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조' 기간산업 협력업체 지원 프로그램 내달 5일 가동

송두리 기자 dsk@ekn.kr 2020.07.31 18: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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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KDB산업은행.


[에너지경제신문=송두리 기자] 기간산업 협력업체에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다음달 5일부터 시작된다. 

기간산업안정기금은 31일 이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17개 은행과 협약을 맺었다고 KDB산업은행은 밝혔다. 

프로그램은 은행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경영상 어려움 해소에 필요한 운영자금을 협력업체에 대출하고, 기안기금은 대출채권을 기초로 유동화증권을 발행해 민간 등에 매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원규모는 최대 5조5000억원이며, 기안기금은 최대 1조원을 지원한다. 

대상기업은 기안기금 지원대상 업종 내 협력업체로 중소·중견기업이 대상이다. 개인사업자는 제외된다. 원청기업과 소관 부처 등이 협업해 산업생태계 유지에 필요하다고 선정한 업체가 대상이다. 

17개 은행 명단과 대출신청서, 프로그램 내용 등은 다음달 3일부터 기안기금 홈페이지에 게재된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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