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고랜드, 가을 시즌 '브릭 오어 트릿' 개막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11월15일까지 '브릭 오어 트릿(Brick or Treat)'을 개최한다. 레고랜드에 따르면 올해 가을 시즌은 '장난꾸러기 몬스터 원정대'를 메인 테마를 갖췄다. 레고 캐슬을 중심으로 파크 전역을 몬스터와 가을 분위기로 단장했으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오프닝 공연과 포토존, 이벤트는 물론, 대표 인기 놀이기구인 '드래곤 코스터'의 내부까지 으스스한 장식을 더해 시즌의 몰입감을 높였다는 게 레고랜드 측 설명이다. 시즌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파크 전역을 탐험하는 스탬프 이벤트 '몬스터 랠리'가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몬스터 원정대'로서 스핀짓주 마스터, 레고 팩토리 어드벤처 등 주요 어트랙션과 공간을 누비며 스탬프 미션을 완수하면, 몬스터 배지와 하리보 젤리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다채로운 공연도 마련됐다. 메인 공연 'V.I.M 댄스파티'는 브릭스 백작이 꼬마 몬스터들을 DJ 파티에 초대하는 콘셉트로, 친숙한 K-POP과 동요가 어우러져 신나는 댄스파티가 펼쳐진다. 어린이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열린다. 몬스터 스테이지에서는 매주 주말 및 공휴일 오후 3시, 어린이 코스튬 콘테스트 이벤트 '오늘의 몬스터 스타'를 진행한다. 먹거리와 쇼핑 즐길거리도 한층 풍성해졌다. 먹물 번을 넣은 '몬스터 더블 버거', '몬스터 레고 플레터'등 시즌 한정 메뉴 10종과 할로윈 테마 리테일 상품이 새롭게 출시된다. 레고랜드 '브릭 오어 트릿' 가을 시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교원투어 여행이지, 미서부 명문대 탐방 패키지 출시 교원투어가 자녀 동반 가족 여행 수요를 겨냥해 미국 서부 명문대와 실리콘밸리를 탐방하는 테마 패키지를 선보인다. 교원투어 여행이지에 따르면 이번 '미서부 명문대 탐방 8일'은 스탠퍼드대·UC버클리·UCLA 등 미국 서부 주요 명문대와 샌프란시스코, 로스앤젤레스(LA) 등 서부 대표 도시를 찾는 상품이다. 기존 명문대 탐방 상품이 하버드대·예일대 등 미동부 아이비리그를 중심으로 구성됐다면, 이번 상품은 미서부 명문대와 글로벌 IT 기업이 밀집한 실리콘밸리를 함께 방문하는 것이 특징이다. 명문대 탐방을 중심으로 첨단 산업 현장과 주요 관광지까지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했다. 노옵션·노쇼핑 구성으로 여행에 집중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교원투어 여행이지 측은 소개했다. 실제 학생의 대학 생활과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UCLA에서는 재학생과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를 통해 입학 팁은 물론 대학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스탠퍼드대에서는 캠퍼스를 둘러보고 교내 카페테리아를 찾는다. 미국 첨단기술 산업의 중심지인 실리콘밸리에서는 글로벌 IT 기업 현장을 살펴본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금문교와 베이크루즈를, 몬터레이에서는 빅서 해안을 둘러본다. LA에서는 할리우드와 산타모니카를 방문하며 유니버설 스튜디오 등 대표 관광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교원투어 여행이지 관계자는 “이번 명문대 탐방 패키지는 미국 서부 주요 대학과 실리콘밸리, 대표 관광지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여행 목적과 관심사를 반영한 차별화된 테마 상품을 선보이며 고객에게 새로운 여행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노랑풍선 '스페인·포르투갈 9일' 코스 선봬 노랑풍선이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주요 도시와 관광지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스페인·포르투갈 9일' 패키지 상품을 선보였다. 내년 4월까지 출발 일정이 마련된 이 상품은 바르셀로나를 시작으로 그라나다, 세비야, 리스본, 마드리드 등 스페인과 포르투갈의 주요 도시를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노랑풍선에 따르면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도시마다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 건축, 미식 등을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르셀로나의 독창적인 건축물부터 그라나다의 알함브라 궁전, 세비야의 전통문화, 리스본의 역사적 풍경, 마드리드의 예술과 도시문화까지 각 지역마다 뚜렷한 개성을 갖고 있다. 항공 이동을 통한 편의성도 높였다.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인천과 바르셀로나를 왕복하며, 바르셀로나에서 그라나다까지는 국내선 항공편으로 이동해 장거리 버스 이동에 따른 부담을 줄였다. 바르셀로나에서는 사그라다 파밀리아와 구엘공원을 비롯해 람블라스 거리, 몬주익 등을 둘러본다. 그라나다에서는 알함브라 궁전을 관람하고, 론다의 누에보 다리와 세비야 대성당, 에스파냐 광장 등을 방문한다. 포르투갈에서는 리스본의 벨렘탑과 제로니무스 수도원, 에두아르두 7세 공원, 로시우 광장 등을 둘러본 뒤 까보다로까를 둘러본다. 노팁·노옵션·노쇼핑 상품으로 현지에서 별도의 선택관광이나 쇼핑 일정에 따른 추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여행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도시마다 서로 다른 역사와 문화, 건축, 미식을 경험할 수 있어 한 번의 여행에서도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지역"이라며 “대표 도시뿐 아니라 론다, 세고비아, 까보다로까 등 다양한 지역을 함께 구성해 각 지역의 특색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상품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 한가위 맞이 이벤트·선물세트 파라다이스 호텔앤리조트가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호텔을 찾는 고객들이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객실 패키지와 체험 이벤트, 프리미엄 선물세트 등을 내놨다. 파라다이스시티 디저트 카페 '가든카페'는 추석을 맞아 풍성한 풍미를 담은 '추석 프리미엄 넛츠 세트'를 선보인다. 백년초·단호박·녹차 샤브레(부드러운 프랑스식 쿠키)를 비롯해 호두정과, 갈레트(납작한 프랑스식 쿠키), 피칸정과, 허니아몬드, 헤이즐넛 캬라멜, 마카다미아 등 총 9종으로 구성해 다채로운 맛과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가든카페의 추석 프리미엄 넛츠 세트는 오는 14일부터 온라인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는 가든카페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이번 추석 연휴부터 다음달 초 개천절, 한글날로 이어지는 황금연휴의 장기 휴가 수요를 겨냥해 '스위트 홀리데이(SUITE HOLIDAY)' 객실 패키지도 한정 수량으로 판매한다. 패키지는 디럭스 스위트 1박과 '온더플레이트' 디너 성인 2인 이용 혜택, 리조트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리조트머니 8만원을 제공한다. 씨메르·원더박스·사우나·수영장 등 공통 부대시설 이용 혜택도 포함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다양한 취향과 예산을 고려해 엄선한 품격 있는 선물세트들을 준비했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파라다이스 부티크 베이커리'에서 판매하는 선물세트는 호텔 소믈리에가 직접 선택한 와인과 주류부터 파라다이스의 품격을 담은 자체 PB 상품까지 다채로운 구성으로 이뤄졌다. 럭셔리 라인의 추석 선물로는 숙성부터 병입까지 최대 100년의 시간을 들여 제조한 '레미 마르탱 루이13세 타임 콜렉션'(2150만원)과 캐스크에서 최소 18년을 숙성시킨 위스키 '야마자키 18Y 100주년'(880만원), 와인의 고장 보르도를 대표하는 '샤토 라피트 로칠드 2018'(252만원) 등이 준비됐다. 파라다이스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파라다이스를 찾는 내외국인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패키지와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파라다이스에서의 시간과 함께 5성급 호텔이 직접 엄선한 품격 있는 선물로 가족과 지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해 보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가평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 한정 판매 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가평이 야외 활동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서울 이랜드 FC와 협업해 오는 17일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는 유니폼 제작 일정에 따라 30일까지 예약한 고객에 한해 이용할 수 있다. 이번 패키지는 지난 5월 어린이날 진행한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가 선착순 마감된 데 힘입어 가을 시즌에 맞춰 추가로 기획됐다. 축구 꿈나무 아이들이 프로 선수에게 직접 축구를 배우고 함께 운동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참여형 클래스'가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 신청은 6세부터 11세까지 가능하다. 패키지 구성은 객실 1박, 조식 뷔페 3인(성인 2인, 소인 1인), 어린이 축구 클래스, 서울 이랜드 FC 유니폼 상하의 1세트, 사인볼 1개, 웰컴 드링크 2잔 등이다 특히 서울 이랜드 FC 유니폼에 자녀의 이름과 원하는 등 번호를 새겨주는 '무료 마킹 서비스'를 적용했다. 신청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 패키지 예약 시 요청사항에 아이의 이름과 유니폼 상·하의 치수, 등 번호를 기재하면 된다. 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가평 관계자는 “프로 선수들이 실제 사용하는 훈련 시설에서 직접 축구를 배우는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는 2018년 첫선을 보인 이후 완판을 이어온 인기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가족 고객이 일상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켄싱턴리조트 가평만의 차별화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