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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장 출마예정자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 “일자리 3만 개 만들겠다”

익산=에너지경제신문 홍문수 기자 익산시장 출마예정자인 조용식 전 전북경찰청장이 청년이 머물고 다시 돌아오는 익산시를 위해 일자리 3만 개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 전 청장은 4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취업난과 고용 불안, 주거 부담, 부족한 정주 여건이 서로 맞물려 청년의 삶을 압박하고 있다"며 “익산시가 전북에서 청년 유출이 가장 심한 도시가 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단순히 복지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익산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구조적인 문제"라며 “명확한 실행 전략을 통해 총 3만 개의 일자리를 단계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100만평 규모의 '미래 AI·로봇·반도체 첨단산업단지' 조성 △청년 주거 부담 경감 △정주 여건 개선으로 청년의 일상 여유 확보 △창업과 농업의 지원 강화 △원광대학교의 도시 성장의 'R&D 엔진' 구상 등의 방안을 내놨다. 조 전 청장은 “인공지능과 피지컬 로봇·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한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로봇 부품, 센서, 소프트웨어, 반도체 생산·조립 등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집적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며 “익산시를 대한민국 로봇과 반도체의 중요한 거점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익산의 산업단지는 과거의 굴뚝 산업이 아니라, 미래 기술이 태어나고 성장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100만 평 규모의 첨단산업단지를 통해 익산시를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바꾸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AI·로봇·반도체 산업단지에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이 익산에서 경력을 쌓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성공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겠다"고 부연했다. 조 전 청장은 “집이 안정되지 않으면 일도, 미래 계획을 세울수도 지속하기도 어려운데,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전세보증금 대출과 이자 지원을 현재 보다 확대하고,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택구입 자금지원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또 “문화·여가 공간을 확충하고, 교육과 자기개발 기회를 넓혀 익산에서 계속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공원과 생활 SOC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돌봄과 보육 지원을 강화해 결혼과 출산을 부담이 아닌 선택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조 전 청장은 “창업 자금과 연구개발, 공간 지원을 연계해 아이디어 단계부터 안정적인 정착으로 이어지는 농업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청년 농업인에게는 스마트팜과 데이터 농업을 중심으로 교육과 장비, 판로를 함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원광대학교는 의료·헬스케어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경쟁력을 가진 대학"이라며 “대학에서 배운 인재가 지역에서 일하고, 창업하고, 정착하는 흐름을 만들어 익산시의 성장 기반을 단단히 다지겠다"고 했다. 홍문수 기자 gkje725@ekn.kr

[단독] 2년 넘게 공석…한전공대(켄텍), 신임 총장 이번 주 선임 전망

국내 유일의 에너지 특화 대학인 한국에너지공대(KENTECH·켄텍)가 2년 만에 총장 공석 사태에 마침표를 찍을 가능성이 커졌다. 4일 에너지업계와 대학가에 따르면 켄텍 이사회는 이번 주 금요일(6일) 회의를 열고 총장 선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이사회 의장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이다. 켄텍은 에너지 신소재, 인공지능(AI), 차세대 전력·원자력 기술 등을 특화 분야로 하는 국내 유일의 에너지 전문 대학으로,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의 지원을 바탕으로 2022년 개교했다.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수주액이 국내 최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연구 성과에서는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다만 개교 초기부터 막대한 설립·운영 비용을 둘러싸고 “재정 부담이 과도한 것 아니냐", “에너지공대가 꼭 필요한가"라는 회의론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특히 한전의 재무 악화 국면과 맞물리며 '돈 먹는 하마'라는 부정적 인식도 일부 형성된 바 있다. 이 같은 논란 속에서 2023년 말 초대 총장이 사퇴한 이후 총장 공석이 장기화되면서,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과 대학 운영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도 이어졌다. 에너지업계 안팎에서는 새 총장 선임을 계기로 에너지공대가 연구 성과를 넘어 재정 안정성, 역할 정립, 국가 에너지 전략과의 연계성 등을 명확히 보여줘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총장 리더십을 통해 그간의 논란을 불식시키고, 에너지 특화 대학으로서의 존재 이유를 분명히 해야 할 시점이라는 평가다. 이번 이사회에는 총장 후보 3인 중 1인을 최종 선임하는 안건이 올라갈 것으로 전해졌으며, 박진호 현 총장 직무대행이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박 대행은 2023년 12월 윤의준 초대 총장 사퇴 이후 약 2년간 대학을 이끌어 왔으며, 설립 초기 불안정한 여건 속에서도 학사·연구 운영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관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에너지공대 총장추천위원회는 2024년 11월 공개 공모를 거쳐 박진호 총장 직무대행을 포함한 3명의 후보를 이사회에 추천했다. 그러나 이후 1년이 넘도록 이사회 안건에 상정되지 않으면서 총장 공석 상태가 장기화됐다. 이사회는 재작년 12월과 지난해 1월, 3월, 9월 등 여러 차례 회의를 열었지만, 총장 선임 논의는 번번이 미뤄졌다. 그동안 12·3 계엄 정국과 대통령 선거, 소관 부처였던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 지연 등이 이유로 거론됐지만, 지난해 10월 부처가 공식 출범한 이후에도 인선이 진행되지 않으면서 대학 안팎의 우려가 커져 왔다. 특히 안건 상정이 계속 무산될 경우, 후보 추천 절차를 처음부터 다시 밟아야 해 총장 선임이 내년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도 제기돼 왔다. 에너지공대는 2022년 개교 이후 전임교원 1인당 연구비 수주액이 KAIST와 POSTECH에 이어 국내 3위를 기록하는 등 연구 성과 면에서는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다만 총장 부재 장기화로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 대학원 확대, 대형 국책 연구과제 유치 등 핵심 과제가 지연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내년 2월 첫 졸업생 배출을 앞두고, 개교 당시 수립한 마스터플랜을 재점검해야 할 필요성도 제기된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나주가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핵융합(인공태양) 연구시설과 전남에 조성될 국가 AI 컴퓨팅센터 모두 에너지공대의 교육·연구 인프라와 밀접하게 연계돼 있다"며 “조속히 책임 있는 총장 체제를 확립해 지역·국가 전략 산업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노란우산’ 1월 신규 가입자, 전년동월비 41%↑…“안전망 수요 증가”

중소기업중앙회가 올해 1월 한 달 간 노란우산 신규 가입자 수가 2만5062명으로 전년동월 대비 40.6% 늘었다고 4일 밝혔다. 가입 채널 별로 살펴보면 금융기관(1만2394건), 온라인(6801건), 공제상담사(5393건), 기타(474건)으로 집계된 가운데, 특히 온라인 가입자 수는 전년동월(4047명) 대비 68.1% 증가했다. 중기중앙회 관계자는 “경기둔화·소비심리 위축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으로 안전망 수요가 증가하면서 노란우산에 대한 소기업·소상공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가입 편의성, 프로모션 제공 등으로 온라인 가입 비중 역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중기중앙회는 이달 말까지 '노란우산 온라인 가입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기업·소상공인 대표가 이달 말까지 노란우산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신규 가입하면 5만원 상당의 쿠폰('온누리상품권' 또는 '농협맛선' 중 택1)을 받을 수 있다. 각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는 노란우산 희망장려금도 챙겨야 할 혜택이다. 희망장려금은 지자체별로 해당지역에 소재한 소상공인의 노란우산 가입확대를 위해 신규가입자를 대상으로 월 1~3만원을 최대 12개월간 지원해주는 제도다.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올해 노란우산 희망장려금은 총 297억원으로 전년대비 12.5% 늘었다. 올해의 경우 전국 17개 광역지자체와 110개 기초지자체에서 희망장려금을 지원하며, 광역-기초지자체 간 중복지원도 가능하다. 이창호 중기중앙회 공제사업단장은 “희망장려금의 경우 지자체별 지원예산이 조기 소진되는 경우가 있어 노란우산 가입을 염두하고 있다면 연초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소기업·소상공인이 노란우산이라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에 함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서비스 제공 등 가입자 혜택 증대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노란우산은 폐업이나 노령 등 경영위기 시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중기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적제도로 올해 1월 말 기준 재적 가입자 186만 명을 넘어선 대표적인 소기업·소상공인 안전망이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포커스] 고양문화재단 멤버십 운영, 인기 고공비행…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이 작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고양문화재단 멤버십' 유료 회원제가 시민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멤버십 제도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더욱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차별화된 혜택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200여명이 가입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며 높은 관심 속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4일 “유료 회원제 제도를 통해 시민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고, 고양문화재단은 재원을 확보해 문화예술 활성화 기반을 넓혀나가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며 관객층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양문화재단 멤버십 등급은 △으뜸회원 △버금회원 △새싹회원으로 나뉜 세 가지 등급 체계로 운영한다. 멤버십은 각 등급마다 다르게 연회비가 책정되며 고양아람누리와 고양어울림누리의 공연과 전시, 아카데미 강좌 등에서 혜택이 제공된다. 최고 등급인 '으뜸회원'은 연회비 10만원으로 기획공연-전시에서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1회에 최대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아람문예아카데미 수강 시에는 5% 할인도 제공된다. 일반 등급인 '버금회원'은 연회비 5만원으로 기획공연-전시에서 최대 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마찬가지로 1회에 최대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며 아람문예아카데미 수강 시에도 5% 할인이 적용된다. 청년층(15~24세)을 위한 '새싹회원'은 연회비 2만원으로 기획공연-전시에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아 1회 최대 2매까지 예매 가능하며 아람문예아카데미 5%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고양문화재단 멤버십 회원에게는 단순 할인 외에도 여러 부가 서비스 혜택이 주어진다. 기획공연 티켓을 오픈할 경우 예매 우선권이 부여되며 일부 공연과 전시는 타임세일을 진행해 파격적인 한정 할인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사전 공지를 통해 공연 프로그램북과 전시회 도록을 무료로 제공하고, 등급별 일일 무료주차권 지원, 멤버십 가입 회원 대상 특별공연 초대, 공연-전시-교육 소식 관련 전자우편-우편 발송 서비스 등도 마련돼 있다. 특히 모든 멤버십 회원은 카페 등 제휴 매장을 방문했을 때 모바일 멤버십 카드를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양문화재단 멤버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과 서비스플라자를 통해 가입할 수 있고, 가입 즉시 1년간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멤버십 관련 세부 내용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도 고양은 풍성한 무대로 가득 채워진다. 새해 첫날인 1월1일에는 국내 공연장 최초로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빈 필하모닉 신년 음악회 생중계가 펼쳐졌다. 야닉 네제-세갱이 지휘한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 실황이 대형 스크린과 공연장 음향으로 생생하게 전달됐다. 지난달 10일 열린 '아람누리 신년 갈라 콘서트'는 고양아람누리 상주단체로 활동해 온 고잉홈프로젝트가 무대를 꾸몄다. 고전 클래식부터 현대 레퍼토리까지 담은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윤별발레단과 협업으로 다채로운 감동을 선사했다. 이어 세계적 오케스트라 방문도 예정돼 있다. 3월18일에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가 양인모 바이올리니스트와 협연해 빈 클래식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인다. 한국 뮤지컬 최초로 2025 영국 브로드웨이월드 웨스트엔드 어워즈에서 최우수 콘서트 프로덕션 부문을 수상한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4월), 서울시극단 백상예술대상 수상작인 연극 '퉁소소리'(7월), 김준수와 유태평양이 출연하는 남성창극 '살로메'(9월)도 준비돼 있다. 아울러 토니상 6관왕을 석권한 K-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5월)도 공연이 예정돼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친절한누나들, 구독형 CRM 플랫폼 ‘친누 오토코어’ 공개

인슈어테크 기업 주식회사 친절한누나들이 자동차 보험 및 장기 보험 중개 프로세스를 자동화하는 B2B SaaS 기반 CRM 플랫폼 '친누 오토코어(AutoCore)'를 정식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오토코어는 보험 영업에 필요한 ▲상담 접수 ▲비교견적 ▲고객 관리 ▲개발원 정보 조회 ▲AI 세그멘테이션 ▲보안·권한 관리 등의 기능을 통합한 보험 중개 전용 슈퍼 툴로, 분산된 수기 업무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어 보험 대리점의 생산성과 데이터 활용 능력을 크게 높일 수 있다. 또한, 오토코어는 모듈 단위로 구독 가능한 SaaS 형태로 제공되며, 보험 대리점은 필요한 기능부터 점진적으로 도입할 수 있다. 스마트 접수와 기본 CRM 기능을 시작으로, 비교견적 자동화, 매크로(RPA), 보안 모듈까지 확장이 가능해 각 대리점 상황에 맞는 디지털 전환이 가능하다. 특히 보험 유통 데이터를 자동화·표준화하는 기술력을 핵심으로 하며, 반복적 업무를 자동 실행하는 매크로 엔진과 API 허브 구조를 바탕으로 보험사, 딜러, 대리점 간의 모든 데이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한다. 친절한누나들은 이를 통해 보험 중개업 생산성을 최소 3.2배 이상 끌어올릴 계획이다. 또한 보안 아키텍처를 적용해 데이터 암호화, 접근 권한 분리, 로그 추적, 컴플라이언스 대응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금융소비자보호법과 개인정보보호법 등 국내 규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중소형 대리점들이 자체적으로 구축하기 어려웠던 보안 및 컴플라이언스 인프라를 SaaS 형태로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친절한누나들 채민주 부대표(CPO)는 “오토코어는 단순 CRM이 아니라 보험 유통의 운영체계로 설계된 플랫폼"이라며 “보험 대리점이 IT 기업 수준의 자동화와 AI 및 보안을 구독형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 자동차 보험 유통 시장의 데이터 표준을 정의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고, 글로벌 인슈어테크 SaaS 시장으로 확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아이소파, 신학기 준비 설날 맞이 유아체육교구 20% 특별 할인 진행

유아체육교구 브랜드 아이소파가 오는 28일까지 아이소파 공식몰을 통해 신학기 및 설날 맞이 유아체육교구 2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실내 놀이 교구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짐 세트 & 놀이세트, 전통놀이 교구, 유아 실내 플레이매트 등의 제품들이 해당되며 최대 20% 할인을 진행한다. 아이짐시스템은 유아 종합 체육교구로, 순발력, 민첩성, 유연성, 지구력 등의 기초 운동기능을 발달시키며 협동심과 사회성을 키워준다. 또한, 릴레이 활동과 장애물 통과 같은 다양한 형태의 놀이를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며, 상호작용을 통해 리더십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아이소파 전통놀이 교구는 우리의 전통 문화를 학습하고 직접 체험하며 신체와 두뇌를 동시에 발달시키며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하며 사회적 유대감을 형성시켜 사회성을 길러준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놀이인 윷놀이, 비석치기, 자치기와 더불어 아이들의 신체조건에 맞게 설계된 지게 등의 제품 등이 있다. 아이소파는 아이짐시스템 및 플레이매트, 전통놀이 교구 등 유아 체육교구를 독자적 기술을 바탕으로 생산하며 아이들의 놀이욕구를 충족시키며 신체와 두뇌를 동시에 발달시킬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체육교구를 국내에서 직접 생산하고 있다. 아이소파 신학기 & 설날 맞이 유아체육교구 할인 행사는 아이소파 공식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규회원 가입 회원을 대상으로 즉시 사용 가능한 3,000원 할인 적립금 지급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디올, 2026 오뜨 꾸뛰르 백스테이지서 순수미 강조

크리스챤 디올 뷰티가 파리에서 열린 디올 2026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 패션쇼의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룩을 공개했다고 4일 전했다. 본연의 아름다움을 강조한 내추럴한 피부 표현과 은은한 생기를 더한 립 메이크업으로 오뜨 꾸뛰르의 예술성과 순수성을 섬세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1월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공개된 디올 2026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을 위해 디올 메이크업 크리에이티브 & 이미지 디렉터 피터 필립스는 컬렉션의 예술적 세계관을 뒷받침하는 순수하고 절제된 누드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화려한 패브릭 플라워로 얼굴 양옆을 감싸거나 라벤더 컬러의 긴 앞머리로 얼굴을 은은하게 가린 헤어 연출과 어우러져, 메이크업에서는 피부 본연의 결감과 자연스러운 빛을 강조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컬렉션은 조나단 앤더슨이 디올 하우스에서 선보이는 첫 꾸뛰르 컬렉션으로,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실루엣과 디올의 장인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예술적 세계를 담아냈다. 피터 필립스는 이러한 컬렉션의 철학을 메이크업으로 섬세하게 풀어내며, 오뜨 꾸뛰르 특유의 정교함과 순수성을 누드 메이크업으로 강조했다. 피터 필립스는 “피부는 각 모델의 피부 톤을 살려 본연의 피부결이 돋보이도록 누드 표현에 진주빛처럼 은은한 광채를 더했다. 속눈썹은 가볍게 컬링하고 눈썹은 부드럽게 정돈했으며, 입술은 'NEW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오일'을 사용해 촉촉하고 빛나는 마무리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메이크업 전에는 '라 무쓰 오프/온 포밍 클렌저'로 세안해 피부를 정돈한 뒤, 디올의 토탈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라인 '디올 캡춰'의 '디올 캡춰 르 세럼'과 '디올 캡춰 크렘므 파인'으로 최상의 피부 컨디션을 완성했다. 이후 '디올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래디언트 파운데이션'과 '디올 포에버 스킨 코렉트'로 균일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연출하고, '디올 포에버 글로우 루미나이저'로 은은한 광채를 더했다. 아이 메이크업은 속눈썹을 깔끔하게 컬링한 뒤 '디올쇼 브로우 스타일러'와 '디올쇼 온 세트 브로우'로 눈썹을 정돈해 부드럽고 정제된 인상을 완성했다. 립 메이크업은 각 모델의 피부 톤에 맞는 컬러의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오일'을 사용해 자연스러운 생기와 윤기를 더했다. 네일은 '디올 크렘 아브리콧', '디올 오일 아브리콧', '디올 르 밤'을 활용해 컬러 없이 건강하고 단정하게 마무리했다. 디올 2026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의 메이크업은 절제된 피부 표현을 통해 본연의 아름다움과 은은한 빛을 강조하며, 오뜨 꾸뛰르 특유의 순수성과 디올 하우스의 장인정신을 현대적으로 완성했다. 피터 필립스가 제안하는 모던하고 우아한 누드 메이크업 룩은 디올의 꾸뛰르 세계관을 감각적으로 드러낸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IDRR(이드르르), 더현대 서울 정식 입점

헤어케어 브랜드 IDRR(이드르르)가 더현대 서울 정식 입점을 확정하며, 프리미엄 헤어케어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IDRR은 지난해 말 청주 더커넥트현대를 시작으로 남양주 스페이스원, 더현대 서울 등 현대백화점 주요 거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연이은 흥행을 기록했다. 첫 팝업이었던 청주 더커넥트현대에서는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며 완판을 기록했고, 이후 남양주 스페이스원과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된 팝업 역시 높은 판매율과 재구매율을 보이며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끌어올렸다. 특히 남양주 스페이스원과 청주 더커넥트현대에서는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앵콜 팝업이 반복적으로 진행됐으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IDRR은 더현대 서울 정식 입점이라는 성과를 빠른 시간 안에 이끌어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IDRR은 팝업 운영을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전국 단위 고객 접점 확대 전략으로 이어가고 있다. 브랜드는 2월 중순 남양주 스페이스원에서 앵콜 팝업을 다시 한 번 선보인 뒤, 2월 말에는 판교 현대백화점, 3월 중순에는 충청권 현대백화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3월 말에는 완판 성과를 기록했던 청주 더커넥트현대에서 앵콜 팝업을 진행하고, 4월 초에는 목동 현대백화점, 4월 중순에는 남양주 스페이스원에서 추가 앵콜 팝업을 이어가며 상반기까지 전국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IDRR의 빠른 확장 배경에는 객관적인 임상 시험을 통해 입증된 제품력이 있다. 대표 제품인 '이드르르 스칼프스파 샴푸'는 4주 사용 기준 모발 탈락 수가 83.28% 개선되는 결과를 기록하며 탈모 증상 완화에 대한 실질적인 효과를 확인했다. 또한 1회 사용만으로도 두피에 남아 있는 초미세먼지를 94.54% 세정하는 것으로 나타나, 저자극 포뮬러임에도 강력한 세정력을 동시에 갖춘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모발 컨디션 개선 효과도 눈에 띈다. 반복적인 시술과 외부 자극으로 손상된 모발 큐티클이 77.28% 개선되며, 머릿결의 윤기와 정돈감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정수리 냄새 역시 사용 전 대비 93.75% 개선되며, 두피 환경 전반을 쾌적하게 관리하는 효과를 입증했다. 이러한 임상 데이터는 팝업 현장에서의 재구매와 입소문 확산으로 이어졌고, IDRR은 일본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큐텐재팬(Qoo10 Japan)에서 진행된 대형 프로모션에서 연이어 1위를 기록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제품력과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 IDRR은 '개인의 헤어 밸런스 회복 시간'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중심에 두고, 샴푸와 트리트먼트, 헤어 세럼 등 전 라인업을 일상 속 루틴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헤어케어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연속 완판과 앵콜 팝업을 통해 검증된 현장 반응을 바탕으로, 더현대 서울 입점을 시작으로 유통 채널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 주요 거점에서의 팝업 운영과 함께 현대백화점 전점 입점을 포함한 유통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동시에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케이플러스 “기후위기 시대에 필요한 데이터 구축”

데이터 전문 기업 케이플러스(K-PLUS)는 임업진흥원(주관), 에코아이, 아로정보기술과 함께 수행한 '2025년 고수요 데이터 확충사업'을 통해, 기후위기 시대에 꼭 필요한 미래 대응형 데이터 자산을 구축했다고 4일 전했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IPCC 제6차 평가보고서 기반 SSP(공통사회경제경로) 시나리오다. 케이플러스 컨소시엄은 이 시나리오를 활용해 2026년부터 2100년까지의 기후 변화를 가정하고, 그 변화가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데이터로 풀어냈다. 특히 데이터는 전국 시군구 단위, 나아가 1km 격자 수준까지 세분화돼 정책 수립과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 케이플러스는 △기상·자연재난 위험 △-자연재난에 따른 자산 손실률 △농·임산물 재배적지와 생산성 예측 △아열대 신규 작물 재배 가능성 △기후변화 생활지수 △임산물 소비 현황 △친환경 카테고리 소비 등 총 7종의 데이터를 구축했다. 케이플러스는 이번 사업에서 임산물 소비 데이터와 친환경 소비 카테고리 데이터 구축을 중심으로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전국 임산물 소비 데이터를 지역별, 상품별, 유통채널(오프라인·온라인)별로 정밀하게 분석해 임산물 시장의 현재와 구조를 데이터로 구현했다. 또한 친환경 소비 데이터는 소비자의 선택이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향후 로컬푸드 전략, 친환경 정책, 유통·마케팅 전략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이는 케이플러스가 강점을 가져온 '소비 데이터 기반 분석 역량'이 공공 데이터 영역으로 확장된 사례이기도 하다. 케이플러스는 이번 고수요 데이터 확충사업을 통해 기후·환경·농림·소비 영역을 연결하는 데이터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공공과 민간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데이터 가치를 만들어가고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신세계까사 ‘자주’, 새해·한파 특수 톡톡히 누렸다

신세계까사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가 새해 맞이 및 한파 시즌 특수 효과를 제대로 누렸다. 올해 1월1일 신세계인터내셔날로부터 자주를 인수한 신세계까사는 자주를 통한 실적 상승의 긍정적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다. 자주는 새해를 맞아 집 단장을 계획하는 소비자의 수요 증가에 힘입어 1월 청소용품 전체 매출이 전월 대비 33% 상승했다. 치열한 라이프스타일 시장의 경쟁 속에서 자주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는 데에는 청소용품의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에 중점을 둔 설계가 구매율 상승을 견인했다. 자주는 청소 행위 자체의 심리적 부담과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청소 동선을 단순화하고 도구 사용 과정을 최소화하는 등 실제 생활 패턴을 기준으로 제품을 제작하고 있다. 여기에 사용 후 보관까지 고려한 디자인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인테리어를 방해하지 않도록 했다. 대표적인 제품이 '모듈형 청소도구' 시리즈다. 길이 조절이 가능한 알루미늄 청소용 폴(봉)에 욕실청소솔, 스펀지솔, 싹쓸이스퀴지, 먼지클리너, 클립걸레헤드 등 총 5가지 제품의 헤드를 용도에 따라 교체해 사용 가능하다. 여러 청소도구를 별도로 구비할 필요가 없고 보관 공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호응을 얻었다. '탄탄솔 시리즈' 역시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내구성이 우수한 소재를 적용해 사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毛) 변형을 최소화하고, 사용 시 손목 부담을 덜어주는 인체공학적 그립 설계로 피로도를 낮췄다. 특히 틈새솔, 다용도솔, 운동화솔, 바닥솔 등 용도별로 모의 강도를 달리하는 세심함이 돋보인다. 또 지난주 하루 평균 최저 기온이 영하 10도로 떨어질 정도의 갑작스러운 한파로 보온 기능성 의류 카테고리 매출이 전 주 대비 큰 폭으로 올랐다. 자주가 자체적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출퇴근길 보온을 챙기기 위한 3040 직장인들의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자주의 발열온감 시리즈는 기능성 발열 원단을 사용해 매년 겨울 시즌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신체에서 발생하는 땀과 수분을 열에너지로 전환해 보온성이 높다. 두께가 얇지만 일반 원단보다 부드러운 촉감과 보온성이 뛰어나 겹쳐 입더라도 스타일링을 유지하는 강점이 있다. 그 중에서도 남성 레깅스의 매출이 50%가량 눈에 띄게 늘었다. 레깅스에 대한 '겨울 내복'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거부감이 줄어들면서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도 보온을 위한 필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한 효과다. 이외에도 초겨울에 주로 많이 팔리는 경량 패딩 '자주 라이트 다운필 자켓'은 코트나 부피감이 큰 점퍼 안에 착용할 수 있어 전주 대비 매출이 20% 성장했다. 보온 기능성 파자마인 '밍크 플리스 파자마'는 20%, 니트 장갑 등 패션 잡화류는 60% 이상 올랐다. 자주 관계자는 “일상 속 불편을 줄이고 생활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고품질 생활용품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계절성 의류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개발 확대해 대표 카테고리로 키워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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