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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츠, KSSB 기후 공시 대응 전략 세미나 26일 개최

탄소중립 솔루션 기업 '엔츠(Aents)'가 KSSB(한국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의 지속가능성 공시기준 최종안 대응을 위한 'KSSB 시대, 공시 '이후'를 설계하다: 기후 공시 대응 전략과 실행 인프라 구축' 세미나를 오는 26일 마포 프론트원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한국회계기준원 산하 KSSB는 국제 지속가능성 공시기준(ISSB)를 바탕으로 국내 실정에 맞춘 국내 ESG 공시기준 최종안을 공표했다. 이에 따라 국내 기업들은 ESG 정보를 단순 공시하는 수준을 넘어, 이를 경영 전략 및 재무 정보와 유기적으로 연계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제도적 변화에 발맞춰 기업 실무자들이 즉각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응 전략과 데이터 관리 인프라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미나는 총 5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광기 ESG경제 대표가 KSSB 최종안의 핵심 의미와 기업의 거시적 대응 방향을 짚어본다. 이어 손기원 대주회계법인 부대표가 공시 전환(Conversion) 전략과 세부 요구사항에 대해 회계적 관점의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한다. 기술 및 실무 세션에서는 엔츠의 최민지 기후전략파트 이사와 박광빈 대표가 연사로 나서 각각 기후 공시 대응을 위한 핵심 준비사항과 자사 탄소중립 솔루션 '엔스코프'를 활용한 지속가능한 실행 인프라 구축 전략을 발표한다. 마지막으로 이한성 ESG한국 경영개발원 대표원장이 스마트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실무 방안을 소개한다. 박광빈 엔츠 대표는 “KSSB 공시기준이 최종 확정됨에 따라 이제 기업에 필요한 것은 단순한 '공시'가 아니라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산출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실행 체계'를 갖추는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기업들이 데이터 기반의 탄소중립 경영으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세미나를 주최하는 엔츠는 탄소중립 솔루션 '엔스코프'를 운영하는 기후테크 기업이다. 엔스코프는 복잡한 공급망 내 온실가스 배출량(Scope1∙2∙3) 산정을 자동화하고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투명한 데이터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 현재 기후 공시 대응부터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국내외 규제 준수를 위한 기술적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 참가비는 무료이고, 현장 참가 인원은 선착순 200명으로 제한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발표 자료집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엔츠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개장시황] 확전 공포에 얼어붙은 투심...코스피 4%대 급락

국내 증시가 23일 장 초반 하락하고 있다. 미국·이란 전쟁 격화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이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 주말 사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에 '48시간 이내 호르무즈 해협 개방' 최후통첩을 날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09시 13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 대비 4.54% 하락한 5518.94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삼성전자(-.4.81%)와 SK하이닉스(-5.46%) 등 반도체주가 밀려났고, 미래에셋증권(-5.76%), KB금융(-3.93%)을 비롯한 금융주도 하락했다. 이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3.79%), 한화시스템(-4.85%), 현대로템(-4.78%) 등 방산주도 예외없이 약세를 보였다. 같은 시각 코스닥 역시 전장 대비 40.76포인트 내린 1120.76포인트를 기록했다. 시총 상위 종목은 삼천당제약(+2.87%), 펩트론(+0.87%)등을 제외하고 대부분 밀려났다. 레인보우로보틱스(-8.04%), 에코프로(-5.24%), 에이비엘바이오(-6.82%)등이 특히 약세를 보였다. 선물시장의 급격한 하락 여파로 코스피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작동되기도 했다. 이날 오전 9시 18분 23초 유가증권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도 주문이 일시적으로 제한됐다. 당시 코스피200 선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05% 급락한 818.95 수준까지 내려가며 발동 기준을 충족했다. 선물 가격이 기준 대비 5% 이상 변동한 상태가 1분 이상 이어지자 사이드카가 자동으로 실행된 것이다. 사이드카는 시장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될 때 프로그램 매매를 일정 시간 차단해 수급 쏠림을 완화하는 장치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스탠다드앤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00.01포인트(1.51%) 내린 6,506.48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443.08포인트(2.01%) 내린 21,647.61에 마감했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 역시 전장보다 0.96% 내린 45,577.47에 장을 마쳤다. 앞서 제롬 파월 Fed 의장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거론한 것에 이어 통화완화론자인 크리스토퍼 월러 Fed 이사가 기존 입장을 선회한 것이 시장에 영향을 주는 모양새다. 여기에 미국 정부가 지상군 투입을 검토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투자심리가 더욱 얼어붙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4.3원 오른 1504.9원에 개장했다. 김태환 기자 kth@ekn.kr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대’ 재택의료 과제·전략은?

2026년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전국 시행에 발맞춰 통합돌봄 체계의 핵심 축인 재택의료의 역할과 운영 방안의 논의에 물꼬가 트였다. 대한재택의료학회(이사장 박건우)가 4월 19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대의 개막, 재택의료의 나아갈 길' 주제로 '2026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통합돌봄 안착과 재택의료 확산의 정책 방향과 제도적 과제, 현장 실행 모델을 중심 의제로 다룬다. 오전 세션에서는 통합돌봄 시행에 따른 정책 및 입법 과제가 집중 조명된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선민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은 특별강연을 통해 '의료·요양 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정책 방향과 입법 과제'를 제시한다. 이어지는 '통합돌봄과 재택의료 정책의 미래' 세션에서는 이혜진 교수(분당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가 '2026년 의료·요양 통합지원법 시행과 재택의료기관의 선결 과제'를 발표한다. 이후 패널토론에는 부선주 교수(아주대학교 간호대학), 송대훈 원장(연세송내과), 오주연 부장(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백재윤 원장(동동가정의학과의원)이 제도 정착과 실행 전략을 논의한다. 오후 첫 세션에서는 재택의료 현장에서 자주 나타나는 임상적 난제와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진다. 이재갑 교수(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는 '재택에서의 감염관리와 항생제 처방'을, 최정연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노인병내과)는 '재택환자의 고혈압과 당뇨 관리'를, 이상범 원장(서울신내의원)은 '재택 치매 환자 관리와 환자·가족 응대'를 주제로 발표한다. 오후 두 번째 세션인 '다학제 팀 접근: 직역별 케어코디네이터의 역할과 협력'에서는 현장 기반 통합돌봄 운영 모델이 공유된다. 김지영 간호부장(집으로의원)은 '중증 재택환자 전환기 간호 코디네이션'을, 유창근 팀장(연세송내과 사회복지팀)은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맞춤형 케어플랜'을, 김창오 원장(돌봄의원)은 '다학제 팀(MDT) 기반 포괄적 환자 관리'를 소개한다. 패널토론에는 신성식 기자(중앙일보), 오동호 원장(미래신경과의원), 박경옥 교수(강원대학교 간호학과)가 참여해 직역 간 협력과 케어코디네이션 모델을 심층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박건우 대한재택의료학회 이사장은 “초고령사회에서 의료와 돌봄의 체계가 병원 중심에서 지역사회·가정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면서 “재택의료는 환자 삶의 질을 높이고 의료와 돌봄을 연결하는 핵심 의료 모델로 그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고 말했다. 4월 16일까지 온라인에서 사전 등록이 가능하다. 02-548-1809 박효순 의료 전문기자 anytoc@ekn.kr

[특징주] ‘밸류업 공시’ 올린 삼성E&A, 사업구조 재편 기대감에 강세

삼성E&A 주가가 23일 장 초반 강세다. 20일 장 마감 이후 올린 밸류업 공시에서 '뉴에너지'로 사업 구조 재편 계획과 배당 확대를 밝힌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10분 기준 삼성E&A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08%(2500원) 오른 3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피 전체 종목(951개) 중 821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73개 종목만 상승하고 있다. 지난 20일 삼성E&A는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회사는 '뉴에너지'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는 목표를 밝혔다. 기존 화공 플랜트 중심에서 액화천연가스(LNG), 청정에너지, 물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배당 성향도 25% 수준으로 높이는 등 주주환원책도 발표했다. 2023년 회사는 기존 삼성엔지니어링에서 사명을 바꾸면서 뉴에너지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지난해 삼성E&A의 연간 수주액 중 54%는 뉴에너지 사업에서 발생했다. 증권가에서는 글로벌 에너지 전환 흐름과 맞물려 긍정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신동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최근 리포트에서 “뉴에너지 사업 부문 중 하나로 LNG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힐 계획"이라며 “30건 이상의 천연가스 관련 국내 외 EPC(설계·조달·시공)를 수행했고 수 건의 액화 에틸렌 생산설비 프로젝트를 통해 영하 104℃까지의 극저온 냉각 공정을 구현했다"고 했다. 최태현 기자 cth@ekn.kr

[특징주] 전쟁 확전 공포가 덮친 글로벌 증시…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약세

국내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동반 하락하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96% 하락한 18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도 6.06% 내린 94만6000원을 기록하며 낙폭을 키우는 모습이다. 이 같은 하락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함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인하 기대가 약화되며 글로벌 증시가 일제히 조정을 받은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간밤 뉴욕증시에서 나스닥 지수가 2% 넘게 급락하는 등 기술주 중심의 투자심리가 위축된 점이 반도체주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하며 약세로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43.96포인트(0.96%) 내린 4만5577.47에 마감했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100.01포인트(1.51%) 하락한 6506.48을 기록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도 443.08포인트(2.01%) 밀린 2만1647.61에 거래를 마쳤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HDC랩스,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과 장애 예술인 고용 협약 체결

HDC랩스가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과 '레인보우 예술센터' 장애 예술인 고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 체결된 협약은 HDC랩스가 장애인 고용 의무를 이행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다하기 위한 고용 모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협약의 주인공인 발달장애 예술인들의 축하 연주회로 시작됐다. 이어진 협약식 후에는 HDC랩스가 새롭게 채용된 16명의 장애 예술인들에게 환영의 의미를 담은 입사 선물을 직접 전달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HDC랩스와 협약을 맺은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레인보우 예술센터는 2023년 개소한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인 대상 의료 기반 예술 치료·교육 센터로, 예술의 치유적 가치를 바탕으로 전 생애주기별 통합 치료·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성인기 발달장애인의 자기 표현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취업 연계를 통해 자립을 돕는 '별별 엔터'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예술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사회적·경제적 자립을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별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별별하모니아 합창단', '별별디자인스쿨'은 각각 연주·합창·미술 분야에서 전문 교육과 활동 기회를 제공하며, 기업 연계를 통한 고용 모델까지 확장되고 있다. 특히 오케스트라는 단원 전원이 기업과 연계되어 활동하는 등 실질적인 자립 사례를 만들어가고 있다. 레인보우 예술센터는 이처럼 치료·교육·고용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 모델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사회 참여를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기업 협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HDC랩스 이준형 대표이사는 “기업과 장애인,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회공헌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오유경 기자 oyk1213@ekn.kr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 ‘즉각 실행 100일 혁신 로드맵’ 발표

행정·민생·미래 3대 혁신 과제 제시…“북구 7대 현안 정상화·대형 프로젝트 가동"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국민의힘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19일 취임 직후 구정 운영 청사진을 담은 '즉각 실행 100일 혁신 로드맵' 2차 담화문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담화문에서 “구청장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며 초보 행정가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시간을 허비할 여유가 없다"며 “33년 공직 경험과 북구 부구청장으로서의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취임 100일 이내 변화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로드맵의 핵심으로 행정 혁신, 민생 혁신, 미래 혁신 등 3대 과제를 제시했다. 행정 혁신 분야에서는 '북구 원팀(One-Team) 핫라인' 구축을 내세웠다. 취임 첫날부터 차기 대구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간 상시 협력 체계를 가동해 정체된 북구 7대 현안 사업을 조속히 정상화하고, 향후 4년간의 구정 로드맵을 100일 내 확정·발표하겠다는 구상이다. 민생 혁신 분야에서는 23개 전 동(洞)을 대상으로 '소통의 날'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선거 기간 접수된 제안을 토대로 취임 100일 이내 전 동을 방문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민원을 중장기 과제와 즉시 시행 과제로 구분해 가능한 사안은 곧바로 구정에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미래 혁신 분야에서는 구청장 직속 '핵심 공약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대형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칠곡 행정타운 부지 내 공공기관 유치 및 청년 창업 거점 '스테이션 F' 유치 추진, 읍내동 교동초등학교 등 폐교의 창업·문화 복합공간 전환, 50사단 후적지 활용과 경부선·신천대로 지하화 등 공간 재편 구상이 포함됐다. 이 예비후보는 “북구를 누구보다 잘 알고 행정을 성과로 연결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며 “검증된 실력으로 결과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속도감 있는 미래 비전 추진과 함께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구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따뜻한 행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손중모 기자 jmson22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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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산업진흥원이 '2026년 대만 COMPUTEX-InnoVEX'에 참가할 기업을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 대만 COMPUTEX-InnoVEX는 오는 6월2일부터 5일까지 나흘 동안 대만 타이베이(TaiNEX)에서 열릴 아시아 최대 ICT-스타트업 전시회로 인공지능(AI), 컴퓨팅,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을 주요 테마로 구성된다. 고양산업진흥원은 관내 ICT 기업의 해외 투자 유치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5개 부스 규모 한국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본사 소재지가 고양시인 ICT 기업이다. 고양산업진흥원은 자격 요건 검토와 서류 평가를 거쳐 최종 5개 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시 부스, 비즈니스 매칭, 국가관 데모-피칭 기회 등이 지원된다. 신청은 내달 3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하며,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 확약서 등 제출 서류를 고양산업진흥원 누리집(gipa.or.kr)에서 접수하면 된다. 한편 고양산업진흥원은 '고양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2026년 1차 신규 입주기업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 1인 창조기업으로, 총 11개 기업을 선발한다. 입주 기간은 기본 3년이며, 1년 단위 연장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5년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한다. 세부 사항은 고양산업진흥원 누리집(gi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당초 지식정보타운 내 제비울천 산책로를 오는 6월 2단계 준공 시점에 맞춰 개방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입주민의 지속적인 요청과 시민의 여가-휴식 공간 수요를 반영해 3월 말 우선 개방하기로 했다. 제비울천은 지식정보타운 내 주요 하천으로, 현재 하천 정비와 산책로 조성 공사가 진행 중이다. 산책로가 미개방 상태인데도 이용객이 발생하고 있어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과천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보완 조치를 완료한 뒤 시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산책로를 개방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과천시는 지난 19일 제비울천 산책로 조성 공사 현장에 들러 시설물 상태와 안전성을 점검했다. 신계용 과천시장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이날 점검을 함께했다. 김찬우 공원녹지과장은 23일 “제비울천 산책로를 시민이 보다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기 개방을 추진하는 만큼 안전 확보와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여가공간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22일 화도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제16회 남양주시장배 클럽리그 배구대회'를 열어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화합을 도모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배구를 매개로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관내 배구 동호인 18팀 400여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남자부와 여자부 9인제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경기에 임하며 팀워크와 스포츠 정신을 발휘했다. 대회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기가 진행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참가자는 공정한 경기 속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 분위기를 만들었다. 남양주시는 '생활체육 동호인 클럽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배구 등 9개 종목 리그전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남양주시는 종목별 동호인 리그 운영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배구는 협동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가 시민 간 화합을 이끌고 생활체육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순명 남양주시배구협회장은 기념사에서 “동호인이 꾸준히 실력을 쌓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배구를 통해 건강한 지역 공동체가 형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평내동을 중심으로 한 동부권 생활체육 핵심 거점이 될 '평내체육문화센터 개관식'을 지난 21일 개최했다. 평내체육문화센터는 총사업비 450억원을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다. 내부에는 수영장, 스쿼시장, 문화교실 등 다양한 체육-문화시설을 갖춘 생활밀착형 복합 거점이다. 특히 지역민이 일상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생활체육 환경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기반이 될 전망이다. 개관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남양주시의원, 유관기관장, 지역 사회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난타, 남양주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감사패 수여 △경과보고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이 시민시장 앞에서 직접 평내체육문화센터 건립 경과를 보고하며 사업 추진 의미와 결과를 생생하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시민단체가 주광덕 시장과 사업 추진 관계자 등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 노력에 대한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후 현판 제막식과 기념식수가 이뤄졌다. 기념식 뒤 주광덕 시장은 지하 1층 수영장을 시작으로 시설 라운딩이 진행했다. 관내 공공 체육시설 최초로 도입된 스쿼시장에서 시타를 하며 시설 상태를 직접 확인했다. 시설 운영을 맡은 남양주도시공사는 내달 초 시범운영을 실시해 시민 이용 패턴과 의견 등을 수렴하고 개선 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 이후 5월부터는 정규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생활체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평내체육문화센터는 시민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핵심 기반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시설 확충과 프로그램 다양화를 통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100만 파주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의 시정 참여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올해부터 파주시는 주요 시정을 심의하는 각종 위원회의 위촉직 위원 구성 시 청년 위원 비율을 최소 10% 이상 적용하도록 의무화한 '청년위원 할당제'를 본격 추진한다. 작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파주시 청년 인구는 전체 인구의 25.3%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현재 파주시가 운영 중인 152개 위원회의 청년 위원 비율은 4.2%로 청년세대 대표성을 온전히 반영하기에는 턱없이 낮은 수준이다. 청년위원 할당제를 본격 추진하기에 앞서 파주시는 위원회별 특성을 고려한 사전 전수조사를 마치고, 이를 토대로 52개 부서의 152개 위원회를 대상으로 청년위원을 우선 위촉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152개 위원회 중 청년위원 비율이 10% 이상인 경우가 17.1%에 불과한 상황인 만큼 이에 대해서도 오는 2030년까지 4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김지숙 청년청소년과장은 23일 “이번 청년위원 할당제는 청년이 시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정책 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청년 시각이 파주시정 곳곳에 스며들어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파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2026년 신혼부부-다자녀-청년가구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포천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가구로, 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가구며, 다자녀가구는 2명 이상 자녀를 둔 가구 중 18세 미만 자녀가 1명 이상인 가구, 청년 가구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단독가구다. 소득 기준은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청년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주택 기준은 포천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이다. 다만 대출 잔액이 2억원 이하인 경우에 한해 지원된다. 지원 내용은 금융권에서 받은 주택 전세자금 대출 잔액의 2% 범위 내에서 가구당 연 최대 200만원까지이며, 연 1회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로 매월 1일부터 5일까지(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 제외)다.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신청해야 하며, 우편 신청은 불가하다. 선정 결과는 문자로 개별 통보하며, 지원금은 매월 20일 이후 신청인 계좌로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신용-일반대출 이용자, 직계존-비속과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경우 유사 사업 수혜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지원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우승환 주택과장은 23일 “이번 사업이 신혼부부와 다자녀가구, 청년가구의 실질적인 주거비 부담을 덜고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주거복지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관련 세부 사항은 포천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포천시 주택과 주거복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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