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신입직원 90명 공개 채용…역대 최대 규모

송두리 기자 dsk@ekn.kr 2020.08.14 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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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일정

▲사진=금융감독원.



[에너지경제신문=송두리 기자] 금융감독원이 2021년도 신입직원(5급) 90명을 공개 채용한다.

금융감독원은 내년도 종합직원 채용 인원은 올해 75명보다 15명 늘어난 90명이라고 14일 밝혔다. 사상 최대 규모다.

금감원은 금융소비자보호처 확대와 개편과 사모펀드 감독 강화로 업무 수요 증가, 청년 일자리 확충 등 정부정책을 감안해 채용 규모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채용 분야는 경영학·법학·경제학·IT·통계학·금융공학·소비자학 등 총 7개다. 채용 분야는 2차 필기과목 응시과목 기준이다. 학력이나 전공 제한은 없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19~28일이다. 1차 필기 시험은 다음 달 12일 치러진다.

앞서 채용 일정을 확정한 한국은행과 KDB산업은행 필기시험도 같은 날 치러질 계획이라, 금융공기업·기관의 채용 필기시험 A매치가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2차 필기시험은 10월 17일에 친다. 이후 1·2차 면접전형 등을 거쳐 12월 말∼내년 1월 초 최종 합격자가 발표된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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