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오영숙 고양시의회 의원은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양시 신청사 원안 건립의 책임 있는 추진을 민경선 고양시장에게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오영숙 의원은 “신청사는 단순한 청사 건립 사업이 아니라 고양시 미래 행정체계를 구축하고 도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중요한 공공투자"라며 “행정기능 확충은 물론 원도심 활성화, 지역경제 회복, 지역 간 균형발전과도 직결된 핵심 현안"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주교동-성사동 등 원도심이 오랜 시간 고양시청을 중심으로 행정-상업 기능을 형성해 왔다는 점을 언급하며 “신청사 문제는 단순한 청사 위치 문제가 아니라 원당 상권과 지역경제 미래가 걸린 문제"라고 진단했다. 또한 현재 고양시가 청사 공간 부족으로 일부 부서를 외부 건물에 임차해 분산 운영하고 있어 시민 불편과 지속적인 임차비 부담이 발생하고 있으며, 주차 공간 부족으로 고양시청 방문 차량이 주변 주거지역까지 유입되는 문제도 지적했다. 오영숙 의원은 “그동안 신청사를 둘러싸고 다양한 논의와 갈등이 있었지만, 민선9기가 출범한 만큼 과거 논쟁을 반복하기보다 앞으로 실행 방향을 제시해야 할 시점"이라며 “주민은 책임 공방이 아니라 향후 추진 계획을 궁금해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민경선 고양시장에게 △신청사 원안 건립을 민선9기 핵심 현안으로 책임 있게 추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추진 방향과 향후 계획 명확히 제시 △신청사가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 거점이 될 구체적 실행 방안 마련 △시장이 직접 신청사 문제 챙기며 시민과 지속 소통을 요청했다 오영숙 의원은 “민선9기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신청사 원안 건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고양시의 중요한 과제로, 이제는 논쟁의 시간이 아니라 실행의 시간이 되어야 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원종범 고양시의회 의원은 제3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창릉동 침수 피해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원종범 의원은 작년 8월 풍동천 및 창릉천 범람으로 긴급 대피명령이 내려졌던 상황을 되짚으며 주민이 겪는 위협과 피해를 언급했다. 이어 창릉신도시 조성과 GTX-A 공사 등 대규모 절-성토 및 지형 변화가 진행 중인 점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환경 변화를 면밀하게 분석하고 근본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종범 의원이 제시한 핵심 대책은 △창릉신도시 광역 우수 관리 시설과 연계한 대규모 우수저류지 설치 △기후변화 기준에 맞춘 창릉천 유역 배수시설 및 관로 재설계 △상습 침수 구역인 화전동 벌말마을의 창릉신도시 추가 편입이다. 원종범 의원은 “지금 시민은 단순한 천재지변이란 설명이 아니라 반복되는 피해를 막을 실질적인 대책을 원한다. 재난은 자연이 만들 수 있지만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 준수는 행정 책임이고 그 어떤 개발보다 우선돼야 할 가치는 시민 생명과 안전"이라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의회 국민의힘은 20일 제10대 시의회 운영 파행과 관련해 성명을 통해 더불어민주당의 폭력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오후 2시 예정된 안양시의회 본회의를 저지하기 위해 본회의장 출입문을 쇠 파이프 등을 동원하는 등 회의 진행을 물리적으로 방해하려 했다. 또한 본회의장에 입장하려는 국민의힘 의원들 출입을 막는 과정에서 쇠 파이프를 이용해 밀치는 등 물리적 충돌까지 발생시켜 부상을 입히는 불상사가 일어났다. 지방의회 의원은 시민을 대표하는 공직자로서 회의 질서를 유지하고 원활한 의사진행에 협조할 책무가 있다. 그럼에도 더불어민주당은 시의회 기능을 마비시키기 위해 본회의장 출입을 봉쇄하고 정상적인 회의 진행을 방해하려 한 것이다. 이러한 행위는 민주적 의사결정 절차를 훼손하는 중대한 행위이고, 시민 대표자로서 안양시민에 대한 도전이며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행위이다. 더욱이 더불어민주당은 고문변호사의 법률 자문 결과를 따르기로 한 양당 대표 간 합의마저 스스로 뒤집고, 의회 정상화를 위한 최소한 약속조차 저버리고 있다. 따라서 국민의힘 교섭단체 의원 일동은 다음과 같이 요청한다. ▷ 더불어민주당에 요구한다= 하나. 본회의장 회의를 방해하려 하고 의회 질서를 훼손한 행위에 대해 시민 앞에 사과하고 깊이 각성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하라. 둘. 집단적으로 자행한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폭력행위에 대해 사과하고 책임져라. 셋. 양당 대표가 합의한 고문변호사 법률자문 결과를 존중하고, 더 이상의 회의 방해 행위를 중단하고 의사일정에 적극 협조하라. ▷ 의회사무국에 요구한다= 하나. 의원들의 신변 안전과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지방자치법'과 '안양시의회 회의규칙'에 따라 가능한 모든 질서유지 조치를 적극 시행하라. ▷ 임시의장에게 요구한다= 하나. 안양시의회 질서 회복. 원할한 회의 진행. 안양시의원들의 신변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법령이 허용하는 모든 질서유지권과 경호권을 즉시 행사하라.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의회는 20일 제3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경기도 무상교복 지원사업의 형평성 확보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무상교복 지원사업은 경기도의 대표적인 교육복지 정책이다. 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경기도는 학생 1인당 최대 40만원 범위에서 교복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다. 재원은 경기도와 시-군이 각각 25%, 경기도교육청이 50%을 분담한다. 무상교복 지원사업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평등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그러나 동일한 예산이 지원되는데도 학교별 입찰자가 달라 학생들이 실제 제공받는 품목과 혜택도 천차만별로 나타났다. 양주시 관내 일부 학교는 입찰 과정에서 발생한 낙찰 차액을 활용해 교복 외에 생활복이나 체육복 등 추가 품목을 지급하는 반면 다른 학교는 지원 한도를 초과해 학부모 자부담금이 있고, 일부 다른 학교는 확보된 예산을 모두 활용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학교 주관 구매 입찰 결과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학교별 낙찰률은 50%대부터 90%대에 이르기까지 편차가 매우 크다. 동일한 예산으로 지원하는데도 학교에 따라 제공되는 혜택이 다르다면 정책 형평성을 해치고 정책 수혜자 만족도 역시 떨어진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한상민 의장은 “무상교복 지원사업은 단순한 물품 구매사업이 아니라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교육복지 사업"이라며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은 지원 예산 집행 실태를 전수조사해 무상교복 지원사업의 실질적인 형평성 확보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주시의회는 이날 채택한 건의안을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등에 보낼 방침이다. 이날부터 양주시의회는 오는 23일까지 올해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한다. 업무보고 일정은 △20일 홍보담당관, 감사담당관, 스마트정보담당관, 시립도서관, 기획조정실 △21일 양주도시공사, 복지교육국, 경제문화체육국 △22일 도로교통국, 환경안전국, 도시주택국 △23일 농업기술센터, 도시환경사업소, 보건소 순이다. 한편 김현수 시의원은 이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외형적 성장을 넘어 내실 있는 미래 양주를 위해 재정 건전성 강화, 광역교통망 신속 구축, 미래 첨단산업 육성을 제언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의회가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제194회 임시회를 열고 주요 사업장 현장답사, 행정사무감사 준비, 각종 안건 심사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7월1일 의장단 선출로 새롭게 출범한 제7대 전반기 포천시의회가 여는 첫 실질적인 회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새 포천시의회가 민생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직접 살피고 향후 의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는 첫 일정이어서다. 임시회 첫날인 21일에는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 등 심사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한다. 이어 행정사무감사특위회는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한 뒤 2026년도 행감 계획서를 작성해 올해 감사 방향과 대상, 주요 일정 등을 확정할 예정이다. 22일에는 조례 등 심사특위가 위원장 등을 선출하고 각종 조례안을 심사한다. 23일부터 28일까지 주말 제외한 4일간은 주요 사업장 현장답사가 진행된다. 포천시의원들은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추진 현황과 공정,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시민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점검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확인한 내용은 향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 심사에도 반영된다. 2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 등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며 현장답사 결과를 보고받은 뒤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한다. 서과석 의장은 20일 “이번 임시회는 주요 안건을 심사하는 동시에 사업 현장을 직접 살피고 행감을 준비하는 주요 회기"라며 “시민 눈높이에서 사업 추진 상황과 제도 운영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본회의와 위원회 활동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해 시민 누구나 의정활동 과정을 투명하게 지켜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