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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패션] 29CM, 신성통상 탑텐, 이랜드 뉴발란스, 삼성물산 패션 랙앤본

◇29CM, '이구홈 서울숲' 정식 개장…서울숲 직장인·거주민 공략 29CM는 11일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 서울숲'을 정식 개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매장은 29CM의 다섯 번째 이구홈 매장이다. 약 100평 규모·4층 단독 공간으로 조성된 이곳은 직장인·거주민 등 생활권 고객 수요를 반영해 생활용품 구성을 강화했다. 기존 이구홈 성수 1·2호점은 연무장길 중심의 패션·뷰티 상권 수요를 타깃으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에 집중했다. 1층에서는 29CM에서 인기가 높은 홈·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지식재산(IP) 콘텐츠 상품을 집중 소개하고, 펫 상품군도 확대했다. 2층·3층에는 주방·욕실 등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기능성과 디자인 정체성을 갖춘 브랜드를 선별해 선보인다. 지하 1층에는 팝업존·스테이셔너리존을 마련했다. 팝업존에서는 개성 있는 디자인과 실용성을 갖춘 국내 생활용품 브랜드 '리빙크리에이터'의 상품을 한데 모아 선보인다. ◇신성통상 탑텐, 이마트 신제주점 '새단장'…성인·키즈 복합매장 전환 신성통상의 SPA 브랜드 탑텐은 지난 10일 기존 이마트 신제주점을 성인·키즈 복합매장으로 리뉴얼 개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단장한 이마트 신제주점의 전체 면적은 약 192평으로, 탑텐의 이마트 제주권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다. 해당 점포가 자리한 노형·연동은 주거·상업시설이 함께 형성된 지역으로, 제주시 내에서도 인구가 밀집한 생활권에 속한다. 특히, 이마트 위주로 장보기와 생활 소비가 이뤄지는 상권인 만큼 30대~50대 중심의 가족 단위 고객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 같은 상권 특성을 고려해 탑텐은 기존 성인 단독 매장을 성인·키즈 복합매장으로 전환했다. 성인 의류 중심이었던 기존 구성에 키즈 상품을 함께 배치했다. 이마트 1층 입구 인근에 숍인숍 형태로 조성해 장보기 전후 의류 쇼핑도 함께 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신제주점 이번 리뉴얼은 기존 매장의 입지와 고객 특성에 따라 상품 구성·공간을 조정하는 탑텐의 오프라인 매장 운영 방향과 맞닿아 있다. 탑텐은 올 하반기 총 27개 매장의 환경 개선을 추진하며 매장별 상권과 고객 특성을 고려한 리뉴얼을 이어가고 있다. 또, 성인·키즈 복합매장을 확대하는 한편, 2022년 선보인 베이비 라인 등 유아동 상품군도 꾸준히 강화 중이다. ◇이랜드 뉴발란스, 착용감·기능성 높인 '플라잉77 구스다운' 출시 이랜드월드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는 지난 9일 경량 다운 시리즈 '플라잉77 구스다운'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최상급 구스 다운 소재를 적용한 플라잉77 구스다운은 뉴발란스가 매년 선보이는 경량 다운 시리즈다. 올해는 소재 경쟁력을 전작 대비 강화했다. 7데니어 초경량 원사를 적용해 가벼운 착용감을 더했고, 다운 삼출을 방지하는 7셀 코팅 원단을 사용해 기능성을 높였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색상 라인업도 다채로워졌다. 파스텔 톤 위주로 구성했으며, 이 가운데 푸른빛이 돋보이는 '애쉬블루'와 차분한 무드의 '차콜' 색상이 출시 직후 호응을 얻고 있다고 회사는 말했다. 여성 고객을 위한 '우먼스 플라잉 에어리(Airy) 경량다운'도 함께 선보인다. 초경량 원단을 기반으로 보온성과 패션성을 동시에 챙기길 원하는 고객을 겨냥한 제품이다. ◇랙앤본, 국내 첫 단독 팝업 운영…'미라마 한정판 컬렉션' 최초 공개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수입·전개하는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랙앤본이 오는 20일까지 서울 성수동 복합 문화 공간 '스테이지 35 성수'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이번 팝업 매장은 미국 이외 지역에서 열리는 글로벌 첫 대형 팝업 겸 국내 첫 플래그십형 단독 팝업 매장이다. 해당 팝업 매장의 메인 슬로건은 '소호에서 성수로'다. 랙앤본은 과거 산업 단지에서 현재 문화 예술 거점이자 트렌드의 중심지로 진화한 뉴욕 소호·서울 성수동의 발자취에 주목했으며, 데님을 매개체로 뉴욕의 자유로운 감성을 팝업 매장에 구현했다. 팝업 매장은 총 2개층 구조로, 이 가운데 1층 '더 랙앤본 로프트'는 과거 창고를 개조한 개방형 공간인 뉴욕 로프트(Loft) 특유의 감성을 연출했다. 책과 빈티지 가구가 어우러진 이곳에서는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 랙앤본 컬렉션을 선보인다. 토요일에는 라이브 DJ 공연도 진행된다. 2층은 랙앤본의 대표 상품군 '미라마(rb Miramar)' 라인 전용 공간이다. 미라마 라인은 다른 소재 위에 데님 특유의 질감과 무늬를 정교하게 프린팅해 입체적인 착시 효과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랙앤본은 이 기법을 벽, 가구 등 2층 전체에 적용했다. 랙앤본은 이번 팝업 단독으로 미라마 한정판 컬렉션을 최초 공개한다. 벨벳 등 부드러운 소재에 데님 질감을 프린팅한 이번 컬렉션은 신규 색상인 '그레이시 블루' 셋업을 포함해 다양한 품으로 구성됐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유통] 우아한형제들, KT알파, NS홈쇼핑, 신세계라이브쇼핑, 신세계면세점

◇배민,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성료…글로벌 스타트업과 노하우 교류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지난 10일 경기 성남시 배민스타트업스퀘어에서 '2026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 참가 기업·관계자들과 현장 교류 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K-스타트업 그랜드챌린지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지원 사업이다. 우수한 글로벌 스타트업을 유치해 한국을 아시아 최고의 스타트업 비즈니스 허브로 키우는 것이 목표로, 이번 현장 교류 행사도 해당 프로그램의 하나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외 스타트업 관계자 38명과 배민의 성장 스토리를 공유하고 인사이트를 나누는 세션이 진행됐다. 현장에서 김은혜 우아한형제들 배민스타트업스퀘어 운영파트장은 “자본금 3000만 원으로 시작한 배민은 치열한 시장 상황 속 꾸준히 경쟁력을 강화해 스타트업의 교과서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대체 불가능한 배달 플랫폼으로 나아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공간 투어에서는 대규모 행사를 주최할 수 있는 80석 규모의 '컨퍼런스홀', 입주 스타트업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오픈형 공간'과 '라운지' 등을 소개했다. 다음으로 질의응답 세션에서는 배민의 성장 노하우와 한국 시장의 특성, 핵심 가치 등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김주연 우아한형제들 경영전략부문장은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스타트업 육성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우리나라의 활발한 창업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정민 KT알파 대표, 서울경창청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박정민 KT알파 대표이사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함께 했다. 11일 KT알파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추진해 온 공익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불법도박 근절 메시지를 담은 인증사진을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공공기관과 다양한 기업도 뜻을 동참하고 있다. 박 대표는 권진미 홈앤쇼핑 대표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호상 KT ENA 대표에게 동참을 요청했다. 박정민 KT알파 대표는 “청소년 불법도박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사회 구성원 모두가 관심을 갖고 함께 예방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NS홈쇼핑, '글로벌 화장품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성료…뷰티 협력사 해외 판로 지원 NS홈쇼핑은 지난 10일 서울 명동 세종호텔에서 열린 '글로벌 화장품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에 뷰티 협력사들과 함께 참가해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이 주최한 이번 상담회는 국내 화장품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유통망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회에는 미국, 호주, 몽골, 말레이시아, 베트남, 중국, 카자흐스탄 등 7개국, 13명의 바이어가 참가했다. 현장에서는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연결된 국내 뷰티 기업과 해외 바이어 간 일대일 상담이 이뤄졌다. NS홈쇼핑은 태영, 코스넷, 기베스트, 바이오쎈글로벌, 피플앤코 등 뷰티 상품 협력사 5개사와 함께 참가해 총 24건의 수출 상담을 실시했다. 참여 업체들은 해외 바이어에게 주요 제품의 특성과 경쟁력을 소개하고, 국가별 시장 진출 가능성과 유통·판매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같은 날 NS홈쇼핑은 바이오쎈글로벌, TSS 플래닛(Planet)과 '메이크힐' 화장품의 몽골·모로코 수출을 위한 3자 업무 협약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바이오쎈글로벌은 수출 상품의 기획·생산을 맡고, TSS Planet은 현지 유통망 확보와 판매·마케팅을 추진한다. NS홈쇼핑은 상품 운영과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수출 과정 전반을 지원한다. NS홈쇼핑은 상담 결과가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바이어와 협력사 간 후속 협의를 지원한다. 또, 수출 대상 상품의 품질관리와 현지 인허가 취득 등 협력사별 진출 단계에 걸맞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신세계라이브쇼핑 임직원, 서울숲 '생생 정원' 개선 작업 진행 신세계라이브쇼핑이 지난 10일 서울숲 생생 정원에서 주변 개선 작업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신세계라이브쇼핑 임직원 약 40명은 잡초를 제거하고 울타리 등 주변을 정비했다. 또, 생태관찰일기를 작성하며 정원 내 다양한 생물과 자연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생생 정원은 지난 2024년 신세계라이브쇼핑과 서울시 동부공원여가센터, 서울그린트러스트 간 상호 협력을 통해 약 400㎡의 크기로 조성됐다. 이곳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형 정원으로 만들어졌고, 정원 내 연못 정원과 이끼 정원, 숲 정원, 벌의 초원 등이 산책로와 어우러져 있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정기적인 식재와 환경 개선 작업 등을 통해 꾸준히 정원을 가꿔가고 있다. ◇“별도 앱 설치·로그인 無" 신세계면세점, 카카오톡 내 '신세계면세점 툴' 도입 신세계면세점이 챗GPT 포 카카오(ChatGPT for Kakao) 내 카카오툴즈(Kakao Tools)에 '신세계면세점 툴' 서비스를 시작했다. 고객이 익숙하게 사용하는 메신저인 카카오톡에서 면세 쇼핑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한 것이다. 카카오툴즈는 카카오톡 내 챗지피티 포 카카오에서 다양한 브랜드와 외부 서비스를 연결해 필요한 정보·기능을 대화형으로 이용할 수 있게 한 서비스다. 이용자는 원하는 툴을 추가한 뒤 챗지피티 포 카카오와 대화하며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툴은 개인의 여행지에 맞는 상품 추천부터 인기 상품과 판매 랭킹, 진행 중인 프로모션, 지점 위치와 영업시간 안내 등 관련 정보를 제공한다. 상품 카드를 누르면 신세계면세점 상세 페이지로 넘어가 가격·재고를 살펴본 뒤 즉시 구매도 가능하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별도의 앱 설치나 로그인 없이 카카오톡 채팅탭 상단의 ChatGPT에 접속한 뒤, 오른쪽 상단의 카카오툴즈에서 '신세계면세점'을 추가하면 된다. 신세계면세점은 향후 툴즈에서 제공하는 정보와 기능의 범위를 확장하며 인공지능(AI) 기반 면세 쇼핑 경험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소비] SSG닷컴, 11번가, 아이파크몰, 홈플러스익스프레스

◇SSG닷컴, 이달 14~20일 '가을·겨울 슈퍼위크'…최대 60% 할인 SSG닷컴이 가을 쇼핑 시즌을 맞아 오는 14~20일 패션·뷰티·가전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할인가로 선보이는 '가을·겨울(FW) 슈퍼위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나이키 러닝화와 스파이더 후드 집업을 최대 60% 할인해준다. 매일 지정 브랜드에 혜택을 집중하는 '오늘의 브랜드'도 운영한다. 행사 첫날 나이키를 시작으로 16일 SK-II, 17일 뉴발란스 등이다. 삼성전자 혼수가전은 최대 32%, 로얄캐닌 사료는 최대 22% 각각 저렴하게 판매한다. 브랜드별 최대 15% 상품쿠폰도 제공한다. 14~16일까지 신세계몰·신세계백화점몰 상품에 사용 가능한 7%·12% 상품할인쿠폰도 제공한다. 행사카드로 결제 시 청구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14~18일까지 '브랜드 쇼케이스' 행사도 함께 운영한다. 폴로 랄프로렌, 라코스테, 에스티 로더, 설화수, 랑콤 등 패션·뷰티 인기 브랜드 특가상품을 모았다. 최대 5만원 쿠폰·카드 청구할인 등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11번가, 'T멤버십 쇼핑 페스타' 전개…약 1600개 상품 최대 반값 할인 11번가는 오는 12~20일 T 멤버십 고객에게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T 멤버십 쇼핑 페스타'를 전개한다. 추석 쇼핑 수요를 겨냥해 전월 대비 약 70% 확대된 1600여 개 상품을 선보인다. T 멤버십 고객은 행사 상품 구매 시 최대 5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대상 제품은 횟수 제한 없이 할인 적용이 가능하다. 행사 상품 모두 무료배송을 제공하낟. 대표 상품으로는 명절 선물 수요가 높은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광천김 3대째 달인 재래 도시락김 27봉 선물세트'(혜택 적용 시 1만3880원), '동원 스페셜 O-87호'(참치·리챔·카놀라유 구성, 2만원대)를 비롯해 '엘지 선물세트 보타닉 퍼퓸컬렉션'(1만원대), '스팸 선물세트 12호'(2만원대), '한삼인 홍삼진 기운담은 선물세트'(2세트, 6만200원) 등이다. 추석 장보기에 필요한 먹거리도 있다. '26년 첫 수확 홍로 사과 5kg'(소과 30과 안팎, 1만4930원), '가정용 배 5kg'(중소과 11~14과, 1만3710원), '제주한우 1++ 등심 200g+200g'(4만1410원)은 물론, 국내산 고등어, 자연산 돌문어, 완도 활전복 등을 선보인다. 햇반, 간편식 등 명절 상차림과 연휴 기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도 할인가로 선보인다. ◇아이파크몰 용산점, 낚시용품·식기·굿즈 한 곳에 '터졌다 손맛! 월척 팝업' 운영 아이파크몰 용산점은 오는 16일까지 리빙파크 3층 '도파민 스테이션 더 팝업'에서 낚시·바다를 주제로 한 '터졌다 손맛! 월척 팝업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낚시라는 취미를 하나의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테마형 팝업으로, 총 6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들은 낚시용품뿐 아니라 통영 지역 굿즈, 수산물 모티브 식기와 라이프스타일 상품, 참치회와 건어물 등을 판매한다. 팝업 내 낚시존에서는 18만 구독자를 보유한 낚시 전문 유튜버 브랜드 '박과장TV'가 선보이는 낚시용품과 사용법 체험, 팬미팅 등도 진행한다. 통영굿즈존에서는 굴과 수산물에서 착안한 의류와 키링, 비치타월 등 다양한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 20대~30대 취향을 저격한 디자인의 도자기 식기와 회·수산물 전용 종지 등 테이블웨어를 구매할 수 있는 '식기존', 사진작가의 작품을 활용한 컵과 코스터, 침구류 등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선보이는 '감성존', 신선한 참치회와 다채로운 주전부리용 건어물이 있는 '회&건어물존' 등이 있다. 팝업 기간 동안에는 아이파크몰 한정 특가 혜택과 구매 금액대별 사은품 증정 행사도 함께 실시한다. ◇홈플러스익스프레스, 한우·갈비·과일·수산·가공식품 선물세트 '최대 40% 할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오는 25일까지 한가위를 맞이해 한우·갈비·과일·수산물·가공식품 등 다양한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1만원대 실속 상품부터 프리미엄 한우 세트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마련했다. 행사카드 할인과 멤버십특가, 1+1·3+1 등 여러 혜택도 제공한다. 일부상품은 특정 행사카드(신한·삼성·KB국민·BC·롯데카드) 결제 시 최대 40% 할인해준다. 축산 대표 상품으로는 '호주청정우 LA식 꽃갈비 세트'와 '미국산 LA식 꽃갈비 세트'를 각각 행사카드 20% 할인한 11만2000원에 내놓는다. 두 상품 모두 LA식 꽃갈비 1kg 2팩으로 구성했다. 다채로운 한우 선물세트도 준비했다. '순우리한우 1등급 등심정육 냉장세트'는 등심과 국거리용, 불고기용으로 이뤄져 행사카드 결제 시 20% 저렴한 16만8000원에 판매한다. '순우리한우 1+등급 구이혼합 냉장세트'는 등심과 채끝, 부채살로 구성해 29만6000원에, '순우리한우 갈비 냉동세트'는 1등급 이상 갈비찜용 0.8kg 3팩 구성으로 25만6000원에 판매한다. 전점 기준 100세트 한정으로 운영한다. 국내산 사과·배 위주로 과일 세트도 마련했다. '유명산지 배 세트'는 배 6~9입, 5.5kg 안팎 구성으로 행사카드 결제 시 2만원 할인한 5만4900원에 판매한다. 'GAP 사과·배 혼합세트'는 사과 6입과 배 4입 구성으로 5만9900원, '프레샤인 사과세트'는 사과 14입 이내, 3.5kg 안팎 구성으로 5만4900원에 각각 선보인다. 수산 선물세트도 다양하게 내놓는다. 국내산 갈치와 고등어로 구성한 '명품 제주 갈치&고등어 세트'는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정상가 20만원에서 12만원에 판매한다. 국내산 전복 1kg 안팎으로 구성한 '해양(海陽) 전복 세트'는 7만9900원에서 3만원 할인한 4만9900원에 선보인다. '실속 참굴비 나눔세트'는 1+1 덤증정 혜택으로 판매한다. 가공식품과 견과류 선물세트도 있다. 행사카드로 결제시 'CJ 스팸 복합 S호'는 40% 할인한 3만9900원, '동원 스페셜 5호'는 30% 할인한 3만24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하림 챔 오리지널 1호'는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30% 저렴한 3만2900원에 판매한다. 김과 견과류 일부 상품에는 1+1 또는 3+1 혜택을 제공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미국 8월 CPI 발표, 3.4%↑…나스닥 선물 상승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작년 동월대비 3.4% 오른 것으로 발표됐다. 11일(현지시간)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에 따르면 미국 8월 CPI는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해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3.4%)와 동일했다. 전월 대비 상승률도 0.4%로 집계, 전망치(0.4%)와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8월 근원 CPI는 전년 대비 2.4% 오르면서 전문가 예상치(2.4%)와 부합했지만 전월 대비 상승률은 0.3% 올라 전망치(0.2%)를 소폭 상회했다.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 CPI 상승률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지을 때 눈여겨보는 지표 중 하나다. 근원 CPI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지난 4월 이후 최고치로, 시장에서는 연준이 오는 15~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인상할 가능성을 약 90%로 반영하기 시작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전했다. 한편, 8월 CPI 발표 직후 뉴욕증시 선물은 상승세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11일 한국시간 오후 9시 33분 기준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선물은 0.66%, S&P 500 선물은 0.59%, 나스닥100 선물은 0.61% 상승 중이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현장] “이게 판교지”…게임문화축제 GXG 가보니

“판교는 누가 뭐래도 게임의 도시인데, 정작 이곳을 대표할 만한 게임 축제는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오늘 판교역 광장을 와보니 느낌이 확실히 다르네요. 이게 진짜 판교 아니겠습니까?" 11일 오후 4시 무렵 판교역 광장에서 만난 한 게임업계 종사자는 이날 판교 일대에서 열린 게임문화축제 'GXG 2026'에 대해 이같이 표현했다. 그는 “게임을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많이 모여있는 곳은 누가 뭐래도 판교"라며 “판교에서 열리는 GXG가 부산의 지스타, 일산의 AGF를 능가하는 게임축제가 됐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GXG 2026은 성남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과 게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게임문화축제다. 메인 스테이지의 정식 개막은 오후 6시였지만,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부스 전시는 이미 진행 중이었다. 행사장 곳곳에는 게임 속 캐릭터로 분장한 코스튬플레이어들도 쉽게 만날 수 있었다. 광장 가운데에 설치된 메인무대에서는 오케스트라가 인게임 영상을 배경으로 게임음악을 연주했다. 본격적인 개막에 앞서 메인 무대에서는 게임음악 경연대회인 'GXG 사운드트랙'의 지난해 우승팀인 우주골치클럽의 축하무대가 펼쳐졌다. GXG 사운드트랙은 게임을 모티브로 한 자작곡으로 경연하는 국내 대표 게임음악 경연대회다. 이날 오후 7시부터는 올해 대회의 본선 경연이 펼쳐졌는데, 현장에서는 'P의 거짓: 서곡'에서 영감을 받은 곡부터 '리그오브레전드'에서 영감을 받은 곡 등이 연주됐다. 행사에서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코스튬 체험이었다. 'GXG 코스튬 체험존'에서는 다양한 코스프레 의상을 직접 착용하고 게임 속 캐릭터로 변신해 볼 수 있다. 전문 사진작가의 촬영과 인공지능(AI) 보정을 통해 자신만의 캐릭터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페이스 페인팅과 타투 스티커 등도 함께 즐길 수 있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코스프레를 체험할 수 있다. 'GXG 코스튬 갤러리|스마일게이트×RZCOS'에서는 '로스트아크'의 의상과 무기, 소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에스더부터 군단장까지 게임 속 다양한 캐릭터를 구현한 전시물을 통해 '로스트아크'의 방대한 세계관을 현실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그밖에 즐길거리도 풍성하다. 북측광장에서는 게임 플레이부터 창작 활동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게임 문화를 즐길 수 있다. 'GXG 플레이 라운지'에서는 인기 콘솔 게임을 누구나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으며, '브랜드 체험존'에서는 나만의 브롤러 그리기와 네컷 사진 촬영, 게임 이용 태도 점검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또 게임 캐릭터 성우 더빙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게임 사운드 제작, 미니 보드게임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되며, 게임 아트·일러스트·애니메이션 분야의 전문 서적도 '브랜드 체험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테크원 타워 2층에 마련되는 'GXG 캠퍼스 아케이드'에서는 신구대학교와 동서울대학교 게임 관련 학과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개발한 게임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학생들의 개성과 아이디어가 담긴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며 예비 개발자들의 참신한 창작물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GXG 2026은 12일 토요일까지 이어진다. 현장에서는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에 참여해 스탬프를 모으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랠리도 진행된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패트롤]영남대-대구대-계명대

3천892명 모집에 2만3천541명 지원…신설 지역의사선발전형도 높은 관심 파이버시스템공학과·글로벌비즈니스학과·전공자유선택학부 등 두 자릿수 경쟁률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영남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3천892명 모집에 2만3천541명이 지원해 평균 6.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정원 내 수시모집 경쟁률인 6.56대 1보다 소폭 낮아진 수치다. 전통적으로 지원자가 몰리는 의·약학계열은 올해도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전체 모집단위 가운데 최고 경쟁률은 학생부교과 일반학생전형 의예과에서 나왔다. 8명 모집에 227명이 지원해 28.38대 1을 기록했다. 의예과는 다른 전형에서도 높은 지원 열기를 이어갔다. 학생부교과 지역인재전형은 15.14대 1, 지역기회균형전형(의약)은 20.5대 1, 창의인재전형은 10.75대 1, 학생부종합 지역인재전형은 23.9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특히 올해 처음 도입된 의예과 지역의사선발전형에도 지원자가 몰렸다. 광역권 전형은 27.25대 1, 진료권 전형은 9.78대 1을 기록했다. 지역 의료인력 양성과 지역 필수의료 기반 강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입시 경쟁률에 반영된 것으로 대학 측은 보고 있다. 일반학생전형에서는 파이버시스템공학과가 15.92대 1, 약학부가 11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역인재전형에서는 프랑스어문전공이 18.2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국제개발새마을학과 13.57대 1, 주거환경학과 12.25대 1, 응용중국어통번역전공 10대 1 등이 뒤를 이었다. 학생부종합 잠재능력우수자전형에서는 글로벌비즈니스학과가 20.5대 1을 기록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15.53대 1, 도시공학과 13.5대 1, 환경공학과 12대 1, 휴먼서비스학과 11.18대 1, 심리학과 10.67대 1, 철학과 10.44대 1, 산림자원학과 10.38대 1, 신소재공학부 10대 1 등도 두 자릿수 경쟁률을 보였다. 창의인재전형에서는 전공자유선택학부 자연계열이 15.33대 1, 인문계열이 12.87대 1을 기록해 전공을 탐색한 뒤 진로를 선택하려는 수험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영남대는 사립 일반대학 국고보조금 수혜 현황에서 2025년 조사 기준 전국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또 2025년 대학정보공시의 2024학년도 실적 기준 장학금 총액이 865억원으로 전국 대학 가운데 가장 많았다고 설명했다. 대학 측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지원사업 유치 성과와 학생 중심의 장학제도 등이 수험생과 학부모의 관심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수시모집 합격자는 실기전형과 특기자전형의 경우 오는 11월 17일, 나머지 전형은 12월 18일 각각 발표한다. 3천656명 모집에 2만3천939명 몰려…지난해보다 지원자 3천280명 증가 응급구조학과·일반사회교육과·물리치료학과·지리교육과 등 높은 경쟁률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3천656명 모집에 2만3천939명이 지원해 평균 6.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수시모집 경쟁률인 5.55대 1보다 1.00%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전체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3천280명 늘어나 최근 5년간 대구대 수시모집 가운데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대구대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수시모집 원서를 접수했으며, 11일 오후 6시 기준 지원 현황을 토대로 경쟁률을 산출했다. 대학 측은 최근 산업과 학생 수요를 반영해 단행한 학사 편제 개편이 지원자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학령인구가 비교적 많았던 2026학년도 입시보다도 지원자가 크게 늘면서 모집단위 개편과 교육 경쟁력 강화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경쟁률 상위 학과에는 응급구조학과와 일반사회교육과, 물리치료학과, 지리교육과 등이 이름을 올렸다. 보건의료계열과 사범대학 주요 학과를 중심으로 지원자가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대는 예체능계열 실기고사와 면접고사 등 전형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16일 최초 합격자를 발표한다. 학생부교과 일반전형과 지역인재전형 가운데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는 모집단위의 최초 합격자는 12월 18일 발표할 예정이다 신설 지역의사광역전형 의예과 31.75대 1로 최고 의예과 평균 16.66대 1·약학부 14.81대 1…전년 수준 지원세 유지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계명대학교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정원 내 4천109명 모집에 3만180명이 지원해 평균 7.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경쟁률 7.38대 1에는 소폭 미치지 못했으나, 지원자 수는 지난해 3만328명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올해 처음 도입한 의예과 지역의사선발전형에 수험생들의 관심이 쏠렸다. 학생부교과 지역의사광역전형은 4명 모집에 127명이 지원해 31.75대 1로 전체 전형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 지역의사진료전형은 11명 모집에 101명이 지원해 9.18대 1을 나타냈다. 의예과는 지난해보다 18명 늘어난 79명을 선발하는 데 1천316명이 지원해 평균 16.6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형별 의예과 경쟁률은 학생부교과 면접전형 28.8대 1, 일반전형 26대 1, 학생부종합 일반전형 23.83대 1, 학생부종합 지역전형 14.91대 1, 학생부교과 지역전형 12.48대 1 등이다. 약학부는 32명 모집에 474명이 지원해 평균 14.81대 1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학생부교과 면접전형이 21.8대 1, 학생부종합 지역전형이 16.13대 1, 학생부교과 지역전형이 10.75대 1로 집계됐다. 학생부종합 일반전형에서는 간호학과가 31.04대 1로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경찰행정학과는 27.79대 1, 유아교육과와 의예과는 각각 23.83대 1을 기록했다.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에서는 의예과가 26대 1을 기록한 가운데 독일유럽학과 22.38대 1, 의용공학과 20.92대 1, 자동차공학과 15.55대 1로 나타났다. 학생부교과 지역전형에서는 의예과 12.48대 1, 의용공학과 11.7대 1, 약학부 10.75대 1, 한국어교육과 9.75대 1을 각각 기록했다. 학생부교과 면접전형에서는 의예과가 28.8대 1, 약학부가 21.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간호학과는 15.2대 1, 유아교육과는 15대 1로 집계됐다. 학생부종합 지역전형에서는 약학부가 16.13대 1로 가장 높았고 의예과 14.91대 1, 사회복지학과 12.18대 1, 광고홍보학과 12.17대 1 등의 순이었다. 계명대는 오는 11월 14일 학생부교과 일반·지역·지역기회균형·지역의사광역전형과 학생부종합 일반·지역·지역의사진료전형 의예과, 학생부교과 면접전형 전체 학과의 1단계 합격자를 발표한다. 예체능계열 실기고사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치러진다. 면접고사는 학생부교과 일반·지역기회균형전형 의예과가 11월 21일, 학생부교과 지역전형 의예과가 11월 22일 진행된다. 학생부종합 일반·지역의사진료전형 의예과는 11월 28일, 학생부종합 지역전형 의예과는 11월 29일 면접을 실시한다. 학생부교과 면접전형과 지역의사광역전형 면접은 12월 5일 열린다. 황병훈 계명대 입학처장은 “대입제도 변화가 예고된 상황에서 안정적인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의 선택이 이번 수시모집 결과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새롭게 도입된 지역의사전형을 포함한 다양한 전형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인재를 선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현장] 정마리아 톤28 대표 “차세대 안티에이징 카드…인체 유래 블루 펩타이드”

“블루 펩타이드를 통해 바르는 안티에이징에서 깨우는 안티에이징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나아가겠습니다." 11일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열린 톤28 언팩 행사에서 정마리아 대표이사는 신제품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 라인을 소개하며 “성분이 시장을 만드는 안티에이징 화장품은 과거 레티놀 시대를 거쳐 현 PDRN 시대에 도래했다"며 “톤28이 전 세계 안티에이징 원료를 뒤진 끝에 다음 세대 원료로 찾은 답은 원래 우리 몸속에 존재했던 블루 펩타이드"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올해로 출범 10주년을 맞은 톤28은 개인 맞춤형 화장품에 특화된 뷰티 테크 브랜드다. 오는 17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더 퍼스트 블루 펩타이드는 브랜드의 새로운 방향성을 담은 제품으로, 스킨부스터·세럼·크림 3종으로 구성됐다. 신제품은 구리 이온·트리펩타이드가 결합된 '구리트라이펩타이드-1(GHK-Cu)'를 핵심 원료로 활용한다. 시장에서는 이른바 '블루 펩타이드'로 불린다. 톤28에 따르면, 이 성분은 진피층 섬유아세포에 콜라겐·엘라스틴 합성 신호를 전달하고, 콜라겐 분해효소(MMP)·억제제(TIMP) 균형에 관여한다고 다수의 연구 결과를 통해 보고됐다. 특히, 톤28 측은 2018년 국제 학술지 '인터내셔널저널오브몰레큘러사이언스'에 게재된 논문 내용을 언급하며 “반세기 넘게 관련 연구가 축적됐고, 피부 탄력 개선·주름 감소·장벽 회복 등의 효과가 보고돼 왔으며 수십 년간 화장품 원료로도 활용됐다"고 말했다. 톤28 측의 설명대로라면, 블루 펩타이드는 1kg 당 1800만원에 이르는 고가 원료다. 원가 부담에도 톤28가 해당 원료를 고른 이유는 유행·가격과 무관하게 피부 본질에 맞는 성분을 사용하겠다는 의도가 깔려있다. 다만, 정 대표는 단지 비싼 원료를 사용해 좋은 제품임을 피력하는 것이 아닌 점을 분명히 했다. 그는“원가를 위해 어디까지 (성분 함량을) 맞출까가 아니라 피부를 위해 어디까지 써야 할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했다"며 “피부에 필요한 성분 수준을 정한 뒤 비용을 계산했고, 이를 통해 나온 성분 수치가 0.5%~1%"라고 말했다. 실제 제품별로 스킨부스터·세럼·크림에 들어간 블루 펩타이드 함량은 각각 0.3%, 0.5%, 1.0%다. 1971년 블루 펩타이드 성분이 최초 발견된 당시 인체 혈장에서 유래한 천연 펩타이드인 점도 회사가 주목한 지점이다. 새로운 브랜드 챕터의 슬로건을 '초자연적(Super-Natural)'으로 결정한 것도 본래 신체가 지녔던 성분을 재충전하도록 신호를 보낸다는 의미를 반영한 것이다. 정 대표는 “여태껏 안티에이징은 밑 빠진 피부에 콜라겐을 붓는 방식이었다"면서 “반면 블루 펩타이드는 피부에 콜라겐을 다시 만들도록 지시하고, 덜 잃게 해준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블루 펩타이드는 성분 그 자체로 로열블루 색을 지녀 농도가 올라갈수록 색이 진해지는 특징도 갖췄다. 정 대표는 이 같은 특성에 대해 “블루 펩타이드가 스스로 내는 색은 그야말로 함량 증명서"라며 “(성분·함량이 높은) 화장품은 고농축 제품이라고 하는데, 블루 펩타이드는 색이 진할수록 효능도 높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아가 정 대표는 블루 펩타이드의 경쟁 상대로 동종 화장품을 넘어 홈케어 디바이스를 지목했다. 정 대표는 “수십수백 만 원의 기기보다 좋은 화장품이 되는 것이 목표로, 같은 링 위에 오를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첫 금리인상은 시작일 뿐”…글로벌 증시 폭락 뇌관은 [머니+]

국제유가 급등으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연준의 긴축이 글로벌 증시에 언제부터 본격적인 충격을 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경기가 침체에 빠지거나 무언가가 무너질 때까지 연준이 긴축에 나서면 증시 강세장이 끝난다는 월가의 공식이 있다"며 “현재로서는 두 조건 모두 나타나지 않았지만 금리 리스크가 다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9월 기준금리가 현 수준보다 0.25%포인트 높은 3.75~4.00%로 인상될 가능성을 약 70% 반영하고 있다. 연준은 오는 15~16일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어 기준금리 인상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다만 블룸버그는 이번 FOMC에서 한 차례 금리를 올리는 것만으로 현재 증시 강세장이 꺾일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진단했다. 과거 사례를 보면 증시를 본격적으로 압박한 것은 단발성 금리 인상이 아니라 연준의 연속적인 금리 인상 사이클이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1945년 이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한 약세장 12차례와 약세장에 근접(18~20% 하락)했던 4차례를 분석한 결과, 6차례의 약세장은 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경기침체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3차례는 경기침체 없이 금리 인상 사이클만 진행된 뒤 약세장이 나타났고, 한 차례는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경기침체와 맞물렸다. 금리 인상과 경기침체가 모두 없었는데도 약세장이 발생한 경우는 단 두 차례에 불과했다. 특히 금리 인상과 연계된 약세장의 경우 증시는 연준의 마지막 금리 인상보다 약 8개월 앞서 고점을 찍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준이 금리를 올리기 시작한다고 해서 증시가 첫 번째 인상과 동시에 정점을 찍는 것은 아니라는 의미다. 블룸버그는 이번 분석에서 연준이 기준금리를 두 차례 이상 올리고 누적 인상폭이 100bp(1bp=0.01%포인트) 이상인 경우를 금리 인상 사이클로 정의했다. 주목할 점은 금리 인상 사이클 자체보다 경기 침체의 여부가 증시 하락폭과 기간을 좌우했다는 것이다. 금리 인상 사이클이 증시 하락의 여건을 조성했다면 실제 낙폭을 키운 것은 경기침체였다는 분석이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경기침체를 동반한 약세장에서 S&P500지수의 하락률 중간값은 36%였고, 하락 기간은 약 18개월에 달했다. 이전 고점을 회복하는 데도 3년 이상이 걸렸다. 반면 경기침체가 없었던 약세장의 하락률 중간값은 28%에 그쳤고, 하락 기간도 약 8개월이었다. 사상 최고치를 다시 회복하는 데 걸린 기간 역시 2년 이내였다. 또한 1945년부터 시작된 약세장에서 증시 하락폭이 35%를 넘었던 적은 모두 경기침체를 동반한 것으로 나타났고, 증시 고점은 경기침체가 시작되기 약 10개월 전에 형성됐다. 경제지표를 통해 침체가 공식적으로 확인되기 훨씬 전부터 증시 하락이 시작될 수 있다는 의미다. 월가 투자은행들의 시각도 대체로 비슷하다. 토비아스 켈러 유니크레디트 투자전략가는 “연준의 긴축이 단기적으로 시장에 부담을 주고 금리 인상이 변동성을 키울 수는 있지만, 전반적인 기업 이익 환경은 여전히 증시에 우호적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연준의 금리 인상 사이클이 현재 시장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고 경제성장과 기업 실적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간다면 투자자들은 단기적인 변동성을 중기적인 주식시장 전망 악화로 오인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시장 상황은 과거 어느 시기와도 정확히 일치하지 않는다. S&P500지수는 지난달 기록한 사상 최고치보다 약 3%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 미국 경제는 아직 침체에 빠지지 않았고 연준은 약 2년째 완화 사이클을 이어왔다. 마지막 금리 인상도 이미 3년 이상 전이다. 현재와 가장 유사한 사례로는 1990년대 중반이 꼽힌다. 연준은 1995년 금리를 내린 뒤 1997년 한 차례 금리를 올렸지만 추가 인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후 증시 강세장은 약 3년간 더 이어졌다. 그러나 연준이 1998년 다시 금리를 내린 뒤 1999년 중반부터 본격적인 금리 인상 사이클에 돌입하자 상황은 달라졌다. S&P500지수는 긴축이 시작된 지 약 9개월 뒤 닷컴버블 정점에서 고점을 찍었고, 이후 경기침체와 맞물리며 본격적인 약세장에 진입했다. 결국 현재로서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한 차례 올리느냐보다 앞으로 얼마나 큰 폭으로, 얼마나 오래 금리를 올리느냐가 증시 향방을 좌우할 핵심 변수라는 분석이다. 여기에 긴축 여파로 미국 경제가 실제 경기침체에 빠질 경우 증시 하락의 폭이 결정될 전망이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금융권 풍향계] 수출입은행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기회 확대 나서” 外

◇ 수은, 아프리카 10개국과 금융 외교…EDCF로 경제협력 확대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이 '제8차 한-아프리카 경제협력(KOAFEC) 장관회의'를 계기로 아프리카 10개국과 잇따라 고위급 면담을 갖고, 투자설명회를 통해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기회 확대에 나섰다. KOAFEC는 한-아프리카 경제 및 개발협력 강화를 위해 2006년 출범한 협의체로, 재정경제부·아프리카개발은행·수은이 공동 주최해 열린다. 이번 KOAFEC 회의에서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한 아프리카의 대전환'을 주제로 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한·아프리카 간 새로운 경제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수은은 지난 9~10일 양일간 보츠와나 부통령 및 탄자니아, 케냐, 르완다, 가나, 이집트, 우간다, 짐바브웨, 레소토, 시에라리온 재무장관 등과 각각 고위급 양자 면담을 가졌다. 각국의 주요 개발수요를 공유하는 한편,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한 경제협력 확대와 우리 기업의 현지 진출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수은은 올해 8월 EDCF 최초의 AI 분야 사업으로 승인한 '탄자니아 인공지능·디지털 기술교육기관 건립 사업'과 관련해, 차관계약 체결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수은은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사업·투자기회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10일 아프리카 주요국 투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아프리카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기업과 현지 정부·기관을 직접 연결하는 마중물 역할을 했다. 설명회에는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케냐·탄자니아 정부 관계자, 가나 투자 프로젝트 관계자 및 국내 주요 기업 등이 참여해 아프리카의 유망 프로젝트와 투자 기회를 우리 기업과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국내 AI 반도체 대표기업인 퓨리오사에이아이, 리벨리온 등도 투자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들 기업은 아프리카 주요국의 AI·디지털 전환 추진 방향과 투자 수요를 확인하는 한편, 자사의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현지 정부·기관 관계자에게 소개했다. 황 행장은 “이번 KOAFEC 회의를 통해 AI·디지털, 문화, 공급망 등 우리 정부의 대외경제전략상 중요성이 높은 분야로 아프리카와의 경제협력이 한층 넓어졌다"며 “정부 간 협력관계를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결하고, 이를 다시 우리 기업의 해외사업 참여로 이어가는 것이 수은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 우리은행-한국동서발전, R&D 자금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에 맞손 우리은행이 지난 10일 한국동서발전의 R&D 자금 전담 은행으로 선정돼 '연구비 관리 혁신과 투명성 제고를 위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선정은 우리은행이 자체 개발해 운영 중인 연구비관리시스템 '우리혁신자원정보시스템(W-IRIS)'의 경쟁력이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W-IRIS는 정부 지원금을 받는 연구기관이 연구비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사용·조회부터 정산(회계감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W-IRIS를 기반으로 한국동서발전 맞춤형 연구비 통합관리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구축하고 내년 신규 연구개발 과제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기존에는 연구과제 종료 후 연구비를 일괄 정산하던 방식이었으나, 새로운 통합관리시스템이 도입되면 과제 수행단계부터 연구비 집행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사용·조회·증빙·정산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연구비 집행의 투명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연구 수행기관의 행정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우리은행은 발전공기업의 연구개발 업무 통합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향후 다른 발전공기업에도 확대해 적용할 수 있도록 연구비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조세형 기관그룹 부행장은 “우리은행이 축적해 온 공공·연구기관 자금관리 노하우와 디지털 역량을 결합해 한국동서발전의 연구비 관리 혁신을 지원할 것"이라며, “향후 발전공기업 전반으로 활용 가능한 표준화된 차세대 연구비 관리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웰컴저축은행,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 9월 전시…“오래된 사물 새롭게" 웰컴저축은행은 문화예술 사회공헌 프로젝트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의 9월 전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9월 전시는 최재혁 작가의 개인전 으로, 전통 유물과 골동품, 그릇, 꽃, 과일 등 오래된 사물을 소재로 시간과 기억을 표현한 정물화를 선보인다. 작가는 서로 다른 시대의 사물을 한 화면에 배치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시선을 담아낸다. 최재혁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와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으며, 'BY YOUR SIDE-당신 곁에', 'STILL LIFE HERITAGE' 등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웰컴 아트 스페이스 용산은 서울 용산구 용리단길에 위치한 웰컴금융타워 1층 로비에 마련된 무료 전시 공간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오래된 사물에 남겨진 시간과 기억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시민들에게 전하고자 했다"며 “9월부터는 전시 만족도 조사를 통해 관람객의 의견을 듣고, 친환경 리유저블백을 기념품으로 제공하는 등 시민들과의 소통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한난, 주민 참여 태양광 발전사업 공모…활용 가능한 도심 유휴지 발굴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경기도 도심 유휴부지에서 태양광 발전으로 창출한 이익을 주민에게 배분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참여할 주민을 모집한다. 한난은 경기도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시민과 함께 발전(發電)하는 도심 태양광 발전사업자 공모'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공공부지·지붕·주차장 등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을 주민이 참여한 협동조합이 주도하고 수익을 주민과 지역에 환원하는 사업이다. 한난이 낸 이번 공모는 협동조합이나 사회적협동조합을 대상으로 하며, 태양광 발전사업이 가능한 유휴부지를 발굴하고 참여 주민을 모집한다. 참여 주민은 공사와 함께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한 뒤 SPC의 수익을 공유받는다. 사업 대상자는 계량·비계량 평가 결과를 종합하여 선정한다. 비계량 평가항목은 △부지확보의 적정성 △재무·금융조달 계획 △건설 및 운영계획 △주민참여 △수익금 활용계획 △사회적 가치 실현성 등으로 구성된다. △수익성 △주민참여 △수행실적 등은 계량 평가할 예정이다. 평가 결과에 따라 대상·최우수·우수 등 총 3개 사업자를 선정하여 최대 100만원을 포상할 예정이다. 국민의 에너지 기본소득 실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이번 공모를 냈다고 한난은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지난해 대통령 선거 공약이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올해 지방선거 공약이었던 햇빛소득마을은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태양광 보급을 촉진하기 위해 정부가 힘을 싣고 있다. 정부는 올해부터 전국에 연간 700곳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선정한다는 계획을 내놓은 바 있다. 이 대통령이 지난 3월 국무회의에서 기존 선정 규모 계획으로 제시된 연간 500곳보다 더 늘릴 것을 주문한데 따른 것이다. 지난달에는 햇빛소득마을 같은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에 전력망 우선 접속 기회를 부여한 전기사업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도 했다. 하동근 한난 사장은 “이번 공모는 도심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이 직접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그 수익을 공유할 수 있는 사업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한난은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지속가능한 에너지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승현 기자 jrn72bene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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