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의정부시-하남시](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5.92123aadd7654f67ae1e9ddf63617331_T1.png)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동화 구리시장은 시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3일 구리공설묘지를 찾아 '시민 공감 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추석 연휴를 맞아 구리공설묘지를 찾는 성묘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이 불편 없이 성묘할 수 있도록 시설물 관리 상태와 명절 대비 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신동화 시장은 구리공설묘지 일원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물 상태와 성묘객 이용에 불편을 초래할 수 있는 요소를 세심하게 살폈다. 아울러 명절 연휴 비상근무체계와 무연고 분묘 정비 추진 실태를 확인하고, 안전사고나 불편 사항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라고 관련 부서에 당부했다. 또한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불법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CCTV 추가 설치 예정지를 살펴보며, 현장 여건과 사각지대 등을 충분히 고려해 실효성 있는 설치 방안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신동화 시장은 “추석 연휴에는 평소보다 많은 성묘객이 공설묘지를 찾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시설물과 묘역을 사전에 철저히 정비하고 연휴 기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해 성묘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구리시는 구리공설묘지 추석 성묘에 대비해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고 불편 사항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임시주차장(2차로)을 운영하고, 구리공설묘지 진입로 부근에서 차량 안내와 교통 통제를 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 편의를 위해 이동식 임시 화장실을 공설묘지 B구역 진입로 입구에 설치해 연휴 기간 구리공설묘지를 이용하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왕숙도시첨단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수도권 최대 규모 첨단산업 거점 조성에 속도를 낸다고 24일 밝혔다. 왕숙도시첨단산단은 왕숙신도시의 핵심 자족시설로, 총사업비 약 1조 8334억원을 투입해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된다. 이는 제1판교테크노밸리의 약 1.7배 규모다. 남양주시는 왕숙도시첨단산단을 미래 첨단산업과 연구개발 기능이 집적된 수도권 동북부의 새로운 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왕숙도시첨단산단은 GTX-B, 경춘선, 9호선 등 광역교통망과 연계돼 서울과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주거-문화 기능이 어우러진 왕숙신도시의 핵심 자족기능을 담당할 전망이다. 왕숙도시첨단산단에는 바이오-의료,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연구개발(R&D), 지식기반서비스 등 미래 성장 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장관리권역 특성을 활용한 세제 혜택과 조성원가 수준의 산업시설용지 공급 등을 통해 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산업단지 투자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를 위해 남양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전문가 자문기구가 참여하는 '(가칭)남양주시-LH 투자유치 실무협의체' 구성을 추진해 기업 유치 전략과 왕숙도시첨단산단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왕숙도시첨단산단 조성을 통해 남양주시는 시민이 관내에서 미래산업을 배우고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는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바탕으로 일자리 창출과 기업 유치, 지역 정주가 선순환하는 자족도시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왕숙도시첨단산단은 남양주 자족기능을 획기적으로 높일 핵심 성장거점"이라며 “국내외 앵커기업을 적극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남양주 미래 산업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자유구역 지정 건의와 투자유치 TF 구성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기업이 찾는 산업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가을철 관광수요에 대응하고 관광객 체류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양평군 숙박세일 페스타'를 운영한다. 이번 페스타는 온라인 숙박 플랫폼을 통해 양평군 내 숙박업소와 야영장 이용객에게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일반 숙박업소는 '마이리얼트립', 야영장은 '땡큐캠핑'을 통해 할인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일반 숙박업소 할인쿠폰은 오는 10월12일부터 12월15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3만원, 10만원 미만 결제하면 2만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야영장 할인쿠폰은 10월1일부터 12월15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예약금액 5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다만 플랫폼별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할인쿠폰은 각 참여 온라인 플랫폼에서 발급받아 양평군 소재 숙박업소를 예약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쿠폰은 발급일 다음날 오전 7시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미사용 쿠폰은 자동 소멸된다. 쿠폰은 재발급할 수 있으며, 플랫폼 내 쿠폰은 중복이 불가하고 아이디 당 1회만 사용할 수 있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참여 온라인 플랫폼에서 숙박 할인쿠폰을 발급받은 후 양평군 소재 숙소를 선택하고 결제 과정에서 쿠폰을 적용하면 된다. 양평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객 숙박을 유도해 양평 체류시간을 늘리고, 음식점과 관광지 등 관내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온라인 숙박 플랫폼을 활용한 양평 관광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4일 “양평은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춘 수도권 대표 관광도시"라며 “이번 숙박세일 페스타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양평에 머물며 관광과 먹거리 등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관광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지난 2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 제3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과밀억제권역 규제에 따른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과밀억제권역 공동대응협의회는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에 포함된 지자체들이 규제에 공동 대응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2023년 구성한 협의체로, 경기도 내 14개 지자체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선 '대한민국 성장을 견인할 수도권 기능 재정립 방안'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공동대응협의회 운영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한 뒤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과밀억제권역에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규제로 인해 지역별 여건과 발전 가능성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와 함께 수도권 내 지역 간 기능과 특성을 고려한 제도 개선과 자치단체 간 공동 대응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 강현석 의정부시 부시장은 “과밀억제권역이란 이유만으로 지역 여건과 발전 가능성이 충분히 고려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며 “특히 주한미군 반환공여지는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으로 활용할 수 있는 주요 자원인 만큼,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는 도시로 나아가려면 산업입지 확보와 기업 유치 여건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며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들과 지속 협력해 지역 현실에 맞는 규제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공동 대응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정부시는 앞으로도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수도권정비계획법 관련 규제 개선을 지속 건의하는 한편, 반환공여지 활용과 기업 유치 등 지역 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112에 신고된 가정폭력-성폭력-교제폭력-스토킹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필요한 도움을 신속하게 연결하고자 2023년부터 여성아동과 내 바로희망팀을 설치-운영 중이며, 지난 22일 민간협력기관 참여를 확대했다. 하남이엠365의원, 감일365약국은 이날 하남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신규 민간협력기관으로 동참했다. 그동안 하남시는 관내 다양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으며 폭력 피해자를 돕기 위해 민-관-경 간 협력체계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현재 민간심리상담소, 법률사무소, 돌봄지원기관 등 15개 기관과 협력 중이며, 이번 협약으로 민간협력기관은 총 17개 기관으로 늘어났다. 이번에 새롭게 협력하는 두 기관은 피해자가 위기상황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감일동에 위치한 하남이엠365의원은 폭력 피해자에게 필요한 진료와 검사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감일365약국은 피해자에게 긴급하게 필요한 의약품을 지원한다. 특히 피해자는 진료·검사나 의약품이 필요한 상황에서 비용을 바로 부담하지 않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우선 이용할 수 있다. 관련 비용은 하남시가 사후 지원해 피해자가 경제적인 부담으로 치료를 미루거나 필요한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이처럼 하남시 바로희망팀은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피해자가 상황에 맞는 도움을 필요한 시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도 의료뿐 아니라 상담-법률-돌봄 등 피해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분야 기관을 지속 발굴해 협력 범위를 넓히고, 지역사회가 함께 피해자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하남시 바로희망팀의 피해자 지원과 민관협력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경기도 내 시-군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며 현장 중심 협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표경옥 여성아동과장은 24일 “이번 협약을 통해 폭력 피해자와 가족에게 필요한 도움을 보다 더 빠르게 연결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힘을 모아 피해자가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꼼꼼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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