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기술인협회(회장 유상봉)와 전기평론이 공동주최하는 전기품질 및 예방진단 수도권 순회 세미나가 다음달 12일과 19일, 26일 총 3회에 걸쳐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전력품질 저하 사고 방지를 위한 전력설비의 운영 적정성 및 예방진단을 주제로 개최되며 해당 분야 전문가를 초빙, 수도권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기품질 및 예방진단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주요 내용은 ▲다양한 전기품질 저하 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적정한 안전관리 대책 제시▲사고 처리 비용 대비 비용 효과를 고려한 예방진단 및 최신 기술 전시 데모 ▲수도권 수용가의 사고 사례 수집과 대응 방안 컨설팅 및 상담 등이다.
노이즈프리미어랩(주) 조대훈 전무는 전기노이즈의 다양한 오작동 사례와 솔루션 기술을, (주)태경전기산업 김병상 대표이사는 각종 시설의 전기 설비에 영향을 주는 전기품질 유형 분석 및 종합적 설비 보호 방안을, (주)피에스디테크 강창원 대표이사는 전기설비 사고 및 에너지 낭비를 초래하는 ‘전기바이러스(고조파)’ 치료 백신 만들기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주)재신정보 한정규 대표이사는 설비 순간전압강하 피해 및 LED조명공사 후 누전차단기 트립시 현장 해결 사례를, 한우테크(주) 김일권 대표이사는 활선 전력설비 진단과 부분 방전 모니터링을 이용한 전력케이블 관리 및 절연 보강 사례를, 한국전기안전서비스(주) 박영섭 이사는 국내외 대규모 생산시설의 전력설비 예방진단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6월 12일 서울지역 세미나는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빌딩에서, 19일 경기도지역 세미나는 성남시 분당구 한국디자인진흥원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열린다. 마지막 3회 차는 인천지역 세미나로 인천 남동구 인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 안내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앤컴퍼니(☏02-841-0017)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세미나는 전력품질 저하 사고 방지를 위한 전력설비의 운영 적정성 및 예방진단을 주제로 개최되며 해당 분야 전문가를 초빙, 수도권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기품질 및 예방진단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주요 내용은 ▲다양한 전기품질 저하 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적정한 안전관리 대책 제시▲사고 처리 비용 대비 비용 효과를 고려한 예방진단 및 최신 기술 전시 데모 ▲수도권 수용가의 사고 사례 수집과 대응 방안 컨설팅 및 상담 등이다.
노이즈프리미어랩(주) 조대훈 전무는 전기노이즈의 다양한 오작동 사례와 솔루션 기술을, (주)태경전기산업 김병상 대표이사는 각종 시설의 전기 설비에 영향을 주는 전기품질 유형 분석 및 종합적 설비 보호 방안을, (주)피에스디테크 강창원 대표이사는 전기설비 사고 및 에너지 낭비를 초래하는 ‘전기바이러스(고조파)’ 치료 백신 만들기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주)재신정보 한정규 대표이사는 설비 순간전압강하 피해 및 LED조명공사 후 누전차단기 트립시 현장 해결 사례를, 한우테크(주) 김일권 대표이사는 활선 전력설비 진단과 부분 방전 모니터링을 이용한 전력케이블 관리 및 절연 보강 사례를, 한국전기안전서비스(주) 박영섭 이사는 국내외 대규모 생산시설의 전력설비 예방진단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6월 12일 서울지역 세미나는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빌딩에서, 19일 경기도지역 세미나는 성남시 분당구 한국디자인진흥원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열린다. 마지막 3회 차는 인천지역 세미나로 인천 남동구 인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 안내 및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앤컴퍼니(☏02-841-001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