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23.2b4593f3e82b4cc3a62be86635b4c9cd_T1.jpg)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전용호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 전담 직무대리가 22일자로 취임해 의정부 소재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참배는 순직 소방공무원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전용호 직무대리는 “순직 소방공무원과 호국영령 헌신을 깊이 새기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기북부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현장 중심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도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용호 직무대리는 1999년 간부후보 10기로 소방에 입문한 뒤 광명소방서장, 경기도 특수대응단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청문감사담당관, 군포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 영국 코벤트리대학교에서 긴급 대응 및 재난관리 분야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재난 대응 역량을 갖춘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는 이승규 주한미군기지지원단 부단장이 지난 18일 동두천시청을 방문하자 미군공여지 관련 주요 현안과 지역발전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한 뒤 정부 차원에서 관심과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이번 방문은 장기 미반환 공여지 문제와 반환 공여지 활용 방안, 걸산동 통행 문제 해소, 공여지 주변 지역 지원사업 등 동두천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국무조정실 차원에서 지원 방안을 논의-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건의 사항은 △짐볼스훈련장 국가 주도 개발 △걸산동 통행 문제 해결 △평화로 가로환경 개선사업 및 GTX-C 노선 동두천 연장사업 발전종합계획 신규 반영과 국비 지원 등이다. 이날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시장실에서 이승규 부단장과 면담을 갖고, 동두천시가 오랜 기간 국가안보를 위해 감내해 온 특별한 희생과 장기 미반환 공여지로 인한 지역 발전 제약을 설명했다. 특히 2005년 반환 이후 장기간 개발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는 짐볼스훈련장에 대해 국가 주도 개발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무조정실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를 통해 장기 미개발 반환공여구역 문제를 해소하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건의했다. 또한 임도 또는 미군부대 출입 패스를 통해서만 통행할 수 있는 걸산동 주민의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평화로 가로환경 개선사업과 GTX-C 노선 동두천 연장사업이 공여지 주변 지역 발전종합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돼 국비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요청했다. 면담 이후 이어진 주요 현장 방문에는 허순 동두천시 부시장이 동행했으며, 짐볼스훈련장, 걸산마을, 평화로 가로환경 개선사업지, 생연문화공원 조성사업지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박형덕 시장은 22일 “동두천은 70여 년간 국가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대표적인 미군 주둔 도시"라며 “장기 미반환 공여지 문제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한 국가 차원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국무조정실과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는 8월27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릴 '양주가 열고, 당신이 달릴, 양주시 Y-ROAD 통합일자리박람회'에 참가할 구인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관내 기업 구인난 해소와 구직자 취업 기회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 홍보와 직무별 현장 면접, 구직자 사전 매칭, 행사 후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올해 직원 채용 계획이 있는 기업으로, 구인 인원 2명 이상, 상시 근로자 25명 이상인 사업장이다. 양주시는 채용계획, 구인 규모, 경기도 내 우수 인증기업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30개 내외 참가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에는 현장 면접 부스와 기본 운영 물품이 제공되며, 행사장 내 채용 정보 게시, 엘이디 화면 등을 활용한 기업홍보, 양주시일자리센터 상담사를 통한 구직자 사전매칭 및 사후 채용 연계까지 지원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참가신청서와 구인 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갖춰 내달 10일까지 전자우편, 팩스 또는 방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양주시 지역경제과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송미애 지역경제과장은 23일 “이번 박람회가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찾는 실질적인 채용 통로가 되고, 구직자에게는 양주에서 일하고 성장할 기회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집중호우로 인한 중랑천 범람과 장암지하차도 침수, 차량 3중 추돌사고가 동시에 발생한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유관기관과 합동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침수 취약지역의 대형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초동대응과 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이정부시를 비롯해 의정부경찰서, 의정부도시공사(견인 지원)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으며, 실제 재난 상황에 준하는 환경에서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실전형 훈련으로 운영했다. 훈련은 오후 2시경 집중호우로 인해 지하차도 인근 중랑천 제방 일부가 월류되기 시작하면서 배수능력이 한계에 도달하고, 지하차도 내부로 급격한 침수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 상황은 침수가 시작되자 지하차도를 통행하던 차량 일부가 침수로 인해 운행이 중단됐으며, 이를 미처 확인하지 못한 후속 차량이 급정거 과정에서 연쇄적으로 충돌해 3중 추돌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설정됐다. 이 과정에서 차량 정체가 심화돼 다수 차량이 침수 구간에 고립되고 운전자와 동승자들이 차량 내부에 갇히는 복합재난 상황이 연출됐다. 의정부시는 재난 상황 접수 즉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현장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는 한편,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운영, 배수시설 점검 및 현장 지원에 나섰다. 경찰서는 사고 현장 주변 교통 통제와 차량 우회 조치를 실시하고 사고 구간 안전 확보와 2차 사고 예방 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재난 발생 시 현장지휘체계 유지와 신속한 상황 전파 절차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기관 간 공조체계를 확인했다. 의정부도시공사는 견인차량과 장비를 투입해 사고 차량 이동 조치와 도로 기능 회복 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침수 및 사고로 인해 운행이 불가능한 차량을 안전하게 견인하고 교통 흐름 정상화를 위한 지원 임무를 수행하며 실질적인 현장대응능력을 점검했다. 이번 훈련에선 실제 재난 발생 시 나타날 수 있는 급격한 수위 상승 상황을 반영해 골든타임 내 인명구조, 관계기관 상황 공유, 현장지휘체계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기관별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하고 협업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중현 도로관리과장은 22일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단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지하차도 침수는 순식간에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내달 3일 개장을 앞둔 한탄강 미디어 아트파크 '테라 판타지아(TERRA FANTASIA)' 모습을 공개하며 새로운 야간 관광시대 시작을 알렸다. 테라 판타지아는 한탄강 하늘다리, 마당교, 생태경관단지, 와이(Y)형 출렁다리, 비둘기낭 폭포 일원을 연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나이트 워크형 미디어아트 관광 콘텐츠다. '깨어나는 빛의 땅'을 주제로 조성된 테라 판타지아는 50만년 전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한탄강의 현무암 협곡과 주상절리, 용암대지, 물길과 숲을 빛과 영상, 음악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인 한탄강의 압도적인 자연경관을 무대로 첨단 미디어 기술을 접목해 자연과 예술과 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 야간관광 콘텐츠를 구현했다. ▷ 50만년 한탄강 시간, 빛으로 깨어난다= 관람객은 한탄강 하늘다리에서부터 비둘기낭 폭포까지 이어지는 약 2.3km 구간을 걸으며 빛의 여정을 체험한다. 테라 판타지아에선 불-물-숲-돌의 정령 등 자연과 생태를 상징하는 캐릭터들이 스토리를 이끌며, 용암이 분출해 물과 만나 형성된 한탄강 탄생과 진화, 현재 모습을 미디어 콘텐츠로 풀어낸다. 관람객은 마치 하나의 판타지 세계를 탐험하듯 공간을 이동한다. 포천 한탄강 하늘다리 광장에선 테라 판타지아의 세계관을 소개하는 사전 쇼가 펼쳐지고, 마당교로 이동하는 숲속 데크 길 구간에선 빛의 흐름을 따라 걷는 양방향(인터랙티브) 콘텐츠가 이어진다.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는 대형 풍선 라이트쇼와 오로라 레이저쇼, 양방향 미디어 콘텐츠 등이 펼쳐진다. 웅장한 현무암 주상절리 절벽을 배경으로 연출되는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쇼 '빛의 화산'은 테라 판타지아를 대표하는 핵심 콘텐츠다. 또한 와이형 출렁다리와 비둘기낭 폭포 숲길 구간에는 야간 경관조명과 3차원 입체 사진(홀로그램), 레이저 연출 등이 더해져 낮과는 전혀 다른 한탄강 모습을 경험할 수 있다. ▷ 국내 최대 나이트 워크형 미디어 아트= 포천시는 테라 판타지아 개장을 계기로 한탄강을 낮에만 머무르는 관광지를 넘어 밤까지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키고, 경기북부를 대표하는 야간관광 랜드마크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22일 “테라 판타지아는 단순한 야간조명이 아닌 한탄강이 품고 있는 50만년 지질과 자연 이야기를 빛으로 풀어낸 콘텐츠"라며 “관람객이 한탄강 밤을 걸으며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테라 판타지아는 내달 3일 개장을 목표로 시스템 테스트와 점검 등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부 사항은 포천시 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아울러 문화유산 관광자원화 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비둘기낭 폭포 미디어 콘텐츠 설치도 오는 9월 초 완료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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