 측은 "지난 달 24일에는 보건당국이 추가로 환경 검체 검사를 한 결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아 안전성을 재확인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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