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운열 전 의원 "거래소 이사장, 생각한 적도 없어"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2020.09.28 13: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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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운열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차기 한국거래소 이사장 후보로 거론되던 최운열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거래소 이사장 자리에 대한 생각도 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

최 전 의원은 28일 "제 의사와 상관없이 많은 언론에서 한국거래소 이사장 후보로 이름이 오가고 있는데, 한번도 거래소 이사장 취임을 생각해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라며 "더 이상 본인을 한국거래소 이사장 후보로 거론하지 말아주길 정중히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국거래소는 우리 자본시장의 가장 중요한 핵심 인프라다"라며 "연부역강한 분이 이사장이 돼 어려움에 처한 우리 자본시장에 새바람을 일으켜주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최 전 의원은 그동안 민병두 전 민주당 의원,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과 함께 차기 거래소 이사장 후보로 얘기가 오갔다. 민주당 내에서 자본시장 전문가로 통한데 다, 당선되기 전 코스닥위원회 위원장,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 자본시장연구원장을 지낸 바 있기 때문이다.

한편, 정지원 한국거래소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11월1일까지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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