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위기청소년 지원 위해 지역사회 힘 모은다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 개최…기관별 지원 연계 방안 논의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위기청소년 발굴과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18일 지역 내 위기청소년에 대한 통합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청소년복지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경찰과 의료, 정신건강, 고용 분야 등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위기청소년 사례를 공유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심층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심리·정서적 어려움은 물론 대인관계 문제, 학업 중단, 경제적 어려움 등 다양한 위기 요인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기관별 지원 자원을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아울러 청소년안전망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과 신속한 개입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참석 기관들은 위기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청년창업가들, 익산서 창업 아이디어 찾는다 오는 21일까지 인화동 거점으로 '로컬체인지 솜솜스쿨' 2기 운영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전국 청년창업가들이 익산에 머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익산시는 인화동을 거점으로 지역 문화와 한식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창업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로컬체인지 솜솜스쿨' 2기를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서울과 부산, 인천, 광양, 마산, 익산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예비 청년창업가와 청년창업가 10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인화동에 마련된 숙소에서 함께 생활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가능성을 탐색하게 된다. 특히 익산의 로컬 식재료를 활용해 제철 한식을 직접 만들고 자신만의 레시피를 개발하는 한편, 이를 브랜드와 콘텐츠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경험하며 창업 역량을 키운다. 주요 프로그램은 익산 로컬 식재료 이해와 레시피 연구·실습, 참여자 간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지역 자원을 창업 아이디어와 연결하는 실질적인 경험을 쌓고 청년창업가 간 협력 기반도 마련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역과의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도록 추진하는 고향올래(로컬벤처)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다. 전통시장서 즐기는 익산 '이리와 포차축제' 19~20일 남부시장 주차장서 개최…먹거리·공연·이벤트 풍성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에서 여름밤 더위를 시원하게 날리는 이리와 포차축제가 열린다. 시는 '제4회 이리와 포차축제'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남부시장 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구시장상인회가 주최하고 남부시장상인회가 협력해 마련한 행사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6 전통시장 릴레이 장터바캉스'의 두 번째 행사로 진행된다. 전통시장만의 정겨운 분위기에 포장마차 감성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후라이드 치킨과 홍어회무침, 소고기 스테이크, 곱창 등 다양한 포차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푸드트럭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무대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가수 공연과 DJ쇼 등이 이틀간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축제와 함께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행사장에서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으로 결제하면 10% 추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한정판 마룡이 키링 증정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릴레이 장터바캉스가 열리는 전통시장 4곳의 키링을 모두 모은 참가자에게는 선착순으로 마룡이 쿠션을 증정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릴레이 장터바캉스는 매일시장 야시장 페스티벌에 이어 이리와 포차축제, 중앙시장 청년몰 상상포차 야시장(6월 26일~7월 25일), 서동시장 별별야시장(7월 31일~8월 1일) 순으로 진행된다. 익산시, 기본사회 확산과 공직자 정책 역량 높이기 위한 교육 실시 공직자 정책 기획 역량 강화로 '익산형 기본사회' 구현 뒷받침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가 시정 전반에 기본사회 관점을 확산하고, 공직자들의 정책 기획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에 나선다. 시는 19일 시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기본사회 이해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전문가 초청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기본사회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정책 수립 과정에 기본사회 관점을 체계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대통령 소속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이자 전북연구원 인구전략실 선임연구원인 황영모 박사가 맡는다. 황 박사는 대통령 직속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농수산식품 분과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지역 행정과 복지정책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온 전문가다. 특강에서는 기본사회의 개념과 도입 필요성,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사례를 통해 시민 삶의 기본 조건을 보장하는 정책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기본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소득·주거·의료·돌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 웅포블루베리축제 20일 개막...웅포초등학교서 개최 웅포 블루베리 우수성 알리고 농가·소비자 함께 소통하는 축제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에서 달콤한 맛과 풍부한 영양을 자랑하는 블루베리를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시는 '제5회 익산웅포블루베리축제'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웅포초등학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웅포블루베리공선회가 주관하고 익산시와 서익산농협이 후원한다. 지역 대표 농산물인 웅포 블루베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축제는 20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햇블루베리 할인 판매와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운영된다. 특히 블루베리 할인 판매 부스에서는 웅포블루베리공선회 소속 80여 농가가 공동선별한 고품질 블루베리를 선보인다. 공선회원들은 축제 기간 엄선된 블루베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웅포 블루베리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난타와 통기타 공연, 밸리댄스, 마술공연, 초청가수 공연을 비롯해 댄스파티와 즉석 노래자랑, 푸드트럭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축제를 앞두고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 15일 진행된 '탑마루 웅포 블루베리' 온라인 라이브 판매가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으며, 수도권과 익산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한 블루베리 수확체험은 모집 시작 이틀 만에 정원이 모두 마감됐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비타민 등이 풍부한 대표적인 건강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웅포 블루베리는 큰 과실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소비쿠폰 2주차 할인 릴레이 돌입 오는 24일까지 새로운 농·축산물로 장바구니 지원 지속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재단법인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가 고물가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익산로컬푸드직매장(모현점)에서 진행하는 '농·축산물 할인지원정책'의 품목을 새롭게 단장하고 2주차 행사를 이어간다. 직매장 모현점은 지난 11일부터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이하 aT)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을 통해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2주차 행사는 오는 24일까지 진행된다. 혜택은 2주차 행사에서도 그대로 유지된다. 기존 20%에 직매장 자체 3% 추가 할인을 더해 최대 23%의 할인이 지원되며, 소비자 1인당 주차별 최대 1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할인 품목은 여름철 보양 수요를 반영한 육계 10호를 비롯해 계란, 돼지고기, 양파, 양배추, 대파 등 시민들의 밥상 수요가 높은 일상 식재료 위주로 구성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두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장은 “이번 2주차에는 가정에서 가장 자주 쓰는 필수 식재료들을 중심으로 품목을 대폭 전환해 혜택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매주 신선하고 건강한 로컬푸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굶는 다이어트는 옛말"… 하림, 퍽퍽함 잡고 맛 살린 '헬시플레저' 닭가슴살 식단 제안 프랑스 정통 수비드(Sous-vide) 공법 적용한 '하림 냉장 수비드 닭가슴살'로 촉촉함 극대화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며 옷차림이 얇아지는 6월, 여름휴가와 바디 프로필 촬영을 대비해 다이어트에 돌입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 건강 관리의 핵심은 무작정 굶거나 맛없는 식단을 억지로 참아내는 것이 아닌, 맛있고 영양가 있는 음식을 섭취하며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다.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이러한 소비자 니즈에 발맞춰, 고단백 저칼로리 식단의 대명사인 닭가슴살을 퍽퍽함 없이 촉촉하고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하림 냉장 수비드 닭가슴살' 라인업을 통해 여름철 다이어터들의 입맛 사로잡기에 나섰다. 다이어트 필수품으로 꼽히는 닭가슴살은 훌륭한 단백질 공급원이지만, 특유의 퍽퍽한 식감 탓에 장기간 섭취하기 어렵다는 고충이 뒤따른다. 하림은 오랜 시간 축적된 신선육 가공 기술력을 바탕으로 닭가슴살의 단점을 완벽히 보완했다. 올여름 맛있는 식단 관리를 위한 필수템으로 꼽히는 '하림 냉장 수비드 닭가슴살'은 닭고기를 진공 포장해 적정 온도의 물에서 서서히 익히는 프랑스 정통 '수비드(Sous-vide)' 공법을 적용했다. 이 공법은 조리 과정에서 수분 증발을 차단하여 닭가슴살 본연의 육즙을 고스란히 가두고, 극강의 부드러움과 촉촉함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하림은 소비자들이 닭가슴살을 질리지 않고 매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오리지널 맛 외에도 블랙페퍼, 바질&올리브, 하바네로, 트러플 등 다양한 풍미를 더한 라인업을 구축했다. 전자레인지에 약 1분간 데우거나 끓는 물에 중탕하는 것만으로 갓 조리한 듯한 뛰어난 맛을 느낄 수 있어, 바쁜 직장인이나 1인 가구의 한 끼 식사 대용은 물론 운동 직후 간편한 단백질 보충용으로 안성맞춤이다. 부드러운 식감과 풍부한 단백질로 다이어터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하림 냉장 수비드 닭가슴살' 제품군은 하림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하림몰'을 비롯해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익산교육지원청, 유아주도 수업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한 수업지원 연수 성료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교육지원청은 유치원 교원 및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유아 주도의 수업 설계」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18일 익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연수는 유아의 자발성과 주도성을 바탕으로 한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의 수업 고민을 함께 나누며 실질적인 수업 설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는 빛누리유치원 김감오 수석교사가 강사로 나서 ▲유아주도 놀이 수업의 방향과 의미 ▲유아의 놀이를 지원하는 교사의 역할 ▲수업 운영 과정에서의 고민과 실제 사례 ▲유아주도 수업 설계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유아의 놀이와 흥미를 반영한 수업안을 직접 작성하고, 동료 교원들과 의견을 나누며 실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수업 설계 방안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성환 익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유아의 놀이와 배움을 존중하는 유아주도 교육은 미래 역량을 키우는 교육의 중요한 방향"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직원들이 현장에서 적용가능한 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고, 유아 중심 교육 실천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익산교육지원청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해 교원 전문성 신장 연수와 현장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