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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정수기 렌탈료 반값” 코웨이, 아이스 페스타 시작

코웨이가 오는 8월 27일까지 '렌탈료 반값'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아이스 페스타' 프로모션을 연다. 행사 기간 동안 코웨이 공식 홈페이지 코웨이닷컴에서 얼음정수기 5종(미니, 스탠다드, 맥스, 오리지널, RO)을 신규 렌탈할 경우, 최대 18개월 간 렌탈료 반값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제품 2대 이상을 동시에 신규 렌탈하는 패키지 구매 고객에게는 약정기간 내내 매월 렌탈료 최대 15% 할인을 추가 적용해준다. 보상판매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다른 회사 정수기를 사용 중인 고객이라면 코웨이 가정용 얼음정수기로 신규 렌탈 시, 렌탈료 10% 추가 할인과 함께 정액 할인을 중복 제공한다. 아이콘 얼음정수기 미니와 스탠다드는 1년 간 매월 최대 2만원을, 맥스·오리지널·RO는 1년 간 매월 1만원 추가 할인을 각각 제공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좁은 주방 공간에도, 넉넉한 얼음이 필요한 가정에도 완벽하게 부합하는 최적의 제품을 특별한 할인 혜택과 함께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국순당, 4년 연속 경포해변 반려해변 입양…해양정화 나서

국순당이 4년 연속 강원도 경포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하고 올해도 해양정화활동에 나선다. 지난 2일 경포해변에서 정화활동과 '덜 버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국순당은 4년 연속으로 강원도 경포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하고 올해도 해양정화활동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첫 활동은 지난 2일 이뤄졌다. 휴가철을 앞두고 경포해변에서 정화활동과 함께 환경보호를 위한 '덜 버리기 캠페인' 홍보를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국순당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이 참여했다. 경포해수욕장 일대에서 환경오염 물질을 수거하고, 수거한 오염물질 데이터를 등록해 향후 해양환경 정책과 대응 전략 수립에 쓰이도록 했다. 경포해변 주변 상권을 대상으로 여름 휴가철 올바른 음주문화를 알리는 캠페인도 병행했다. 이번 활동은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26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의 일환이다. 국순당 횡성양조장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이 함께 정화활동에 참여해 ESG 실천과 원·하청 상생의 뜻을 나눴다. 국순당은 지난 2023년 강릉 경포해변을 강원도 최초로 반려해변으로 입양했다. 반려해변은 반려동물을 보살피듯 기업과 단체, 학교 등 민간 주체가 특정 해변을 입양해 책임감 있게 가꾸는 제도로, 해양환경공단이 주관한다. 국순당은 지난 1987년 강릉에서 양조장을 운영하고 2004년 강원도 횡성에 전통주 양조장을 준공하며 본사를 옮기는 등 강릉시·강원도와 인연을 맺어 왔다. 2023년 경포해변 입양 이후로는 민·관·학 합동 해변 정화활동 6회와 해양환경보전 캠페인 3회 등 모두 9차례 ESG 활동을 벌였다. 국순당 관계자는 “좋은 술을 빚기 위해서는 청정 자연환경이 필수라는 인식으로 4년째 경포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해 해양정화활동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올해도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ESG경영의 일환으로 생산본부 노사 대표와 협력업체 등이 함께 환경친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소개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온실가스·에너지·폐기물 모두 두 자릿수 줄여…남양유업 ESG 성과 공개

남양유업이 지난해 온실가스와 에너지, 폐기물을 모두 두 자릿수 감축했다. 생산 체계 효율화와 고효율 설비 도입이 배출 절감으로 이어졌다. 남양유업은 '2025 ESG 정보'를 통해 지난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 대비 13%, 에너지 사용량을 10% 감축했다고 3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원료 수급부터 생산과 유통, 폐기까지 전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줄이기 위해 정부 기준과 자체 목표에 따라 온실가스·에너지 사용을 관리하고 있다. ESG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전국 5개 공장 공무환경팀이 생산시설 운영과 환경관리, 에너지 절감 활동을 맡는다. 지난해에는 생산 체계 효율화로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 대비 13%(1만267tCO₂-eq) 줄였다. 에너지 사용량은 10%(198TJ) 감축했고, 공장 설비 교체와 고효율 장치 도입도 배출 절감에 보탬이 됐다. 폐기물 발생량도 10%(1049톤) 감소했다. 온실가스 배출과 에너지 사용은 연간 감축 목표를 각각 18%, 17% 초과 달성해 중장기 환경경영 목표 이행 기반을 다졌다. 제품과 포장에서도 친환경 정책을 넓혔다. 지난해 발효유와 커피 등 주요 제품 42종이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의 '지속가능성 A등급' 인증을 받았다. 생수 '천연수'에는 무라벨 패키지를 적용해 분리배출 편의성과 재활용성을 높였다. 환경 인식 제고 활동도 이어갔다. 지난 2022년부터 운영 중인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친환경 교실'은 지난해 참여 인원이 전년 약 1200명에서 2300명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전국 생산공장을 중심으로 생물다양성 보전과 하천 정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취약계층 지원도 확대했다. 남양유업은 영유아와 청소년,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우유·발효유 등 맞춤형 제품 후원을 늘리고 있다. 월드비전과는 가족돌봄청년 통합지원사업 '필 케어(Fill Care)'를 운영하며 경제적 지원과 바리스타 직무 체험 교육 등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런 공로로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5 사랑 나눔의 장'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미래소비자행동과 소비자권익포럼이 공동 주최한 '소비자 ESG 혁신대상'에서는 소아뇌전증 환아용 액상형 케톤생성식 '케토니아'의 지원을 환아·의료기관까지 넓힌 점을 인정받아 사회공헌부문 '상생협력상'을 받았다. 협력사 ESG 경쟁력 강화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한국식품산업협회 주최 '2025 식품산업 ESG 공동실천 선언식'에 참여했고, 협력사에 ESG 통합 컨설팅과 자가진단 프로그램을 제공해 ESG 경영체계 구축을 도왔다. 책임경영 체계도 강화하고 있다. 남양유업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CP)'에 참여해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 체계를 고도화했다. 전 임직원 대상 윤리경영·부패방지 교육도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본사와 영업 등 전 사업장에는 준법지원실천담당자를 둬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집행임원 사장은 “환경경영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 투명한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경 영향을 줄이는 생산체계와 친환경 제품 개발, 책임 있는 거버넌스 확립을 통해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지난 2024년 1월 한앤컴퍼니 체제로 전환한 이후 준법·윤리 경영을 바탕으로 신뢰 회복과 경영 정상화에 주력해 왔다. 맛있는우유GT(우유), 아이엠마더(분유), 불가리스(발효유), 초코에몽(가공유), 17차(음료), 테이크핏(단백질) 등 주력 제품으로 시장 내 선도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뇌전증과 희귀질환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 생산·보급 등 사회적 책임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공채·경력직 채용을 병행해 인재를 확보하고,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위한 '책임 자율경영'과 '워크아웃' 제도도 운영 중이다. 특히 최근 국내 유업계 최초로 대통령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베트남 유통 대기업과 700억원 규모의 MOU를 체결하는 등 글로벌 사업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런 변화로 5년간 이어진 적자 구조를 끊고 2025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올해 1분기에는 매출과 수익성이 함께 개선됐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김구 탄생 150주년 전시까지…빙그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 후원

빙그레가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한다. 바나나맛우유 한정 패키지와 응원 캠페인으로 행사 개최를 지원한다. 빙그레는 오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파트너사로 참여해 행사 개최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세계유산위원회는 세계유산의 등재와 보존, 보호를 논의하고 결정하는 국제회의로 이 분야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세계유산협약 가입 이후 38년 만에 처음이며, 올해 제48차 회의가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번 후원은 지난 6월 국가유산청과 맺은 국가유산지킴이 협약에서 비롯됐다. 빙그레는 대표 가공유 브랜드인 바나나맛우유로 위원회의 성공적 개최를 응원한다는 구상이다. 우선 행사 참석자용 라운지에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응원하는 문구를 넣은 비매품 바나나맛우유를 비치한다. 소비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바나나맛우유 4입 멀티팩 한정 패키지도 내놓는다. 멀티팩 외부에도 응원 메시지를 실어 행사 의미를 알린다. 전시 후원도 병행한다. 빙그레는 개최국 부대행사 'K-Heritage House' 안에 마련되는 백범 김구 선생 전시 공간을 지원한다. K-Heritage House는 행사 기간 국내외 참가자에게 한국의 문화유산과 세계유산 가치를 소개하는 특별 전시 공간이다. 올해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자 유네스코 세계 기념해로 지정된 해다. 이에 맞춰 전시 공간은 김구 선생이 강조한 '문화의 힘'과 평화 철학을 담아 꾸며진다. 빙그레는 위원회 개최 지원과 함께 김구 선생의 정신과 문화적 유산을 알리는 데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이번 후원에는 김동환 빙그레 사장의 관심이 작용했다. 김 사장은 평소 국가유산 보호와 독립운동 유산의 가치 확산에 관심을 두고 관련 활동을 이어왔다. 국가유산 보호가 단순한 사회공헌을 넘어 미래 세대에 그 가치와 의미를 잇는 일이라는 점에 공감해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빙그레 관계자는 “대한민국에서 처음 개최되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바나나맛우유를 활용한 응원 캠페인과 다양한 후원 활동을 통해 세계유산의 가치가 국내외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1550원 찍더니 급반전”...환율 꺽이자 ‘삼전닉스’ 매수세 폭발

미국 고용지표 부진으로 달러 강세가 한풀 꺾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루 만에 30원 넘게 급락했다. 외환시장의 긴장이 완화되자 전날 급락했던 국내 증시에도 저가 매수세가 대거 유입됐고, 코스피는 장중 극심한 변동성 끝에 8000선을 되찾았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오후 3시30분 기준)를 전일보다 30.2원 내린 1525.6원에 마쳤다. 하루 낙폭으로는 지난 4월 8일 이후 가장 큰 수준이다. 환율은 이날 1544.5원으로 출발한 뒤 장 초반부터 하락 폭을 확대했다. 오전 중 1530원대로 내려선 이후 한동안 등락을 반복했지만 오후 들어 낙폭이 더욱 커지며 1520원대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불과 하루 전만 해도 환율은 1555.8원까지 치솟으며 2009년 3월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최근 나흘간 이어진 급등세도 이날 하루 만에 모두 되돌려졌으며, 종가 기준으로는 지난달 17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왔다. 환율 반락의 직접적인 계기는 미국의 고용지표였다. 간밤 발표된 6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은 5만7000명 증가하는 데 그쳐 시장 예상치인 11만명을 크게 밑돌았다.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약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하면서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나타냈다.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도 하락세로 돌아섰다. 전날 101선에서 움직이던 지수는 이날 오후 기준 100.703까지 내려왔다. 엔화가 반등한 점도 원화 강세를 뒷받침했다. 일본 외환당국의 시장 개입 영향으로 엔·달러 환율은 160엔대로 내려왔고, 최근 이어졌던 엔화 약세 흐름도 일단 진정되는 모습을 보였다. 시장에서는 환율이 단기 고점을 통과했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수출업체들의 달러 매도 물량이 증가했다. 여기에 옵션시장에서 환율 상승에 베팅했던 투자자들의 포지션 정리까지 겹치며 하락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는 분석이다. 장 후반에는 국내 외환당국도 시장 안정 차원의 달러 매도에 나선 것으로 시장은 추정했다. 미국 독립기념일 대체휴일로 미국 금융시장이 쉬는 시기와 맞물려 일본은행이 개입에 나선 전례가 많았던 만큼, 한국 당국 역시 같은 시점에 시장 안정 조치에 나섰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외환시장이 안정을 되찾자 국내 증시도 하루 만에 반등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0.25포인트(5.76%) 상승한 8088.34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분위기는 좋지 않았다. 지수는 상승 출발했지만 곧바로 하락 전환하며 한때 7378.10까지 밀렸다. 전날 큰 폭으로 급락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개장 직후에도 약세를 이어가자 투자심리가 다시 위축된 영향이다. 그러나 기관투자가들이 반도체 대형주를 중심으로 대규모 매수에 나서면서 흐름이 바뀌었다. 금융투자를 중심으로 기관은 유가증권시장에서 4조4597억원어치를 순매수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각각 최대 순매수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장중 삼성전자는 31만3000원까지 오르며 9% 넘는 상승률을 기록했고, SK하이닉스 역시 245만4000원까지 치솟으며 12% 이상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비중이 절반을 넘는 두 종목이 동시에 급등하자 코스피도 상승 탄력을 키웠고, 오후 1시47분에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코스닥시장도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됐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69포인트(0.19%) 오른 868.41로 장을 마감했다. 증권가에서는 미국 통화정책에 대한 긴장감이 일부 완화되고 외환시장이 안정을 찾으면서 전날 과도했던 위험회피 심리가 진정된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향후 환율과 증시의 방향은 미국의 추가 경제지표와 주요국 통화정책, 외환당국의 대응 여부 등에 따라 다시 높은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송재석 기자 mediasong@ekn.kr

아모레퍼시픽, 아마존 프라임데이 ‘역대 최대 매출’ 달성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지난 6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진행한 쇼핑 행사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역대 행사 매출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3일 아모레퍼시픽그룹에 따르면, 지난 달 23~26일 사흘 간 열린 행사 기간 동안 아모레퍼시픽 그룹의 미국 시장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늘었다. 같은 기간 유럽 시장 매출도 22% 증가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관계자는“라네즈, 코스알엑스, 일리윤, 에스트라 등 글로벌 브랜드 성과에 더해 미쟝센, 에뛰드, 라보에이치 등 신규 브랜드도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뤘다"고 분석했다. 시장별로 미국에선 라네즈의 '립 글로이 밤'·'립 슬리핑 마스크'가 나란히 립밤 카테고리 1·2위를, 코스알엑스의 '스네일 뮤신 세럼'은 뷰티·퍼스널케어 제품군 순위 26위를 각각 달성했다. 일리윤 전년 동기보다 197%의 매출 성장세를 나타냈고, 대표 상품인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은 페이셜 모이스처라이저 부문 5위와 뷰티·퍼스널케어 전체 35위에 이름을 올렸다. 에스트라의 '아토베리어 크림'은 페이셜 모이스처라이저 부문 10위를 차지했고, 브랜드 전체 매출로 보면 전년 대비 128%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미쟝센의 '퍼펙트 세럼 헤어 오일'은 헤어 스타일링 오일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유럽에선 코스알엑스의 '울트라 라이트 인비저블 선스크린'이 선스크린 카테고리 1위와 뷰티·퍼스널케어 전체 4위를 달성했다. 특히,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크림'과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집중 크림'의 경우, 유럽 시장 매출만 전년 대비 168% 급증하는 성장세를 보였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롯데하이마트, “부동산 계약부터 가전 할인도”…원스톱 서비스 구축

롯데하이마트가 전국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부동산 거래 안정성 제고부터 가전 구매까지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한다. 3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이달부터 프롭테크 기업 '프롭티어'와 협업해 전국 오프라인 점포와 온라인 쇼핑몰에서 부동산 플랫폼 '이실장'의 부동산 거래 사고·피해 예방 솔루션 '이실장 안심케어'를 선보이고 있다. 해당 서비스를 제공 중인 공인중개사무소에서는 롯데하이마트의 '이사&입주 올케어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이사·입주 단계에서 요구되는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한다. 프롭티어는 전국 2만6000여명의 공인중개사 회원 네트워크를 갖췄다. 이는 전국 공인중개사 4분의 1 규모다. 이실장 안심케어는 전세 사기 등 부동산 거래 사고 예방 목적의 솔루션이다. 계약 후 집주인의 대출이나 가압류 등 등기부등본 변동 사항이 생길 때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부동산 사고 발생 시 손실에 대한 실손 보상과 변호사 상담까지 지원한다. 계약 시 1회 비용으로 다음 이사 때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조건부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롯데하이마트에서 가전을 구매한 뒤 이실장 안심케어 서비스를 가입하면, 10% 할인해준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롯데하이마트에서 가전을 살 경우, 구매 금액별로 최대 40만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전 구매 전후 다양한 단계에서 고객 접점을 강화하면서 고객의 가전 구매 생애주기 전반을 더욱 밀착 관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코스피, 8000선 회복…기관 ‘사자’에 급반등 [마감시황]

코스피가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5% 넘게 급등하며 8000선을 회복했다. 장초반 급등락을 보였으나 반도체를 비롯한 대형주가 일제히 반등하며 상승 전환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0.25포인트(5.76%) 오른 8088.34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1.66포인트(1.20%) 오른 7739.75에 출발 후 장초반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하락세였다. 하지만 장중 상승폭이 확대되며 반등했다. 이날 오후 1시 47분 유가증권시장에서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매수 사이드카는 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발동되며,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을 일시 정지시킨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보면 기관이 4조4451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 반등을 주도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조2942억원, 2조2123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강세를 나타냈다. SK하이닉스(+10.88%), 삼성전자(+8.22%), 삼성물산(+6.64%), SK스퀘어(+4.20%), 삼성생명(+3.37%), 삼성전기(+3.27%), LG에너지솔루션(+2.40%), 현대차(+2.07%), 삼성바이오로직스(+1.07%) 등이 일제히 상승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국내 증시는 대형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며 강한 반등세를 시현했다"며 “기관 순매수가 확대되며 상승폭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69포인트(0.19%) 오른 868.41에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였다. 리노공업(+4.66%), 코오롱티슈진(+3.67%), HLB(+2.11%), 레인보우로보틱스(+1.55%), 원익IPS(+1.14%), 에코프로(+0.46%) 등이 상승했다. 주성엔지니어링(-15.34%), 알테오젠(-2.84%), 에코프로비엠(-0.88%), 에이비엘바이오(-0.93%) 등은 밀려났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0.2원 내린 1525.6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태환 기자 kth@ekn.kr

셀파바이청담, 프랑스 고주파 장비 ‘WINBACK’ 도입…하이엔드 썸머 패키지 출시

셀파바이청담이 프랑스 프리미엄 고주파 테라피 장비 'WINBACK(윈백)'을 새롭게 도입하고, 이를 적용한 '셀파 하이엔드 썸머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일 전했다. 이번 패키지는 여름철 바디라인 관리와 피부 컨디션 개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기획됐다. WINBACK의 고주파 기술을 활용한 바디 컨투어링과 순환 관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WINBACK은 고주파(RF)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깊숙한 층까지 에너지를 전달하는 비침습 방식의 프리미엄 테라피 장비다. 300kHz부터 1MHz까지 다양한 주파수를 적용해 피부와 근육, 심부 조직까지 단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CET·RET 모드와 함께 DEEP CET, DYNAMIC, LOW PULSE, SUPER PULSE 등 여러 기능을 활용해 고객 상태에 맞춘 맞춤형 케어를 제공한다. 셀파 하이엔드 썸머 패키지는 WINBACK 기술을 기반으로 복부와 허벅지, 힙, 팔 등 바디 컨투어링은 물론 승모근, 목라인, 데콜테 등 상체 라인 관리까지 폭넓게 적용된다. 여기에 림프 순환과 부종 관리, 피부 탄력 케어를 함께 진행해 보다 균형 잡힌 바디 실루엣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페이스 프로그램에도 WINBACK을 접목했다.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깊숙이 전달해 리프팅과 탄력 개선, 피부 컨디셔닝, 림프 순환 관리 등을 지원하며 자연스러운 윤곽 관리와 건강한 피부 컨디션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셀파바이청담은 WINBACK 도입을 기념해 하이엔드 썸머 패키지를 특별 혜택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고객별 피부와 바디 상태를 고려한 1대1 맞춤 상담을 통해 적합한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여름철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웰니스 케어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셀파바이청담 관계자는 “여름에는 바디라인과 피부 탄력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보다 전문적인 케어를 제공하기 위해 WINBACK 장비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장비와 셀파만의 슬로우 테라피를 결합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희재 기자 hjhur@ekn.kr

아이쿱자연드림, 울산점 10일 오픈…이벤트도 진행

아이쿱자연드림이 오는 10일 울산광역시 남구 대학로에 울산점을 새롭게 오픈한다고 3일 전했다. 울산점은 3층 규모의 단독 건물 가운데 1~2층을 사용하는 약 260평 규모의 매장으로 조성됐다. 20대가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주차장을 갖췄으며, 신선식품과 자연드림의 주요 상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매장 내부에는 자연드림 치유식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과 인기 상품을 대용량으로 구성한 특가 코너가 마련된다. 또한 온라인과 전화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당일배송 서비스를 운영해 지역 소비자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아이쿱자연드림은 건강한 먹거리 제공과 식생활 습관 개선을 목표로 전국 매장을 운영해 왔다. 울산점 역시 상품 판매뿐 아니라 체험 서비스와 배송, 회원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지역 밀착형 매장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이쿱자연드림 관계자는 “울산점은 지역 소비자들이 자연드림의 상품과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이용 편의와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매장 운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쿱자연드림은 울산점 개점을 기념해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회원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 울산점에 대한 기대를 투표한 회원 전원에게 1,000원을 페이백하며, 온라인 커뮤니티 '희망전파 Talk'에 응원 메시지를 남긴 회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최대 5만 원을 페이백할 예정이다. 이벤트 당첨 결과는 7월 20일 발표된다. 오유경 기자 oyk121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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