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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행정안전부로부터 '망우순환로 안전 보행로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 8억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성은 교문동 산84-1번지 일원 망우순환로 중 구리시 구간 2.45km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역사-문화 탐방길과 산림휴양 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 총사업비는 59억9500만원이 투입되며, 사업은 3개 구간으로 나눠 오는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8억원은 1구간 사업 추진에 활용된다. 현재 망우순환로는 보차 구분이 없는 도로라서 공원 순찰 차량과 묘지관리 차량, 성묘객 차량뿐 아니라 자전거 이용객과 둘레길 탐방객 등이 함께 이용하고 있어 차량 충돌과 낙상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보행자의 안전한 이동 공간 확보를 위해 안전 보행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역사-문화-산림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기반도 마련해 시민에게 사색, 학습,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복합 산림휴양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명성 공원녹지과장은 15일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망우순환로 안전 보행로 조성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역사-문화자원을 탐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15일부터 '2026년 남양주시 청년음악스쿨 청년와락(樂)'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와락(樂)은 음악을 매개로 청년이 서로 소통하고 협업하며 자기효능감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청년 문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 요구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확대-개편했다. 작년보다 수업 시간과 교육 기간을 늘리고 청년 간 교류와 협업 활동을 강화해 더욱 체계적인 음악 활동이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청년와락(樂)은 운영되며, 모집 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청년 총 60명이다. 참여자는 보컬-통기타-드럼 중 한 개 파트를 선택해 개별 레슨을 받고 이후 밴드를 구성해 합주와 공연 활동까지 경험하며 음악 활동에 참여한다. 청년와락(樂) 프로그램은 금곡동 주민자치센터, 뭉클스튜디오, 청년창업센터 등 다양한 공간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이달 15일 오전 9시부터 내달 4일 오후 6시까지 네이버폼 신청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최종 선정 결과는 내달 8일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청년담당관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선미 청년담당관은 15일 “청년와락은 단순 음악 프로그램이 아니라 청년이 음악으로 연결되고 서로의 일상과 고민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라며 “음악에 관심 있는 청년이 새로운 도전과 성장 기회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 부천아트벙커B39가 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지역전시 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우수 미술 콘텐츠와 지역 전시공간을 연계해 미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104건이 접수됐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전시 공간 64곳과 미술 콘텐츠 74건이 선정됐다. 부천아트벙커B39는 과거 소각장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생한 시설로써 산업시설 구조와 흔적을 보존한 독창적인 공간성과 현대 문화예술 콘텐츠가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이다. 전시, 공연,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천을 대표하는 문화재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천시는 이번 공모 선정을 발판으로 우수 전시 콘텐츠를 지속 유치하고,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 운영과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아트벙커B39에선 미디어아트 '스펙트럴 크로싱스'를 선보인다. 해당 전시는 미디어아트 전문기업 ㈜더스웨이가 제공하며 확보한 국비를 활용해 10월 말부터 약 1개월간 시민에게 무료로 공개될 예정이다. 박혜경 부천시 문화정책과장은 15일 “이번 공모 선정은 아트벙커의 공간 경쟁력과 문화적 가능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체감할 수 있도록 콘텐츠 유치와 공간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문화재단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양평, 생활의 발견' 지원 공모사업를 추진한다. 양평, 생활의 발견은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지역협력형 생활문화 지원사업 일환으로 양평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 실천가(장인)와 생활문화 활동가(기록자)를 발굴-연결해 지역의 삶과 문화를 기록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은 전통음식, 농업, 공예, 생활예술 등 일상 속 생활문화를 지역 문화자산으로 아카이빙해 양평만의 고유한 문화적 가치를 발굴하고자 기획됐다. 공모는 생활문화 실천가와 생활문화 활동가를 각각 선정한 뒤 매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활동가는 인터뷰, 사진-영상 촬영, 현장 기록 등을 통해 실천가의 삶과 작업 과정을 기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시 콘텐츠를 제작한다. 이번 공모는 생활문화 실천가(장인) 3명과 생활문화 활동가(기록자) 3명 등 6명을 선정하며 실천가에게는 100만원, 활동가에게는 250만원을 각각 정액 지원한다. 신청은 14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다. 최종 선정된 실천가와 활동가는 매칭 과정을 거쳐 7월부터 활동을 시작하며, 11월에는 양평, 생활의 발견 아카이브 전시를 통해 사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은 15일 “이번 사업이 양평 일상과 지역 이야기를 새롭게 발견하고 기록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립미술관이 2026년 신진작가 전시 지원사업 '뉴 앙데팡당'에 참여할 작가 8명(팀)을 15일 선정, 발표했다. 뉴 앙데팡당은 민선8기 양평군 공약인 '더 큰 미술관 만들기' 일환으로 추진되며, 잠재력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심층적인 연구를 통해 작품 세계를 폭넓게 조망하는 양평군립미술관의 대표적인 작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공모에도 많은 지원자가 참여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양평군립미술관은 면밀한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동시대 미술 감각과 실험성을 두루 갖춘 작가들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작가로는 △개인적 기억과 감정을 사물에 투영해 기호화된 추상 회화로 풀어내는 '권혜경' △유기적 재료를 실험하며 기억과 신체에 대해 탐구하는 '로렌리' △용접으로 쌓아 올린 말(馬)의 형상으로 소통을 꾀하는 '박예지'가 포함됐다. 공필화(工筆畵)와 배채(背彩) 기법으로 겉과 속의 괴리를 나타내는 '박태준'을 비롯해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정체성에 대해 다루는 듀오 '슬미 앤드 재엔더플루이드(Sulme & Jae-Nder Fluid)'(강예슬미, 백재화) △자유로운 붓질과 강렬한 색채의 풍경을 통해 생생한 감정을 전하는 '오지은'도 선정됐다. 아울러 △가상 이야기를 통해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불안을 드러내는 '최우영' △왁스 조각과 영상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인간 존재를 탐구하는 '최주연'도 선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작가는 6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릴레이 형식으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평군립미술관 학예실은 “뉴 앙데팡당은 신진작가들이 각자 작업 세계를 한 단계 더 확장하고 동시대 미술 속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작가들과 긴밀히 호흡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앙데팡당 정신 아래 신진작가들이 저마다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장을 지속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미사도서관과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청소년 창작 전시 공간 지원을 위해 지난 13일 미사도서관 3층 만화자료실에서 웹툰 전시회를 개막했다. '2026년 지역사회 협력 미사도서관×한국애니메이션고 웹툰 전시회'는 미래 만화-애니메이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청소년 창작 작품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도서관을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애니메이션고 만화창작과 학생들이 제작한 웹툰 작품 포스터 등이 전시되며, 청소년들 개성과 상상력이 담긴 다양한 창작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만화자료실 앞 유리 진열장에선 '2026년 만화자료실 애니메이션 상설 전시'도 함께 운영된다. 한국애니메이션고 애니메이션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애니메이션 동영상과 포스터 작품이 전시돼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두 전시에는 웹툰 원고와 캐릭터 디자인, 스토리보드, 애니메이션 영상 및 포스터 등 학생이 직접 제작한 창작 콘텐츠 총 90여점이 상설 전시된다. 특히 학생들은 기획 단계부터 작품 제작과 전시 구성까지 직접 참여해 창작 과정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오는 23일에는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한국애니메이션고 만화창작과 교사가 직접 작품을 해설하고 전시 공간을 함께 둘러보며 웹툰 제작 과정과 관련 진로 분야를 소개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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