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1.8d71315d0dae44c1ac16877cab64799a_T1.jpg)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는 중앙정부가 추진 중인 평화경제특구 1차 후보지로 파주시를 신청했다. 아울러 현재 개발계획을 수립 중인 연천군과 포천시는 내년 2차 후보지로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는 지난달 30일 파주시 파주읍-문산읍-월롱면 일원 약 6.9㎢(약 208만평)를 평화경제특구로 지정해 달라는 내용이 담긴 개발계획을 통일부와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구 지정 신청은 통일부의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과 '평화경제특구 지정 계획 공고'에 따른 조치다. 경기도는 1차 지정 신청 기한인 9월30일 이내 파주 평화경제특구 개발계획을 수립해 신청서를 제출했다. 2차 지정 신청 기한은 내년 8월31일까지다. 평화경제특구는 북한 접경지에 산업-관광-물류 등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장기적으로 남북 경제교류와 경제공동체 기반을 만들기 위해 지정하는 국가 특별구역이다. 일반 산업단지와 달리 접경지의 평화-안보 여건, 지역발전, 향후 남북 협력 가능성을 함께 고려하며 세제-부담금 감면, 인허가 특례, 기반시설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다. 통일부는 총 4개 내외 특구를 지정할 계획이다. 경기도가 제출한 신청서에 따르면, 파주 평화경제특구는 첨단 미래산업 육성과 향후 남북경제공동체 연계를 핵심 목표로 추진된다. 개발계획은 산업-관광-주거가 어우러진 복합개발방식으로, 2개 산업지구와 복합-문화관광-남북물류지구 등 5개 지구로 구성된다. 인공지능(AI)-첨단제조-의약-스마트물류 등을 포함한 6개 전략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며, 전체 면적의 약 20%인 1.4㎢를 평화용지로 배치했다. 현재까지 210개 기업의 입주 의향을 확보하며 높은 투자수요를 입증했다. 전체 사업비는 약 2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경기도는 통일부 기본계획에서 파주가 포함된 서부내륙권을 '스마트-융복합 산업 협력 권역'으로 제시한 만큼, 파주가 기존 첨단 산업기반과 개성공단 연계성, 광역교통 인프라를 두루 갖춘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우수한 입지와 풍부한 기업수요를 내세워 정부 심의에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신청에 앞서 경기도는 2016년부터 국회-중앙부처 건의와 토론회-간담회 등 80건의 정책 대응과 관련 연구 8건을 추진하며 평화경제특구 제도 마련과 유치를 주도해 왔다. 경기도는 파주시가 평화경제특구로 지정되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진 중인 '경기북동부 대전환' 구상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추미애 지사는 지난 7월 경기북부청사에서 열린 실국업무보고에서 “경기북동부를 대한민국 내일을 개척하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고 싶다"며 접경지인 경기북부뿐 아니라 규제와 산업기반 부족이란 과제를 안고 있는 동부까지 아우르는 발전 전략을 밝힌 바 있다. 추미애 지사는 미군 반환공여지와 군 유휴부지를 평화경제특구-기회발전특구 같은 제도와 연계해 △항공-우주-MRO △기후-에너지 기술 △첨단 스마트팜 관련 산업과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추미애 지사는 “경기도는 법 제정 단계부터 기본계획 수립, 후보지 선정과 개발계획 마련까지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며 “파주의 입지-산업 경쟁력을 바탕으로 1차 시범특구 지정에 총력을 다하겠다. 파주평화경제특구를 시작으로 경기북동부가 평화경제 거점 조성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월 파주시와 함께 경기도내 후보지로 선정된 연천군과 포천시는 현재 개발계획과 전략환경영향평가 등 각종 영향평가 사전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경기도는 행정절차와 개발계획 수립 등을 완료한 뒤 내년 2차 신청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별도로 경기도는 오는 10월 추가 후보지 공모를 진행해 연말까지 1곳을 추가 선정할 방침이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소요산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10월부터 11월까지 두 달 동안 '소요산 단풍길 따라, 별앤숲 가을캠핑' 연계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소요산을 찾는 등반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지역에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내 소요산 공주봉 정상에 올라 인증을 마친 등반객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상 등반 인증객에게는 소요 별앤숲 테마파크의 카라반 및 데크 시설 평일 사용료 2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이종진 동두천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1일 “붉게 물든 소요산 단풍을 만끽하고, 자연 친화적인 별앤숲 테마파크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을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등반객이 소요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치유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소요산 단풍길 따라, 별앤숲 가을캠핑 관련 세부 사항은 안내 포스터를 참고하거나, 소요 별앤숲 테마파크 관리사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오는 10일 오전 11시부터 생연문화공원(동두천시보건소 앞)에서 '2026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은 물론 키우지 않는 시민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반려견 '꽃분이 아빠'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구성환이 함께한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체험부터 건강 상담까지 행사장에선 시민이 반려동물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한 순간을 남기는 견생네컷을 비롯해 △반려동물의 모습을 직접 그려보는 캐리커처 △산책에 필요한 가방을 직접 만들어 보는 산책가방 만들기 △반려동물 발도장을 남기는 발도장 만들기 △반려견 발톱깎이를 직접 체험하는 미용 부스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시민이 자유롭게 둘러보고 참여할 수 있는 플리마켓도 운영된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1일 “이번 반려동물 문화교실이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뿐 아니라 모든 시민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반려동물을 단순히 '키우는 동물'이란 개념을 넘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의 생활문화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시민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해결책을 찾는 현장 중심 소통행정에 나섰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난달 28일 관련 부서 공무원, 양주경찰서 관계자 등과 함께 옥정중심상가 사거리 일대와 상가 내부도로를 찾아 교통흐름과 차량 통행 여건을 살피고 교통정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옥정중심상가 사거리 일대는 현재 옥정포천선 201정거장 건설공사로 인해 차량 통행 구간이 축소된 가운데 도로변 학원 차량과 승하차 차량 등 불법 주정차까지 더해지면서 교통정체가 가중되고 있다. 특히 일부 차량이 차로를 점유하면서 차량 흐름을 방해하고 정체가 교차로 주변까지 이어져 시민의 통행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 상가 내부도로 역시 양측 상가로 진입하려는 대기차량이 통행 차로 일부를 점유하면서 도로 기능이 저하되고 있어 시민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정덕영 시장은 옥정중심상가 사거리 일대가 이미 주정차금지구역으로 지정된 만큼 관련 부서에 “고정형-이동형 CCTV를 활용한 단속과 현장 계도활동을 실시해 불법 주정차로 인한 시민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해 달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양주시는 옥정중심상가 내부도로의 상습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구조 개선에도 나선다. 이달 기존 2차로인 상가 내부도로를 3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상가 진입 대기 차량과 통과 차량 동선을 분리할 수 있어 차량 흐름이 원활해지고 상습적인 교통정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전망이다. 정덕영 시장은 1일 “시장 직통 문자민원은 시민의 불편 사항을 들을 수 있는 주요 소통 창구"라며 “옥정중심상가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인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통 개선 방안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앞으로도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통해 접수되는 민원 중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현장을 찾아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시민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지난달 29일 시청 태조홀에서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한 '의정부 안심귀가서비스' 발대식을 개최했다. 민선9기 출범 후 안심귀가서비스 확대 운영을 알리고 서비스에 참여하는 자율방범대원 책임감과 사명감을 높이기 위해서다. 자율방범연합대 대원을 비롯해 여성단체협의회, 여성권익시설 관계자, 여성친화도시서포터즈, 어린이집연합회 등 관계자 150여명이 발대식에 참석했다. 발대식에 이어 고남숙 패밀리코칭 상담소 대표가 '안전한 지역사회와 성인지 감수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1일부터 확대 운영되는 '의정부 안심귀가서비스'는 평일 오후 10시부터 이튿날 오전 1시까지 의정부시 전 지역에서 운영된다. 기존보다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하고, 자율방범연합대 대원 2명이 1조로 차량을 이용해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한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이용시간 20분 전까지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비대면 방식을 선호하는 시민을 위해 '경기도 안전귀가 앱'도 함께 홍보한다. 해당 앱을 이용하면 의정부시 통합관제센터에서 실시간 귀가 모니터링과 긴급 신고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어 시민이 각자 상황과 선호에 맞는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다. 장영석 의정부시 자율방범연합대장은 발대식에서 “시민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안심귀가서비스 확대 운영을 통해 늦은 시간 귀가하는 시민이 보다 더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서로의 안전을 살피고 배려하는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의정부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포천처리구역(6단계) 하수관로 정비공사'가 내년도 환경부 국고보조 신규사업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총사업비 118억9000만원을 투입해 자작동, 어룡동, 금주3리, 만세교리, 감암리, 마산리, 좌의리 일원의 하수처리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국비 71억3400만원, 도비 23억7800만원, 시비 23억7800만원이 투입된다. 포천시는 해당 지역에 하수관로 11.78km를 신설하고 맨홀 323곳, 맨홀펌프장 12곳, 배수설비 265곳을 정비할 계획이다. 신설 하수관로는 포천처리구역 6단계 8.07km와 좌의리 일원 3.71km다. 사업이 완료되면 생활하수 원활한 처리가 가능해져 방류하천인 포천천의 수질 개선과 생활환경 내 악취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포천시는 기대했다. 공중위생 향상과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재연 하수과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포천천 수질과 생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중앙부처 및 경기도와 지속 협의한 결과"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똑똑한리빙] 테팔, 신세계까사 자주, 세라젬, 레고그룹, 라포즈, 시몬스, 쿠쿠, 부가부](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1.a32d4c3556594acc97e850ef0929cc9f_T1.jpg)

![“개발사도 망설이는데”…트럼프가 못박은 韓 알래스카 LNG 투자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10/rcv.YNA.20260923.PYH2026092309120001300_T1.jpg)



![[똑똑한패션] 지그재그, K2, LF 티톤브로스, 무신사 마뗑킴, 아디다스, 랄프 로렌, 신성통상 탑텐키즈](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1.9133a200f70f4c58a0090f411b51bb09_T1.jpg)
![[이슈&인사이트] 건배는 끝났고, 경쟁은 계속된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a.v1.20250523.e03be5fe32f84ab7affdd69b24689fe1_T1.jpg)
![[특별 기고] 항공보안공단 설립, 과거 시행착오에서 답 찾아야](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1.eed7c693e3b34d2c9227bcc12e1fcad5_T1.png)
![[에어로텍 2026] 파코코리아인더스, 공항 ‘버드 스트라이크’ 막는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1.755269b348a94f65ade4a290fb75b105_T1.png)


![[EE칼럼] “한전 전력망 25조 선납, 깔세인가?”](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40401.785289562a234124a8e3d86069d38428_T1.jpg)
![[EE칼럼] 목적과 수단의 도치](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40318.dbd99c8761244ca3b29e7374368ee5d8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기업의 시간, 정치의 시간](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데스크칼럼] 에너지 난(難)을 부추기는 정치 개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0.4d0c3fc241194ecaa86839bf12a18682_T1.jpg)
![[기자의 눈] 수백쪽 내고도 모르는 금감원 유증 심사 기준](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0930.633178a96f794ea8b5422d3c5ae10fc8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