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GIGABYTE) 메인보드의 국내 공식 유통사인 피씨디렉트가 인텔 Z890 칩셋 기반의 Micro-ATX 메인보드 'Z890M AORUS ELITE WIFI7'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LGA1851 소켓을 채용하여 인텔 Core Ultra 200S 시리즈 프로세서를 지원하며, 컴팩트한 Micro-ATX(244mm x 244mm) 폼팩터 안에 PCIe 5.0, USB4, Wi-Fi 7 등 차세대 인터페이스를 집약한 것이 특징이다. 전원부는 60A DrMOS를 적용한 12+1+2 페이즈 하이브리드 디지털 트윈 VRM으로 구성됐으며, 2X 구리 PCB와 프리미엄 초크 및 커패시터를 탑재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보장한다. 기가바이트의 AI 기반 PCB 기술을 적용하여 'AI-ViaFusion'으로 신호 반사를 최대 28.2% 줄이고, 'AI-Trace'로 고속 신호 전송 신뢰성을 높였으며, 'HyperTune BIOS'는 AI 기반 MRC 최적화로 BIOS 효율성을 95% 이상 향상시켰다. 메모리는 4개의 DDR5 DIMM 슬롯을 탑재해 최대 256GB 용량을 지원하며, CUDIMM 호환과 인텔 XMP 메모리 모듈을 통해 최대 9,200MT/s까지 오버클럭이 가능하다. 'D5 Bionic Corsa' 기술과 DDR5 XMP Booster 기능을 활용하면 복잡한 수동 설정 없이 메모리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AI 기반 자동 오버클로킹 소프트웨어 'AORUS AI SNATCH'로 CPU와 DDR5 메모리를 동시에 최적화할 수 있다. 쿨링은 4배 확대된 표면적의 일체형 VRM 써멀 아머와 히트파이프, 5W/mK 열전도 패드를 적용했고, M.2 써멀 가드 L(백플레이트 포함)과 M.2 써멀 가드 Ext.를 탑재해 NVMe SSD 발열을 효과적으로 제어한다. RL-ILM 소켓은 CPU IHS 휘어짐을 방지하며 온도를 최대 4°C 추가 저감한다. 스토리지는 PCIe 5.0 x4를 지원하는 M.2 슬롯 1개를 포함해 총 3개의 M.2 슬롯과 SATA 6Gb/s 포트 4개로 구성된다. 그래픽카드 슬롯은 PCIe 5.0 x16 메인 슬롯과 PCIe 4.0 x4 보조 슬롯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PCIe UD Slot X' 설계로 10배 강화된 내구성을 제공한다. 후면에는 Ultra Durable PCIe Armor 금속 백플레이트를 장착해 대형 그래픽카드도 안정적으로 지지한다. 연결성 측면에서는 USB4 Type-C(40Gbps, DP-Alt 지원), Realtek 2.5GbE 유선 LAN, Wi-Fi 7(160MHz 대역폭) 및 블루투스 5.4를 기본 탑재했다. 후면 패널에는 DisplayPort 2.1 영상 출력 포트와 USB 3.2 Gen 2 포트 1개, USB 3.2 Gen 1 포트 4개 등을 갖추고 있다. 오디오는 Realtek 코덱과 WIMA 오디오파일급 커패시터를 채용했으며, 오디오 노이즈 가드를 적용해 PCB 잡음으로부터 오디오 신호를 보호한다. 이 제품만의 특화 기능으로 'Sensor Panel Link'를 탑재했다. 온보드 HDMI 포트를 통해 케이스 내부에 센서 패널을 별도의 그래픽카드 포트 점유 없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어, 시스템 모니터링 디스플레이 구성이 한층 편리해졌다. 조립 편의성도 강화했다. M.2 히트싱크를 나사 없이 장착하는 'M.2 EZ-Latch Click', M.2 SSD를 나사 없이 고정하는 'M.2 EZ-Latch Plus', 그래픽카드를 원클릭으로 분리하는 'PCIe EZ-Latch Plus' 등을 적용했다. Wi-Fi 안테나 설치를 간소화한 'WIFI EZ-Plug', EZ Debug Zone의 중앙 진단 LED와 제어 버튼, Q-Flash Plus를 통한 무설치 BIOS 업데이트도 지원한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