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풍향계] 운동·금연하면 혜택…NH농협금융 ‘건강증진 상품’ 뭐길래 外](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30.f4bcb97a2460428f9d97f0a08be88355_T1.jpg)
NH농협금융지주가 건강관리와 금융 혜택을 결합한 '건강증진형' 상품을 대거 출시했다. 정부가 질병 치료 중심에서 예방·관리 중심의 건강 정책을 강화하자 이에 부응한다는 취지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은 은행·생명보험·손해보험·캐피탈·저축은행 등 계열사가 함께 금연, 운동, 사회적 활동 등 겅강 관리 행동에 따라 금리 우대나 보험료 할인 등 금융 혜택을 주는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먼저 NH농협손해보험은 내달 1일 'NH올원더풀 바른치료보험'을 선보인다. 암, 뇌질환, 심장질환, 치매 등 4대 질환의 치료비를 보장하면서 금연, 헌혈, 노인대학 수료, 자원봉사 등 사회적 활동에 참여하면 보험료를 낮춰주는 구조다. 농협금융은 연내 건강관리와 연계한 적금, 대출 등도 출시할 계획이다. 특히 달리기 등 운동을 즐기는 고객을 겨냥한 러닝 특화 카드와, 운동 중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하는 운동 특화 보험상품을 준비하고 있다. 앞서 NH농협저축은행이 지난 24일 출시한 'NH FIC 올바른지구 정기적금'은 금연, 운동 등 건강관리를 약속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이번 상품을 통해 고객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비용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농협금융은 시니어 브랜드 'NH올원더풀' 상품과 서비스에 건강증진 기능을 탑재해 시니어금융도 강화할 계획이다. 상반기 전국 150개 새마을금고에서 총 220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30일 상반기 새마을금고 신입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오는 4월 8일까지 새마을금고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면접전형으로 이뤄진다. 최종 합격자는 5월 중 선발할 계획이다. 필기전형은 4월 25일 전국 13개 지역별 고사장에서 진행된다. 필기전형 시 지원자 역량 점검을 위한 인성검사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면접전형은 본인이 지원한 새마을금고에서 잠재 역량과 열정 등을 평가한다. 외부 면접위원 1명도 면접 평가자로 참여한다. 모든 면접 평가자는 지원자와 친·인척 등 특수관계가 없다는 서약서와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평가 과정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최종면접에서 탈락한 지원자는 '신입직원 인재풀'에 자동 등재된다. 올해 하반기 공채가 시작되기 전까지 본인이 응시한 지역과 인접한 새마을금고에서 신입직원 채용 시 추가로 면접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앞으로도 대규모 공채를 진행해 청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로야구 시즌 개막과 함께 지역 연고팀을 응원하는 금융상품이 다시 등장했다. BNK부산은행은 부산을 연고로 한 프로야구팀 '롯데자이언츠' 선전을 기원하는 'BNK가을야구예금'과 'BNK가을야구적금'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BNK가을야구예금은 2007년 첫 출시 후 올해 20주년을 맞이했다. 판매 한도는 총 5000억원이다. 만기는 1년이며, 가입 금액은 300만원 이상 5억원 이하다. 기본금리는 연 2.4%다. 정규시즌 승리 시 주는 승리플러스 금리 등 우대 금리를 모두 적용받으면 최고 연 3.2%가 적용된다. BNK가을야구적금은 1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5000좌 한도로 판매된다. 가입금액은 1만원 이상 100만원 이하다. 기본금리는 연 2.4%며, 최고 연 3.4%까지 받을 수 있다. 두 상품은 오는 5월 말까지 판매된다.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부산은행은 BNK가을야구예금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부산지역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한 후원금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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