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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상해국제태양광발전박람회(SNEC PV Power Expo 2020)’에 참가한 진코솔라 부스 |
진코솔라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2020 상해국제태양광발전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진코솔라가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타이거프로 610W 모듈의 효율성은 22.3%다. 진코가 자체개발한 N-type HOT 2.0 고효율 배터리기술을 바탕으로 하며 배터리 간 틈을 최소화하고, 전기 원가를 현저히 낮추는 동시에 설비호환성을 제고한다.
이와 함께 BIPV 제품도 새롭게 선보였다. 다양한 색상과 투광률 등으로 디자인이 다양하고 색상이 풍부해 건축부재로서 일체화해 설치할 수 있다. 최대 550W의 출력으로 태양광건축의 실용성과 외관성을 겸비한 제품이다.
Jinhao 진코솔라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원가를 낮춰 이익을 증대시키는 것은 업계에서 변치 않는 주제"라며 "진코솔라는 전 세계 고객에게 고효율, 고품질, 고신뢰성 모듈제품을 공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