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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사 풍향계] 우리카드, LCC 이용객 특화 상품 출시 外

◇'우리카드 UniMile' 선봬…국내 6개 LCC 포인트 통합 적립 우리카드가 국내 저비용항공사(LCC) 항공사에서 통합으로 포인트를 적립 및 이용 가능한 '우리카드 UniMile(유니마일)'을 출시했다. 2일 우리카드에 따르면 유니마일은 진에어·제주항공·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에어부산·에어서울의 통합 포인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6개 LCC에서 항공권 구매시 3%의 통합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고, 적립된 포인트로는 다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 항공 통계를 기준으로 상반기 국내 LCC의 국제선 탑승객 수가 대형 항공사와 외항사를 모두 추월하는 등 시장 구도가 달라지는 점에 착안한 셈이다. 일본·베트남·태국·싱가포르 등 LCC 고객들이 주로 방문하는 국가에서 이 카드를 이용하면 결제 금액의 6%를 적립할 수 있다. 또한 여행플랫폼(마이리얼트립·클룩·NOL 등)과 면세점(롯데·신세계·신라 등) 업종에서 2%, 국내 가맹점에서는 전월 실적 및 한도 제한 없이 0.7% 적립이 가능하다. 우리WON카드 앱 및 간편결제 이용 시에는 추가 3% 청구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국내 공항 라운지(본인, 연 2회) 및 수하물 우선 처리 서비스와 수하물 5㎏ 추가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연회비는 3만3000원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해외여행 대중화 시대를 맞아 카드 한 장으로 6개 항공사를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상품을 준비했다"며 “출시를 기념해 올해 4월 말까지 '우리카드 UniMile'을 이용해 진에어에서 20만원 이상 항공권 구매시 7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현대캐피탈, 캐스퍼 전용렌트 상품 출시 현대캐피탈이 경차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현대자동차 '캐스퍼'를 이용하려는 고객들을 위한 상품을 선보였다. '캐스퍼 전용렌트'는 초기 비용 부담을 크게 낮추고, 월 납입금 역시 저렴하게 책정했다는 설명이다. 월 납입금에는 보험료·자동차세·취득세 등 각종 세금이 모두 포함, 고객이 별도의 추가 비용 부담 없이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계약 기간이 끝난 후에는 차량 반납이나 인수 중 원하는 방안을 선택 가능하다. 차량가 2017만원인 '2026 캐스퍼 가솔린 1.0 인스퍼레이션' 모델을 기준으로 캐스퍼 전용렌트 상품을 36개월 동안(1만5000㎞, 선수율30%) 이용할 경우 매월 26만원만 납부하면 된다. 현재 캐스퍼가 17~18개월 이상의 출고 대기가 필요한 반면, 전용상품 이용 고객은 웹 사이트 접속 후 '즉시 배송 차량'에 있는 캐스퍼를 선택하면 약 10일 이내에 인도받을 수 있다. 신청은 모바일을 통해 365일 24시간 가능하고, 차량 선택에서 계약 신청에 이르는 절차는 20분 가량 소요된다. ◇하나카드, 영세가맹점 매입대금 조기지급 실시 하나카드가 소상공인 대상으로 총 12조원 규모의 매출대금 조기지급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활동을 실시한다. 조기지급은 매입일 기준 'D+1일'에서 'D+0일'로 하루 앞당겨 즉시 지급하는 것으로 이달부터 연말까지 하나카드 200만 영세 가맹점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자금 회전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바로 체감 가능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소비 촉진을 유도하기 위한 소상공인 가맹점 지원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1분기 중 연 매출 10억원 이하 중소 개인사업자 가맹점 중 고단가 거래 비중 등 조건을 고려해 선정된 가맹점에서 하나카드를 이용하는 손님들을 대상으로 2~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하나금융그룹의 소상공인 금융 특화 브랜드 '하나 더 소호' 관련한 소상공인 맞춤 상품 및 연계 서비스를 출시하며 동반 성장도 지원하고 있다. '하나 더 소호 신용카드'는 사업자가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경비성 매출과 관련된 부담 완화를 돕기 위해 통신비·유류비·택배비 등 사업 관련 주요 항목에 혜택이 집중됐다. '사장님 서비스'의 경우 주변 상권을 분석해 매장정보를 제공하고, 매출 데이터를 활용한 매장 방문 손님의 상세 리포트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매장종합 진단 서비스를 무상 제공한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보험사 풍향계] DB손보,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外

◇DB손해보험,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DB손해보험이 서울 경찰청 주관 '청소년 불법도박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하에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 중인 범사회적 캠페인이다. DB손보는 보험업 본연의 보장 기능을 넘어 사회적 가치 실현과 공공성을 연계한 역할 수행을 통해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정종표 DB손보 대표는 모재경 라이나손보 대표의 지목을 받았고, 다음 주자로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를 지목했다. 정 대표는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나서야 할 사회적 책무"라며 “미래세대가 도박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기업과 사회 전반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나손보, 운전자보험에 업계 최다 수준 보상 담보 신설 하나손해보험이 '무배당 하나더베스트 운전자상해종합보험(2601)' 개정하고, 상해통합치료비 담보를 신설했다. 상해통합치료비 담보는 기존에 개별적으로 구성됐던 상해 치료 보장을 하나로 묶어 검사··수술·치료·시술와 중증 치료 및 재활까지 업계 최다 수준인 총 33개 치료 항목을 포괄적으로 보장한다. 복잡한 담보 구조를 단순화하면서도 보장 범위를 대폭 확대한 것도 특징이다. 하나손보는 종합병원은 물론 상해 상급종합병원 수술이 포함, 손님이 치료 과정에서 병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상급 병원 이용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상해 종합병원 중환자실 치료, 특정 마취 치료, 특정 수혈 치료, 고압산소 치료, 응급환자 한정 응급실 내원비 등 중증도 높은 상황에서 주로 시행되는 치료와 수술을 보장하고, 특정 상해 흉터 성형수술까지 보장된다. 보험료는 월 1~2만원대로, 고급·표준·실속형 중 필요에 맞는 구조를 선택할 수 있다. ◇ABL생명, 암보험 신상품 출시…치료 전 과정 보장 ABL생명이 암 진단·검사·입원·통원에 이르는 치료 전 과정을 보장하는 '(무)우리WON더담은암보험(해약환급금 미지급형)'을 출시했다. 주계약은 사망을 보장하며, 고객은 선택 특약 43종을 통해 △진단비 △검사비 △주요치료비 △항암약물치료비 △항암방사선치료비 △암 입원·통원비 등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상급종합병원에서 집중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상급종합병원 암주요치료비, 암 수술비, 암 입원·통원비 보장을 추가 구성했다. 특히 '건강등급 적용 특약'을 제도성 특약으로 탑재, 피보험자의 건강등급에 따라 주계약과 선택특약 보험료를 각각 최대 1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건강등급은 건강등급 산출 모바일 앱 '로그(LO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신상품은 일반심사형 기준 만 15~80세까지 가입 가능하고, 최대 종신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간편심사형 상품의 경우 '가입 후 무사고 고객 계약전환 특약'을 활용할 수 있다. 가입 후 1~5년의 무사고 기간 동안 입원·수술 또는 특정질병 진단 이력이 없으면 저렴한 계약 조건으로 변경해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유병자도 가입이 가능하다. ◇흥국생명, 어르신 대상 체험형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진행 흥국생명이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중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고령자를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보이스피싱 수법이 전화·문자 중심에서 악성앱 설치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총 2회차로 진행됐고, 16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했다. 흥국생명은 보이스피싱 주요 유형과 실제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의심 상황 발생시 대처 방법을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단순한 설명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을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김종일 흥국생명 소비자보호실장은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면서 고령층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의 눈높이에 맞춘 실효성 있는 금융 사기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교보다솜케어, GS25 가맹 경영주 대상 헬스케어서비스 선봬 교보생명의 헬스케어 전문 자회사 '교보다솜케어'가 GS리테일과 제휴를 맺고 이달부터 전국 GS25 가맹 경영주를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심리 헬스케어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번 헬스케어 서비스는 GS리테일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2026년 상생지원제도'의 일환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전문 의료진 건강상담 △건강검진 컨설팅 및 진단 결과 해설 △건강검진센터 예약 대행 △진료 예약 대행 △간호사 병원 동행 등이 있고, 경영주 본인 뿐 아니라 배우자·부모·자녀를 비롯한 가족 구성원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교보다솜케어는 건강상담 요청시 종합병원 출신 전문 간호사가 1차 상담을 진행한 후, 전문의∙임상영양사∙임상심리사∙운동전문가 등과 연계해 개인별 맞춤형 관리를 제공한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이젠 마트에서 로봇도 사네…이마트, 개인용 ‘휴머노이드’ 판매

최근 이마트가 개인용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판매를 본격화했다. CES 2026 이후 '피지컬AI(인공지능)'에 대한 대중 주목도가 높아진 가운데, 일상생활 속 인간형 로봇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눈길을 끈다. 2일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자체 가전전문매장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에서 휴머노이드를 포함한 로봇 상품 14종을 판매하고 있다. 국내 유통업체가 개인용 휴머노이드를 판매한 것은 이마트가 처음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영등포점을 시작으로 로봇 판매에 나선 이유는 해당 매장 규모가 크고, 타임스퀘어 내부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많아 새 상품 도입 시 테스트하기 적합하다는 특성 때문"이라며 “먼저 영등포점 판매 추이를 본 뒤 향후 타 점포로의 판매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매장 대표 상품으로는 휴머노이드 로봇(3100만원)이 꼽힌다. 이 제품은 중국 로봇 전문기업 유니트리의 G1 기본형 모델로, 걷기·앉기·일어서기·좌우 회전·팔다리 움직임 등이 사람과 유사한 운동 자유도를 갖췄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4족 보행로봇(476만원)'도 핵심 상품이다. 점프·스트레칭·악수·앉기 등 다양한 동작이 가능할 뿐 아니라 음성을 인식해 명령을 수행할 수 있고, 센서 정보를 결합해 주변 환경 감지도 가능하다. 반려로봇과 치매예방 로봇 등 용도별 다양한 로봇들도 선보인다. 시니어 세대를 위한 치매예방 로봇인 '돌봄로봇 다솜(198만원)', 감정을 표현하고 사람과 소통 가능한 반려로봇 '루나 프리미엄(88만원)'과 '로펫 프로(59만 9천원)' 등이 있다. 이들 제품을 제외한 중저가 제품들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일리코 AI 키링 로봇(10만9000원)', 멕세비스 바둑판 멀티게임보드'(15만9000원) 등 10만∼20만원대 라인업까지 폭넓게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로봇 상품을 지속 발굴해 소비자에게 선보이며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로봇 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靑,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5월 9일 종료’ 재확인

청와대는 2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제도와 관련해 “5월 9일에 종료되는 것만큼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는 이 대통령도 끊임없이 강조하고 있는 대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를 5월 9일에 예정대로 종료하되, 해당 날짜에 계약한 경우까지는 중과를 면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강 대변인은 또 최근 이 대통령이 SNS에서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메시지를 잇달아 내는 배경에 대해 “정책을 일관성 있게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계속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유세 등 세제 개편을 준비하는 신호가 아니냐는 질문에는 “대통령은 보유세에 대해서는 '최후의 수단'이라고 얘기한 바 있다"며 “지금도 여러 부동산 정책을 쓰고 있고, 여기서 실효적 효과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보유세 개편은 최종적으로 이 모든 것이 다 불가능하다고 여겨질 때 생각하는 것"이라며 “지금은 보유세가 아닌 기존 정책의 실효성을 더 강조하는 단계로 보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김하나 기자 uno@ekn.kr

티웨이항공 타면 소노 호텔 20% 할인…‘양방향 여행 혜택’ 쏜다

티웨이항공이 국내 대표 리조트 기업인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손잡고 여행객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줄 공동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2일 티웨이항공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28일까지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제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사의 고객에게 상대방의 서비스를 이용할 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크로스 마케팅' 형태로 진행된다.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소노호텔앤리조트 국내 사업장 객실 20%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사용 가능한 사업장은 △소노캄 제주 △소노문 해운대 △소노캄 고양 △소노캄 거제 △소노캄·소노벨 델피노 등 인기 여행지 위주로 구성됐다. 쿠폰은 스위트 및 패밀리 객실 타입에 적용 가능하며, 투숙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다. 또한 제주 소노캄 이용객을 위해 1매당 2인이 사용할 수 있는 조식 30% 할인 쿠폰도 추가로 증정한다. 반대로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 객실을 예약한 고객은 티웨이항공의 국내선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예약한 고객에게는 티웨이항공 국내선 전용 1만2000원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대상 노선은 김포-제주, 청주-제주, 광주-제주,대구-제주, 김포-부산 등 총 5개 노선이다. 해당 쿠폰은 항공 운임 3만 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으며, 탑승 기간은 설 연휴 기간을 제외하고 오는 4월 30일까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여행 수요가 몰리는 시기에 항공과 숙박을 동시에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기본으로 고객의 여행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제휴 혜택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레몬하우스 36호점 목동점, 고객 맞춤형 인테리어 쇼룸 오픈

실내 인테리어 전문 업체 레몬하우스 목동점이 서울특별시 양천구에 인테리어 쇼룸 매장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레몬하우스의 36번째 지점인 목동점은 다양한 인테리어 자재와 공간별 실제 규모에 맞춘 쇼룸을 운영하고 있어, 자재를 직접 살펴보며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레몬하우스는 전국 30여 개 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정한 대리점 개설 절차를 거쳐 지점을 오픈하고 있다. 또한 현장을 담당하는 책임자와 시공팀을 자체적으로 운영해 시공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레몬하우스 목동점 관계자는 “레몬하우스 목동점은 실내건축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하자보증보험에 가입돼 있으며, 고객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고객이 원하는 인테리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8월 서울특별시 송파구 문정동으로 서울본점을 이전한 레몬하우스는 35호점 남양주점에 이어 36호점 목동점을 오픈했으며, 향후 전국 단위로 추가적인 대리점 개설을 계획하고 있다. 인테리어 상담 및 현장 실측은 무료로 진행되며, 대표번호 또는 공식 카페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예약 상담이 가능하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라셀턴, 설날 기념 최대 50% 할인 프로모션 진행

라셀턴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공식몰을 통해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설날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이날부터 11일까지 약 열흘간 진행되며 일부 제품에 한해 최대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라셀턴 측은 명절을 맞아 가족과 지인들에게 실용적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물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라셀턴은 평소 손·발톱 케어를 포함한 데일리 위생 관리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브랜드로, 최근에는 주문량 증가와 함께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특히 공식몰 단독 프로모션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그동안 라셀턴 제품에 관심을 가져준 고객들에게 보답하고,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최대 50%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연휴 기간 동안 실속 있는 쇼핑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라셀턴 설날 기념 할인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적용 제품은 라셀턴 공식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李 대통령 ‘부동산과의 전쟁’에…與 “입법 속도전”

이재명 대통령이 1·29 부동산 대책 발표 전후 “집값을 반드시 잡겠다"며 '부동산과의 전쟁'을 선포하자 정부·여당도 관련 입법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2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1·29 대책 이후 주택 공급 관련 입법을 최대한 압당기기로 했다.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등에는 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해 제정·개정이 필요한 다수의 법안이 계류 중이다. 대표적으로 정비사업 인허가 권한을 기존 지자체 독점에서 국토교통부도 직접할 수 있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일부개정안'이 있다. 안태준 민주당 의원 발의로 정비구역 지정이 장기간 지연되는 지역에 대해 국토부 장관이 직접 정비구역을 지정·변경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현행법은 정비구역 지정권자를 특별시장·광역시장 등 지자체장으로 규정하고 있다. 지정 권한이 지자체에 집중되며 사업이 지연되는 병목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필요 시 중앙정부가 직접 개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 법안은 정비구역 심의 절차 간소화 내용도 포함됐다. 지방도시계획위원회 대신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받을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혔고, 정비구역의 분할·통합·결합 기준 역시 국토부 시행령으로 정하도록 했다. 사실상 정비사업의 주요 관문을 중앙정부가 쥐는 구조다. 해당 법안에는 국토부 장관에게 정비구역 해제 권한도 부여됐다. 해제 기준은 국토부령으로 정하도록 했고, 해제된 지역은 시·도지사 요청에 따라 도시재생선도지역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 민주당은 이 같은 제도 개편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근거로 서울시 인허가 실적을 제시하고 있다. 민주연구원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하기 전인 2017년부터 2021년 7월까지 서울의 주택 공급 인허가 물량은 24만3000가구였지만, 취임 이후인 2021년 8월부터 2025년 11월까지는 20만9000가구로 13.9% 감소했다. 민주당은 이를 들어 정비사업 인허가 과정 전반에 구조적 병목이 발생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정부의 1·29 대책 근거 법안인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 특별법' 역시 같은 맥락이다. 이 법안은 국가·지자체·공공기관이 보유한 유휴 국공유지를 국토부 장관이 직접 복합개발지구로 지정하고, 사업 시행자까지 직권으로 선정할 수 있도록 했다. 지자체와 협의하도록 규정했지만, 30일 내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협의가 성립된 것으로 간주하고 다음 절차로 넘어가도록 해 지자체 반대를 건너뛰고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 정비사업 규제 완화 법안도 잇따라 발의되고 있다. 주택시장 안정화 태스크포스(TF) 위원인 천준호 민주당 의원은 1·29 대책을 앞둔 지난해 12월 17일 재개발 조합 설립 동의율을 현행 75%에서 70%로 낮추는 법안을 냈다. 같은 당 민홍철 의원은 지난해 12월 12일 공공재건축에만 적용되던 도시공원·녹지 확보 기준 완화 특례를 모든 정비사업으로 확대하는 도시정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면적 10만㎡ 미만 사업장에는 1가구당 2㎡ 이하로 공원·녹지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정비사업의 고질적 병목으로 꼽히는 '상가 알박기' 문제를 겨냥한 입법도 이어졌다. 한정애 민주당 의원은 상가 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냈는데 재건축 목적의 건축허가가 있는 경우 임대차 계약 갱신을 거절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정비구역 공람공고 이후 체결된 기업형 임차인이나 외국 법인에 대해서는 권리금 회수 기회 보호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도 담겼다. 수십 년간 사업을 지연시키던 알박기 임차인을 제도적으로 차단하겠다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지난 주말 이틀간(1월 31일~2월 1일) 부동산 관련 메시지를 네 차례나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리며 연일 시장을 겨냥한 강도 높은 발언을 쏟아냈다. 특히 부동산 시장 안정화와 관련해 “표 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 감수만 하면 될 일"이라며 강한 정책 의지를 드러냈다. 정부 정책에 비판적인 보수 야당과 일부 언론을 향해서는 “유치원생 같은 논리", “망국적 투기 두둔" 등의 표현으로 공개 비판에 나섰다. 민주당은 대통령의 SNS 메시지를 입법과 정책 실행으로 뒷받침하겠다는 입장이다. 대통령이 직접 여론과 시장을 상대로 방향을 제시하면, 여당이 국회에서 제도 정비와 법 개정에 속도를 붙이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하겠다는 것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대통령이 SNS를 통해 내는 정책 메시지를 뒷받침할 대책과 계획을 세워 철저하게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김하나 기자 uno@ekn.kr

뉴트리킷, 프리미엄 신제품 ‘돌배도라지’ 출시

헬스케어 브랜드 뉴트리킷이 겨울철을 겨냥한 신제품 '돌배도라지'를 출시하며, 인플루언서 '망두누나'와의 첫 론칭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건조한 날씨와 일교차로 호흡기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시즌에 맞춰 선보인 '돌배도라지'는 기관지에 좋은 유기농 돌배와 홍도라지 농축액을 핵심으로, 곰보배추, 아카시아꿀 등 10가지 자연 원료를 더해 만든 프리미엄 제품이다. 특히 핵심 원료인 '돌배'는 유기농 원액을 사용하고, 일반 도라지 대신 '홍도라지' 농축액을 사용하는 등 원료 선정 단계부터 엄격한 기준을 적용했다. 여기에 곰보배추, 엘더베리, 모과, 생강, 아카시아꿀 등 10가지 자연 유래 원물을 배합하여 인위적인 맛이 아닌 건강하고 깊은 맛을 구현해냈다. 자기관리와 진정성으로 알려진 망두누나는 직접 품질을 확인한 뒤 이번 협업을 결정했으며, 제품에 대한 높은 신뢰와 공감을 바탕으로 첫 판매 파트너로 나선다. 망두누나는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겨울철마다 겪는 가족 건강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줄 제품을 찾던 중, 뉴트리킷의 제품력에 주목해 이번 협업을 결정했다. 그녀는 보다 투명한 과정과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소개하기 위해 수차례의 생산 과정과 품질을 확인했다. 뉴트리킷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감미료나 합성 향료 등 불필요한 성분을 배제하고 오직 가족의 건강만을 생각해 공들여 만든 결과물"이라며, “평소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선한 영향력'을 보여온 망두누나와의 첫 런칭을 통해, 아이부터 어른까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돌배도라지'의 진가가 잘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뉴트리킷은 복잡한 건강 루틴을 '키트(Kit)'처럼 쉽고 명확하게 제안하는 브랜드로, 신제품 '돌배도라지'는 오는 2월 3일부터 망두누나의 온라인 채널을 통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육상풍력 고정가격계약 3년 연속 미달…“기대 못 미치는 상한가”

지난해 하반기 진행된 육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에서 입찰 신청 물량이 모집 물량에 미치지 못하며 또다시 미달 사태가 발생했다. 육상풍력 고정가격계약은 지난 2023년 이후 연속으로 미달을 면치 못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해 하반기 육상풍력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결과, 총 156.28메가와트(MW) 규모의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서는 약 230MW 규모의 물량이 공고됐으며 총 4개 사업 176.28MW가 입찰에 참여했다. 평가 결과 3개 사업, 156.28MW만이 최종 선정되며 모집 물량을 채우지 못했다. 육상풍력 고정가격계약은 접수된 용량을 기준으로 경쟁률이 1.1대 1이 되도록 최종 선정 용량을 결정하도록 돼 있어, 입찰 물량이 부족하더라도 모든 사업을 선정하지 않는다. 이처럼 육상풍력 고정가격계약이 잇따라 미달되면서 정부가 제시한 2030년까지 육상풍력 6000MW 보급 목표에도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고정가격계약 물량은 정부의 육상풍력 보급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수단이다. 실제로 육상풍력 고정가격계약은 2023년 총 400MW 모집에 379MW만 입찰에 참여했고 2024년에도 총 300MW 모집에 196MW만 접수되며 연속으로 미달됐다. 업계에서는 육상풍력 고정가격계약의 인기가 떨어진 주된 이유로 가격 경쟁력 부족을 꼽고 있다. 업계는 육상풍력 전력 판매가격이 킬로와트시(kWh)당 최소 177원 이상은 돼야 수익성이 확보된다고 주장하지만 지난해 공고된 상한가는 163.85원으로 업계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이번 입찰 접수는 지난해 11월 17일부터 12월 29일까지 진행됐으며 지난 1월 26일부터 이틀간 사업내역서 평가가 이뤄졌다. 평가는 2단계로 진행됐으며 1차에서는 산업·경제적 효과와 주민 수용성 등 비가격 요소를 2차에서는 입찰가격에 대한 계량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은 풍력 발전 수익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주민참여형 '바람소득' 모델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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