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포천시-하남시](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26.01d9009956b7423ebd4adf7f301ab6df_T1.jpg)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동화 구리시장은 '망우순환로 안전 보행로 조성 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6일 '시민 공감 로드체킹'을 26일 실시했다. 이날 신동화 시장은 중랑망우공간을 시작으로 동락정, 팔각정, 지석영묘역 등 망우순환로 일원을 차례로 둘러보며 현장에서 안전보행로 조성 사업의 용역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세부 조성 계획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서울시 중랑구 관계자들은 유관순 열사 묘역 합장과 소녀상 건립 등 뜻깊은 사업에 구리시 관할부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신동화 시장은 행정구역 경계를 넘어 보행로 연결과 상생 협력에 적극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관련부서에 필요한 행정 지원 방안을 신속히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동락정과 팔각정 등 망우순환로 구간의 보행 환경을 확인한 신동화 시장은 자연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면서 누구나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보행로를 조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특히 급경사나 폭이 좁은 구간 등 보행 안전을 위협하는 취약지에는 사전 대책을 마련해 사업을 빈틈없이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쉼터 조성 예정지인 지석영 묘역 일대를 살펴본 뒤 신동화 시장은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시민이 시장인 구리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26일 별내선(8호선) 연장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2026년 제2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별내선 연장은 별내역과 진접선 별내별가람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3.4km의 광역철도 사업이다. 수도권 동북부의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8호선 별내역과 4호선 진접선 별내별가람역이 철도로 연결돼 남양주시 동북부권 철도 접근성과 노선 간 연계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특히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중 철도 분야에선 별내선 연장사업이 유일하게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남양주시는 2024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통과하지 못한 뒤 자체 재기획 용역을 추진하며 사업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보완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왔다. 이번 선정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주요 첫 관문을 통과하게 됐다 별내선 연장사업은 왕숙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일환으로 추진되는 핵심 교통사업이다. 왕숙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광역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 추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취임 이전부터 시민의 교통 불편 해소를 주요 현안으로 삼고 기획예산처 장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 국토교통부 차관, 경기도지사 등 관계기관에 별내선 연장사업 필요성과 조속한 추진을 지속 건의해 왔다. 최현덕 시장은 “별내선 연장사업은 단순히 단절된 철도 구간을 연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남양주 동북부 시민의 출퇴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간 생활권을 잇는 교통복지 사업"이라며 “지속 건의해 온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돼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은 끝이 아니라 본격적인 시작"이라며 “앞으로 예비타당성조사에 적극 대응하고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최종 통과까지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양주시의 또 다른 주요 교통 현안인 와부~화도2 국지도 86호선 사업도 제6차 일괄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와부~화도2 국지도 86호선 사업은 와부읍 월문리 중광마을삼거리에서 화도읍 차산리까지 총 5.2km 구간을 2차선으로 개량하고, 910m 규모 터널을 개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748억원으로 국비와 지방비가 투입된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취약계층의 식품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2월11일까지 상시 접수한다. 농식품바우처는 임산부-영유아-아동-청년(1992년 1월1일~2007년 12월31일 출생자)이 있는 생계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국내산 농식품 구매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금은 가구원 수에 따라 가구 단위로 차등 지원되며, 1인가구도 신청할 수 있다. 4인 가구의 경우 월 10만원이 지원되며, 지원 대상자는 농식품바우처 카드로 국산 과일-채소-흰 우유-신선 알류-육류-잡곡-두부류 등 지정 품목을 구매할 수 있다. 농식품바우처는 신청한 달부터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올해 사업은 12월31일까지 운영된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 가구가 12월11일까지 신청하면 신청한 달부터 연말까지 바우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2025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을 받은 기존 수급가구는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신청될 수 있다. 따라서 신규 대상자와 기존에 지원받지 않은 대상 가구는 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신청해야 한다.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하거나 농식품바우처 고객지원센터( 1551-0857)를 통한 전화 신청, 농식품바우처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양평군 친환경농업과장은 26일 “농식품바우처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동시에 국산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기 위한 사업"이라며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가구는 읍-면사무소 방문뿐 아니라 전화와 온라인으로도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으니, 신청 기간 내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2일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에서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포천38 푸드 메이커스' 결과발표회 및 시식회를 열고 약 한 달간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수료증-참가인증서 수여를 시작으로 교육과정을 담은 결과 영상 상영, 교육 운영 결과 및 '포천38 푸드 메이커스 결과기록 요리집'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요리집에는 학생들이 메뉴를 완성하는 과정과 그림 레시피, 활동 기록 등을 담았으며 전자책으로도 펴내 보다 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학생들이 개발한 메뉴를 직접 맛보는 시식회가 이어졌다. 이날 선보인 메뉴는 참송이와 표고버섯을 활용한 '포천 버섯 포포스콘', 포천 이동갈비를 재해석한 '이동갈비 키슈', 포천 사과를 활용한 '포천 사품빵', 포천 포도로 만든 '포포쿠' 등 4종이다. 포천38 푸드 메이커스는 중학교 2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 15명이 참여해 지난 7월부터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정해진 레시피를 따라 만드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식재료 특징을 살펴보고 메뉴 구상과 조리, 맛의 조정, 이름 짓기, 그림 레시피 제작까지 직접 경험하며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결과물로 완성했다. 한편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시민 일상을 문화예술로 연결하는 다양한 교육-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향후 프로그램과 참여 정보는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아이들 환한 웃음소리가 골목마다 울려 퍼지는 하남이 더욱 신나고 포근한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 5월 말 기준 하남시에 거주하는 0세부터 17세까지 아동 인구는 5만3611명이다. 이는 전체 인구 32만7571명 중 16.4%로 도시에 끊임없이 생기를 불어넣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양육 환경은 객관적인 지표로도 입증됐다.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이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조사해 올해 4월 발표한 '2026년 대한민국 아동성장환경지표'에서 하남시는 종합점수 83.642점을 받아 전국 9위를 차지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6일 “아동은 하남의 가장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라며 “내년 어린이회관 완공과 아동돌봄 통합부서 신설을 차질 없이 추진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매일매일 행복한 명품 아동친화도시 하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상상력 무럭무럭, 하남시 어린이회관 내년 개관= 풍산동 498번지 일대(미사강변대로 100)에는 아이들 오감을 자극할 꿈의 공간, '(가칭)하남시 어린이회관'이 따뜻한 기대 속에 차곡차곡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총사업비 260억원(시비 167억, 특별교부세 5억, 특별조정교부금 8억, 지방채 80억)이 투입되는 어린이회관은 부지 1225㎡, 연면적 4482㎡(지상 5층~지하2층) 규모로 내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이곳은 지하1~2층의 넓은 주차 공간을 시작으로, 지상1층에는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키즈카페와 로비가 들어선다. 2층에는 다채로운 체험 배움터인 프로그램실이, 3층에는 전시-체험 공간과 다목적 강당이 배치된다. 4~5층은 영유아와 아동이 안전하게 탐색할 수 있는 놀이체험실과 의무실로 채워지며, 탁 트인 옥상에는 신나게 공을 찰 수 있는 어린이 풋살장과 하늘정원이 조성된다. 특히 이웃한 미사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과 지하주차장 및 보행로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도록 설계해, 노인과 아이들이 정답게 인사를 나누는 따뜻한 세대 통합의 장이 될 전망이다. 하남시는 내년 상반기 운영 수탁기관 선정과 관장 조기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 0세부터 초등까지 온종일 돌봄망 강화= 맞벌이 부모의 가장 큰 고민인 돌봄 공백을 지우기 위한 하남시의 섬세한 배려도 눈길을 끈다. 관내 12개 다함께돌봄센터(정원 387명, 종사자 51명)와 신우초학교돌봄터(정원 95명, 종사자 13명)가 아이들의 포근한 방과 후 집이 되어주는 가운데 이른 아침 출근길이 바쁜 부모를 위해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운영하는 '아침돌봄' 사업을 6곳에서 시행하고 있다. 또한 내달에는 다함께돌봄센터(위례복합체육시설)이 신규 개소(정원 33명, 종사자 5명)해 늘어나는 돌봄 수요를 해소할 예정이다. 또한 감일 육아종합지원센터에도 시간제 보육반을 늘려가고 있다. 여기에 시립행복모아어린이집의 '365일 24시간 보육'과 시립햇살어린이집의 '주말-휴일 보육(09:00~18:00)'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말이나 늦은 밤에도 언제든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다. 더구나 그동안 여러 부서에 나눠져 있던 돌봄 업무를 하나로 묶어 한곳에서 쉽고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는 부서를 만드는 조직개편도 준비하고 있다.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서는 취약계층 아동 103가구 144명에게 학원비, 학습지, 심리치료, 안경 맞춤, 쾌적한 주거 소독 지원까지 아끼지 않으며 아이들 밝은 미래를 든든하게 응원한다. ▷ 학대 피해-요보호 아동 복지안전망 '촘촘'= 하남시는 상처받거나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전방위 복지 울타리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하남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학대피해아동쉼터 '도닥임꿈터', 공동생활가정 '안나의 집'을 가동해 학대 피해 및 요보호 아동 치료와 양육을 밀착 지원한다. 보호가 종료되는 자립준비청년에게는 자립수당(월 50만원)과 자립정착금(1500만원)을 지원해 사회 첫발을 든든히 뒷받침하며, 저소득 아동에게 아동발달지원계좌(디딤씨앗통장) 매칭 적립을 제공해 자산 형성을 돕는다. 아울러 결식 우려 아동에게 G드림카드 바우처를 차질 없이 제공해 따뜻한 한 끼를 보장하고 있다. 초등학교 7곳을 아동보호구역으로 우선 지정하고 표지판을 설치한 데 이어 내년까지 19곳으로 아동보호구역을 대폭 늘린다. 스마트폰 위치 공유 '경기도 안전 귀가 앱' 안심망 연계와 함께 천현동 공공어린이놀이시설 4곳(상산곡, 하산곡, 열동, 거리대울)의 정기 점검을 지속 추진해 안전한 마을환경을 가꿔가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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