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군포시-김포시-부천시-시흥시-안양시](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16.76e494a8f1204764b075c32d30d661d7_T1.png)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시민의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하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 대상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평생교육 이용권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성인이 자율적으로 학습 활동을 결정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원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 및 해당 강좌 교재비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년과 달리 그동안 제한되던 평생교육 이용권과 국가장학금 수혜자 중복지원을 허용한다. 제1차 모집 인원은 총 376명이다. 대상별로는 일반(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248명, AI․디지털 교육 지원 44명, 노인 36명, 장애인 48명이다. 신청 기간은 11일 오전 10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다. 일반-·디지털-노인 대상은 경기도 평생교육 이용권 누리집(lllcard.kr/gyeonggi)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장애인 대상은 정부24(혜택알리미)를 통해 신청하거나 온라인 신청이 불가한 경우 장애인증명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군포시 교육체육과에 들러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내달 중 발표될 예정이며, 선정자는 NH농협 채움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원금을 지급받게 된다. 해당 포인트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에서 오는 8월31일까지 결제해야 하며, 결제 후에는 반드시 연내 1회 이상 수강을 시작해야 한다. 군포시는 이번 1차 모집 이후 내달 중순부터 2차 모집을 통해 지역특화이용권(청년) 대상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6일 “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여건이나 신체적 불편함이 배움의 장벽이 되지 않도록 마련됐다"며 “많은 시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활력을 찾고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오는 24일 오후 8시 시청 제3별관 대강당에서 서울 지하철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시민설명회을 개최한다. 이번 시민설명회는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앞으로 추진 과정, 착공, 준공 일정 및 추가 역사 설치 등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시민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김포시는 시민 궁금증을 플어주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은 김포시민의 오랜 불편으로 지적된 김포골드라인 출퇴근 혼잡 문제를 완화하고, 김포한강2공공택지지구 조성에 따른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서울 도심과 직결되는 광역철도 이용이 가능해지면 김포시민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방화역에서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지구까지 노선 연장으로 총사업비 약 3조 5587억원이 투입된다. 총 연장 길이는 약 25.8㎞다. 시민설명회는 김포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제3별관 대강당을 방문하면 된다. 김포시는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권했다. 현장 참석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김포시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생중계도 진행된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청년층 주거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정착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월 1만원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는 '부천 청년드림주택' 사업을 추진한다. 관내 한국주택공사(LH) 청년 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이 월 1만원을 부담하면 부천시가 월 최대 25만원까지 임대료 차액 전액을 LH에 직접 보전 지원한다. 올해 부천시는 LH와 업무협약 체결 등 준비 절차를 거쳐 내년부터 사업을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부천시 청년인구는 2021년 23만2075명에서 작년 19만6098명으로 5년 새 약 15% 감소했다. 높은 주거비 부담이 청년층 이탈에 주뇨 원인이라고 부천시는 보고 있다. 국토교통부 주관 2024년 주거실태조사 결과, 청년가구 중 80% 이상이 전월세 형태로 거주하며, 소득의 20% 이상을 임대료로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천시 관내 LH 청년매입임대주택 거주자 중 88%는 주거급여 등 기존 주거비지원사업 대상에서 제외돼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 등으로 소득이 발생하면 오히려 지원 자격이 중단되는 현상도 청년 주거 안정 걸림돌로 지적된다. 이에 부천시는 LH와 협력해 청년드림주택 모델을 구상하고 있다. 지원 기간은 최대 2년으로, 청년이 절감한 주거비를 저축이나 자립 기반으로 활용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대상은 부천시 관내 LH 청년매입임대주택에 거주하는 19세~39세 무주택 미혼 청년이며, 경제적 여건-거주기간-관내 근무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할 예정이다. 주거급여 수급 탈락자 등 지원 사각 대상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부천시는 내년부터 100호를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한 뒤 2년차부터는 200호까지 규모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16일 “청년드림주택 사업이 단순한 임대비용 지원이 아닌, 청년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실질적 지원책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의해 준비하겠다"며 “청년이 주거 걱정 없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스마트허브 내 고질적인 악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스마트허브 주요 악취 배출업소' 32곳을 선정하고 총 68억원 규모의 자발적 시설 개선과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집중 관리 대상은 악취방지법 위반 업소, 악취 민원 다량 발생 업소, 순찰 시 악취 강도가 높게 측정된 사업장 등 환경 관리가 필요한 곳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연중 추진되며, 시흥시는 선정된 3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노후 방지시설 신규 설치 및 보수 △설비 운영 최적화 및 공정 개선 △체계적 관리 및 기술 지원 등을 통해 대규모 시설 투자와 공정개선을 끌어낼 계획이다. 특히 시설 개선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도 병행한다. 야간 및 하절기 등 취약 시간대 불시 점검을 강화하고 민간환경감시원을 활용해 정기적인 악취 강도 체크와 분기별 계획 이행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16일 “노후된 시설의 근원적 개선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악취 발생을 근원적으로 차단함으로써 스마트허브 인근 주거지역의 악취 민원을 획기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업체의 적극 참여와 자발적인 시설 투자를 끌어내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도서관은 안양시민의 독서 습관 형성 및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오는 10월31일까지 2026년 제7회 안양시민 독서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 독서마라톤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한 온라인 독서 캠페인이다. 책 1쪽을 2미터로 환산해 독서기록일지를 작성하고, 설정한 목표 거리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유아 부문(7세 이하)이 새롭게 신설돼 기존 초등-청소년-일반 중심이던 참여 대상을 영유아까지 확대했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독서 코스는 안양천(3km)을 비롯해 △평촌중앙공원(5km) △안양1번가(10km) △안양예술공원(21km) △관악산(42.195km) 등 안양의 대표 명소를 테마로 한 5개 코스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자신의 독서 역량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안양시도서관 독서마라톤 누리집(lib.anyang.go.kr/marathon)에서 접수하며, 안양시도서관 도서 대출회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독서마라톤 완주인증서 발급, 도서대출 권 수 확대(1인 5권에서 10권), 도서 연체 면제권, 기념품 등이 주어진다. 김수희 안양시 만안구도서관장은 16일 “독서마라톤 대회를 통해 시민이 독서를 일상 습관으로 즐기고, 완주 성취감과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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