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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삼성 딜라이트 샵에서 시민들이 ‘갤럭시 노트20’을 체험하고 있다. 연합뉴스 |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7∼13일까지 일주일 간 진행한 갤노트20 사전 예약 판매량은 갤노트10의 같은 기간 대비 이같이 집계됐다.
전작 갤노트10 사전 판매량은 당시 이동통신사의 유치 경쟁으로 ‘보조금’을 기대하는 소비자가 몰리면서 전체 기간 130만 대를 기록했다. 예판 기간도 11일에 달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다 이통사의 보조금 경쟁이 없고, 예판 기간이 전작보다 짧음에도 전작의 90%에 달하는 판매량을 기록한 것은 고무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모델별로는 갤노트20 울트라 모델이 65%, 일반 모델이 35%의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많이 예판된 모델은 갤노트20 울트라 미스틱 브론즈 색상이다. 이 모델은 삼성전자 홈페이지, 쿠팡 등 자급제 채널에서 출시 첫날 ‘완판’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예판 기간에는 자급제 물량 비중이 기존 10% 수준에서 10% 중반대로 전작 대비 소폭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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