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웰푸드, 껌 종이에 시 구절 새기고 리커버 시집 4권 매칭…신제품 '믹스커피껌' 롯데웰푸드가 출판사 '부크크'와 협업해 시집 구절을 담은 한정판 롯데껌 4종을 내놨다. 독서를 감각적인 문화로 즐기는 2030세대의 '텍스트힙' 흐름에 맞춘 기획으로 지난 6월 캔디류에 이은 두 번째 협업이다. 제품은 쥬시후레쉬·스피아민트·이브껌에 믹스커피 특유의 달콤 쌉싸름한 맛과 향을 담은 신제품 '믹스커피껌'을 더한 4종이다. 껌 종이마다 시집 속 문장을 새겼고 껌 패키지와 짝을 이루는 도서 표지도 같은 분위기로 디자인했다. 매칭 도서는 '햇빛 보관법', '아쿠아 소다 틸트', '스프링 스펙터클', '늦가을 첫사랑주의보' 4권으로 리커버 에디션으로 나온다. 사은품 행사는 교보문고·예스24·알라딘에서 열리고 협업 시집 구매자에게 롯데껌 패키지와 한정판 굿즈를 준다. ◇ 삼립, 3가지 감미료 빼고 알룰로스·스테비아로 단맛…시리즈 누적 30만개 삼립이 웰니스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에서 '저당 치폴레 소스'와 '저당 갈릭 디핑 소스' 2종을 출시했다. 지난 3월 처음 선보인 저당 소스·드레싱 시리즈는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30만개를 넘겼다. 신제품에는 수크랄로스·아세설팜칼륨·아스파탐 3가지 감미료를 넣지 않았고 알룰로스와 스테비아 추출물로 단맛을 냈다. 훈연 치폴레 페퍼의 매콤함에 토마토페이스트의 달콤함을 더한 저당 치폴레 소스는 튀김 디핑이나 부리또에, 은은한 마늘 풍미와 크리미한 질감의 저당 갈릭 디핑 소스는 피자·튀김에 어울린다. 판매는 쿠팡 등 온라인몰에서 한다. 삼립 관계자는 “앞으로도 맛과 건강을 모두 잡은 저당 제품을 지속 선보여 웰니스 소스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hy, 치커리 식이섬유 등 3종 조합…하루야채 누적 10억개·라인업 10종 hy가 과채주스 브랜드 '하루야채'에 식이섬유를 늘린 '하루야채 파이버맥싱' 'ABC'·'Green' 2종을 추가했다. 식이섬유(Fiber)와 극대화를 뜻하는 맥싱(Maxxing)을 합친 '파이버맥싱' 트렌드를 겨냥한 제품이다. 한 병에 식이섬유 13g이 들었다. 치커리 식이섬유 등 3종을 hy 배합 기술로 조합했고 자사 특허 프리바이오틱스도 넣었다. ABC는 사과·비트·당근으로 깔끔한 맛을 내고 비타민 C 일일섭취권장량 100%를 채웠다. Green은 녹색 과채의 달고 부드러운 맛을 살리면서 특유의 향은 줄였고 비타민 B군 5종을 더했다. 2005년 나온 하루야채는 누적 판매량 10억개를 넘겼고 이번 신제품으로 라인업이 10종이 됐다. ◇ 해태제과, 당 90% 줄이고 식이섬유 담아…2년여 연구 끝 출시 해태제과가 첫 저당 브랜드 '로슈'를 선보이고 첫 제품으로 '저당 미니 웨하스' 다크초코·황치즈 2종을 내놨다. 로슈는 '로우 슈거'를 줄인 이름으로 2년여 연구와 수백 번의 배합 테스트를 거쳐 만들었다. 한 봉지에 든 당은 다크초코 2g, 황치즈 4g으로 기존 미니 웨하스보다 약 90% 적고 식이섬유는 각각 4.5g, 3g이다. 다크초코는 독일산 코코아 파우더로 만든 크림을, 황치즈는 덴마크산 우유로 만든 체다치즈분말을 썼다. 두 제품 모두 크림 함량을 오리지널보다 약 5% 늘렸고 판매는 네이버·쿠팡 등 온라인 채널에서 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로슈는 일상 속 건강한 즐거움을 누리고 싶은 고객들이 믿고 선택하는 국내 대표 저당 과자 브랜드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 bhc, 카카오톡 선물하기서 9종 특가…쿠폰·카카오페이 혜택 더해 bhc가 카카오의 하반기 할인 행사 '카카오쇼핑페스타(카쇼페)'에 참여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인기 메뉴와 교환권을 할인한다. 기간은 1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14일간이다. 특가 상품은 치킨·사이드 세트와 두 마리 조합, 교환권 등 9종이다. 할인 폭은 세트 상품이 최대 6000원이고 5만원 교환권은 10% 내린 4만5000원에 판다. '카쇼페 시즌탭'의 2000원 할인쿠폰과 카카오페이 머니 결제 시 최대 2000원 추가 할인을 더하면 혜택은 최대 1만원이다. 다만 추가 혜택은 할인 전 판매가 2만5000원 이상 상품에만 적용된다. bhc 관계자는 “'나에게 선물하기'를 통해 일상 속에서 bhc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굽네몰, 쌀·현미 크런치로 식감 강화…19일부터 자사몰·쿠팡 판매 굽네몰이 '크리스피 닭가슴살'에 '콘치즈바사삭'을 더해 라인업을 4종으로 늘렸다. 신제품은 옥수수와 체다치즈로 단짠 맛을 내고 쌀·현미 크런치로 바삭한 식감을 강화했다. 크리스피 닭가슴살은 특제 바사삭 파우더를 입힌 통 닭가슴살을 기름 없이 오븐에 두 번 구운 제품이다. 올해 1월 고추바사삭·오븐바사삭·갈비바사삭 3종으로 나와 누적 150만팩 넘게 팔렸고 굽네몰 판매 1위에 올랐다. 신제품의 단백질 함량은 팩당 22g이고 염도는 기존 제품보다 낮다. 굽네몰은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네이버 신상위크에서 먼저 팔고 쿠폰을 적용하면 10팩을 최대 61% 할인한 1만7900원에 판다. 19일부터는 자사몰과 쿠팡 등으로 판매처를 넓힌다. ◇ 투썸플레이스, 카카오톡 선물하기서 굿즈 사전예약…전 제품 띠부씰 동봉 투썸플레이스가 Z세대 인기 캐릭터 '가나디'와 손잡고 '행운의 가나디' 콘셉트의 한정판 제품을 선보인다. 정식 출시일은 오는 30일이다. 스스로 행운을 찾아 모으는 '럭키맥싱' 흐름을 반영해 수능을 앞둔 수험생 등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려는 기획이다. 라인업은 스퀴시·액션 볼펜·인형 쿠션 담요·피규어 머그·텀블러와 '초코 베리 케이크(쁘띠)'·'치즈케이크 빵' 등 7종 13개 옵션이다. 모든 제품에는 60종 가운데 하나가 무작위로 든 띠부씰을 넣었다. 굿즈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는 19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사전예약을 받는다. 예약 제품은 오는 22~28일 지정 매장에서 찾아갈 수 있다. ◇ 할리스, 누룽지팝 올린 할리치노·초코크림라떼 선봬…크로플·떡볶이까지 할리스가 농심 스낵 '누룽지팝'과 협업한 메뉴 4종을 선보였다. 누룽지팝의 고소한 맛과 바삭한 식감을 음료·디저트·분식에 옮겼다. 우유와 얼음, 누룽지팝을 한데 갈면 '누룽지POP 할리치노'가 된다. '누룽지POP 초코크림라떼'는 누룽지라떼에 초코크림을 듬뿍 얹었고 두 음료 모두 위에 누룽지팝을 올렸다. '누룽지POP 크로플' 위에는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누룽지 크림, 누룽지팝이 올라간다. '누룽지POP 치즈 쌀떡볶이'는 매콤달콤한 쌀떡볶이에 모차렐라 치즈와 누룽지팝을 곁들인 메뉴다. 할리스 관계자는 “취향 세분화를 넘어 보다 새로운 경험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식감부터 맛, 형태까지 다양한 변주를 더한 협업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 공차코리아, T 멤버십 음료 6종 최대 50% 할인…유플투쁠 즉시 쿠폰 지급 공차코리아가 이동통신사 제휴 프로모션과 자체 '공차데이'로 10월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최근 내놓은 가을 신메뉴와 인기 음료를 낮은 가격에 맛볼 수 있다. SKT 'T day' 프로모션은 오는 16일까지 T 멤버십 고객에게 인기 음료 6종을 등급에 따라 30~50% 할인해 준다. 할인액은 최대 6000원이다. 오는 13일 하루 진행하는 LG유플러스 '유플투쁠 프로모션'에서는 멤버십 회원에게 1만원 이상 결제 시 쓰는 즉시 할인 쿠폰을 준다. 할인율은 VIP 30%, VVIP 50%이고 쿠폰은 오는 31일까지 쓸 수 있다. 오는 21일 공차데이에는 저당 밀크티 시리즈 등 대상 음료 20종을 사면 펄·미니펄·알로에·코코넛·화이트펄·밀크폼·치즈폼 가운데 토핑 하나를 무료로 추가해 준다. ◇ 티젠, 4세대 포스트바이오틱스 넣고 18㎉…네이버서 최대 60% 할인 티젠이 따뜻하게도 차갑게도 마실 수 있는 '티젠 콤부차 오렌지시나몬'을 출시했다. 브라질산 오렌지와 시나몬을 블렌딩한 이 제품은 따뜻한 물에 타면 핫 콤부차, 차갑게 마시면 아이스 콤부차가 된다. 1스틱 기준 당류는 0g, 열량은 18㎉이고 열에 강한 4세대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넣었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먼저 판매하고 30스틱 제품은 51%, 2박스 구매 시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티젠은 2019년 분말 스틱형 콤부차를 선보였고 올해부터 트와이스를 광고 모델로 기용해 해외 시장을 넓히고 있다. 티젠 관계자는 “콤부차는 그동안 주로 차갑게 마시는 음료로 인식됐지만, 이번 신제품을 통해 겨울에도 따뜻하면서 산뜻하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음용 경험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