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의정부시-하남시](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13.725e601d7ff542679814f07413d9198e_T1.jpg)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동화 구리시장이 시민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지난 10일 새로 문을 연 시립어린이집을 찾아 시설 운영 상황과 보육 환경을 농밀하게 점검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구리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아파트 단지와 주상복합 단지에 각각 문을 연 '시립롯데캐슬별빛어린이집'과 '시립롯데캐슬한빛어린이집'에 들러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을 갖췄는지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신동화 시장은 관계부서 직원들과 함께 두 어린이집 보육실을 비롯해 시설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시설의 안전 상태와 보육 환경을 세심하게 살폈다. 또한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 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운영상 어려움과 건의 사항 등 현장 목소리를 듣고 안전하고 쾌적한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신동화 시장은 “미래 희망인 우리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은 구리시의 중요한 책무다"라며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질 높은 공공보육 기반을 지속 확충해 '아이들 미래가 든든한 구리'를 탄탄하게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시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보육-복지 현안을 세심하게 살펴 나갈 계획이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생활임금위원회를 열어 내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1820원으로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생활임금 심의를 위해 남양주시는 노동자 임금 분야와 생활임금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생활임금위원회를 운영하고 있다. 생활임금위원회는 내년 최저임금과 노동자의 생활 안정 필요성, 남양주시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내년 남양주시 생활임금은 올해 1만1400원보다 420원, 3.7% 인상된 1만1820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 최저임금 시급 1만700원보다 1120원 높은 수준이다. 월 209시간 근무 기준으로 환산하면 247만380원으로, 올해 생활임금 월액 238만2600원보다 8만7780원이 늘어난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내달 15일까지 고시되며, 2027년 1월부터 남양주시 기간제근로자 800여명에게 적용될 예정이다.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생활임금이 노동자의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근로 여건과 남양주시 재정 상황을 균형 있게 고려해 제도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노동자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생활임금 제도를 운영하며 매년 생활임금위원회를 열어 다음 연도 생활임금을 심의-결정한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경마공원 유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행정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난달 범군민 서명운동을 시작한 데 이어 양평군은 이달 4일 '경마공원 양평 유치 범군민 추진단' 발대식을 열었으며, 이번 행정 TF 구성을 통해 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행정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행정 TF는 단장과 부단장 등을 포함해 총 22명 규모로, 축산반려동물과-관광과-소통홍보담당관 등 관련 부서와 12개 읍-면 담당자가 참여하는 겸임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부서와 읍-면은 담당 업무에 따라 역할을 분담해 경마공원 유치와 관련된 실무를 추진한다. 아울러 향후 추진될 유치 공모에 대비해 관련 자료를 준비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대외협력을 추진한다. 또한 용문산 사격장 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기본구상 및 연구용역, 범군민 서명운동과 추진단 운영 등 경마공원 유치와 관련된 업무를 종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양평군은 이번 행정 TF 구성을 계기로 용문산 사격장 이전 및 활용 방안 마련 등 지역 현안 해결과 경마공원 유치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양평군 도시과장은 13일 “범군민 추진단 발대식에 이어 행정 전담조직을 구성해 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행정 대응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향후 공모에 대비해 관계기관 협의와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의 '스마트 양평톡톡'이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에서 행정 효율성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는 카카오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 공공서비스 개선과 행정혁신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상이다. 양평군은 주민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여러 곳에 분산돼 있던 행정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운영해 행정서비스 이용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스마트 양평톡톡'을 이용하면 별도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카카오톡을 통해 공공서비스 예약,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및 결제, 쓰레기 종량제 봉투 구입, 군정 소식 안내 등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 개별 누리집이나 시스템을 통해 제공되던 서비스를 카카오톡에서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챗봇을 통해 자주 묻는 행정 정보를 안내함으로써 주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담당자의 단순-반복적인 안내 업무를 줄이고 있다. 2023년 스마트 양평톡톡은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이용자가 지속 증가해 현재 4만7000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작년 12월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93%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할 만큼 군민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스마트 양평톡톡을 통해 군민이 보다 더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기능을 지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스마트 양평톡톡은 주민에게 익숙한 카카오톡을 활용해 여러 행정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스마트 양평톡톡의 챗봇을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있다. 기존 정형화된 질문과 답변 방식에서 나아가 주민의 다양한 질문을 이해하고 관련 행정 정보를 찾아 안내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개선해 생활·행정 분야 문의에 대한 24시간 정보 제공을 강화할 예정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시민 참여로 선정된 '의정부 8경' 2주년을 기념해 '의정부 8경 SNS 방문 후기 이벤트'를 이달 14일부터 내달 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의정부 8경을 직접 들른 시민과 관광객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의정부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의정부 8경을 직접 찾은 참가자가 자신의 시선으로 담은 사진과 방문 후기(리뷰)를 본인 누리소통망(SNS)에 게시-공유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이벤트는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의정부 8경을 모두 방문한 뒤 사진과 후기를 SNS에 게시하고 해당 인터넷 주소(URL)를 참여폼에 제출하면 된다. 의정부 8경은 망월사를 비롯해 △미술도서관 △수락산 도정봉 △의정부경전철 △의정부예술의전당 △의정부제일시장 △음악도서관 △회룡사 등 의정부를 대표하는 8개 관광명소로 구성돼 있다. 의정부시는 제출된 후기 내용과 사진의 충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우수 후기 30건을 선정하고, 선정자에게 의정부시 마스코트인 '의돌이-랑이' 인형 1세트(2종)를 제공한다. 선정 결과는 11월16일 발표할 예정이다. 최현미 문화예술과장은 13일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의정부 8경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라며,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12일 스타필드 하남에서 열린 기업 주최 반려동물 행사 '펫블리타운 in 스타필드 하남'에 후원사로 참여해 하남시 동물보호센터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보호동물 입양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 하남시는 후원사 부스를 통해 시민이 보호동물을 직접 만나고 입양에 대해 알아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보호견을 가까이에서 만나보며 보호동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입양이란 선택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동물보호센터에서 보호 중인 보호견 3두를 현장에 소개하고 시민이 직접 만나 교감할 수 있도록 했다. 입양을 기다리는 보호견들 사진도 함께 전시해 각 보호견 특징을 알리고, 입양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절차와 방법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안내했다. 보호견 입양과 함께 올바른 반려문화에 대한 정보도 전달했다. 부스를 찾은 시민에게 배변봉투와 펫티켓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고, 반려견과 산책할 때 배설물을 수거하는 등 다른 시민을 배려하는 기본적인 반려예절 실천을 안내했다. 이번 활동은 보호동물 입양을 단순히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보호견을 직접 만나고, 입양 정보를 확인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반려예절까지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하남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많이 찾는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동물보호센터와 보호동물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보호동물 입양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나희숙 식품위생농업과장은 13일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이 보호견을 직접 만나고 입양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아보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생활 속에서 보호동물과 반려문화에 관심을 갖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하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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