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1.18aa71dd197e432fb58e9a33e4cb1481_T1.jpg)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최근 시청 직원을 사칭해 물품 구매대행과 납품을 유도하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지역 사업체와 소상공인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10일 고양시에 따르면, 성명 불상자는 고양시 직원을 사칭하며 전화로 관내 업체에 물품구매와 납품을 요청하고, 위조한 공문서와 명함을 휴대전화로 전송했다. 특히 사칭범은 행정기관에 대한 신뢰가 높을 점을 악용해 납품을 독촉했으며, 위조한 문서에는 공식 행정번호가 아닌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기재됐다. 다만 납품 독촉을 받은 관내 업체에서 해당 부서에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하면서 실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고양시는 해당 공문서와 명함이 위조된 사실을 확인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며,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체의 주의를 당부했다. 최동혁 행정지원과 팀장은 “공공기관을 사칭해 물품구매나 납품을 요구하는 연락을 받으면 반드시 고양시 누리집에 안내된 행정번호로 사실 여부를확인해야 한다"며 “고양시는 어떤 경우에도 개인 휴대전화로 물품 납품을 요청하거나 개인 명의 계좌로 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9일 행주대교 인근 한강에서 '2026년 수산자원 조성-방류사업' 첫 번째 사업으로 뱀장어 치어 4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이번 사업에는 행주어촌계 어업인과 고양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가 함께 참여했으며, 한강 내 수산자원 감소를 막고 지속 가능한 어업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양시는 이번 뱀장어 치어 방류를 시작으로 수산자원 증식 사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올해 안에 참게와 황복도 추가로 방류해 한강 수산자원의 다양성과 생산성을 높일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어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내수면 어업 활성화에도 조력할 방침이다. 이호준 고양 행주어촌계장은 “수산자원 보호와 증식은 어업인 생계는 물론 시민 먹거리 안전과도 직결되는 주요 과제"라며 “앞으로도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 조성과 풍요로운 수산자원 확보를 위해 어촌계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시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어업 환경을 만들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수산물 공급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수산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치어 방류를 통한 지속적인 수산자원 조성은 어업인의 소득안정과 함께 생물다양성을 증진하고 건강한 수생태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고용 활성화와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일과 사람을 잇는 2026년 상반기 김포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기존 채용중심 행사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지역 기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기업홍보관'을 새롭게 운영해 구직자와 기업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한다. 박람회는 오는 24일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열리며, 오후 1시 사전 특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이 들어간다. 서비스업, 제조업, 인쇄업, 운수업 등 여러 분야 기업 30개가 참여해 현장 채용 면접과 상담을 진행하며, 구인-구직 매칭을 통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일자리재단 후원으로 진행하는 '취업의 신' 황인 강사의 “인공지느(AI) 시대 미래 일자리 변화" 특강에선 AI 기술 확산에 따른 고용 환경 변화와 미래 유망직종, 취업 준비 전략 등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노동시장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구직자에게 제공한다. 행사는 채용관, 기업홍보관, 취업정보관,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채용관은 참여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가 직접 만나 기업 설명, 채용 상담 및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기업홍보관에선 관내 기업들이 제품과 서비스 전시, 홍보 콘텐츠 운영 등을 통해 기업 경쟁력과 비전을 소개한다. 구직자는 채용공고만으로 알기 어려운 기업 강점과 성장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취업정보관은 전문 컨설턴트의 취업 상담을 비롯해 청년지원사업, 국민취업지원제도, 서민금융 지원사업, 소상공인 지원정책 등 다양한 정부 지원제도를 안내한다. 부대행사 프로그램은 '이력서 컨설팅, AI 모의 면접, AI 뷰티 분석, 메이크업 컨설팅, 지문적성검사,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 타로, 캘리그라피'로 구성해 구직자가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 김포시는 이번 박람회가 단순한 채용행사를 넘어 지역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고용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기업홍보관 운영을 통해 지역기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기업에는 인재 확보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지역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포시 일자리정책과장은 10일 “고용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일자리박람회가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소통과 채용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취업지원사업을 추진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일자리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현장 참여가 가능하며, 세부 사항은 김포시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19일까지 '시민 참여 기반 인공지능(AI) 서비스 발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시민이 생활 속에서 필요로 하는 AI 기반 행정서비스와 챗봇 기능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서다.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남양주시는 향후 시민 체감형 AI 행정서비스를 개발하고 관련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온라인 방식으로 설문조사는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AI 기반 행정서비스 필요 분야 △챗봇 즉시 처리 기능 △심화 상담 서비스 수요 △AI 서비스 신뢰도 및 우려 사항 등이다. 특히 스마트 교통, 재난-안전 예측, 스마트 주차관리, 기후위기 대응, 범죄예방, 취약계층 돌봄, 문화-관광, 민원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 중 시민이 우선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AI 서비스를 조사한다. 아울러 생활 불편 민원 접수, 담당 부서 안내, 문화행사 예약 등 챗봇을 통한 원스톱 서비스 수요와 지방세, 청년정책, 위생 민원 등 전문 상담 분야에 대한 의견도 수렴한다. 남양주시는 보다 많은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 '내 손에 남양주' 문자서비스, 공동주택 미디어 보드 등을 활용해 온라인 참여를 안내한다. 아울러 읍-면-동 통-리장 회의와 포스터 게시 등을 통해 시민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백희진 스마트도시과장은 10일 “AI 기술이 행정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적용되려면 시민이 실제로 원하는 서비스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행정서비스를 발굴하고 디지털 행정 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올해 6월 제1기분 자동차세 10만8090건, 104억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700만원 증가한 규모로, 양주시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차량 등록 증가에 따른 결과로 분석했다. 제1기분 자동차세는 이달 1일 기준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를 대상으로 부과되며, 납부 기한은 내달 3일까지다. 납세자는 전국 금융기관과 우체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양주시청에 들러 납부할 수 있으며, ARS(142-211),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이체,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ATM-CD기 등을 통해서도 납부가 가능하다. 양주시는 올해 제1기분 자동차세부터 납세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신규 납부 안내 서비스를 도입했다. 우선 카카오톡 알림톡 기반 모바일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 기존 문자메시지(SMS) 방식은 전화번호 오류에 따른 오송달과 낮은 전달률 등 한계가 있었으나, 알림톡은 수신 정확도가 높고 안내문 내 링크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즉시 납부까지 가능하다. 또한 외국인 납세자를 위한 다국어 자동차세 안내문도 제작했다. 양주시는 외국인 등록 인구 증가와 외국인 소유 차량 증가에 대응해 영어 번역본이 포함된 안내문을 제작, 출입국-외국인 관련 기관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할 계획이다. 정미순 세정과장은 10일 “카카오 알림톡과 다국어 안내문 도입으로 납세자 편의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납세자 중심 세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올해 1월에 이어 또 한 번 대규모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을 끌어내며 접경지 군사 규제 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파주시와 제1보병사단은 51만1229㎡(축구장 71개 규모)에 달하는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위탁에 관한 합의각서를 지난 5일 체결했다. 행정위탁은 군사시설 보호구역 내 건축물 신-증축 등 인허가 권한을 지자체에 위임하는 제도로, 이번 합의를 통해 파주시 관내 전체 행정위탁 면적은 69.21㎢로 늘어났다. 이번에 확정된 구역은 파주 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파주 희망프로젝트 1단계) 구역으로, 각 위치에 따라 35m-40m-45m의 높이로 위임받았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에서는 향후 설정된 고도(35m~45m) 이하 범위에서 군부대와 별도 협의 없이 파주시 자체 허가만으로도 건축이 가능하다. 박지영 도시계획과장은 10일 “시민 재산권 행사와 지역 발전을 위해 전향적인 결정을 내려준 제1보병사단에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군부대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접경지역이 가진 오랜 규제를 해소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정위탁 지역의 세부 주소는 파주시 누리집 공고·홍보-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각 필지에 적용되는 군사시설보호구역 현황은 토지이(e)음(luris.molit.go.kr) 누리집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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