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은 단순한 돈벌이가 아닙니다.” 사람들의 행복에 기여하는 가치있는 종합예술로 여겼던 일본 기업가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사를 키우려면 사람을 키워야한다는 인재중심 경영마인드. 경기불황으로 회사가 위기에 있는데도 사람을 먼저 생각하며 위기를 극복해 냈던 리더쉽.
“나는 학력이 높은 것도 아니고 특별한 재능도 없는 극히 평범한 사람이다. 그런데도 나는 주위 사람들에게 여러 가지 과분한 평을 듣는다. 특히 인재기용을 잘한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네가 그런말을 들을수 잇는 이유는 직원들을 모두 나보다 휼륭하게 보기 때문이다” 자전거포 점원으로 시작해 세계적 기업 마스시타전기(파나소닉)를 창업자.
전기 한 품목만으로 570개 계열사와 13만 명의 종업원을 거느리는 그룹을 일궈낸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의 성공철학을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