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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낮 최고 30도·큰 일교차 주의

오는 2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상권 동해안,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21일 기상청 단기예보에 따르면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예보됐다. 아침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낮과 밤의 기온 차도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환절기 큰 일교차로 인한 건강 관리에 주의가 필요하겠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李대통령, 미국·멕시코로 6박 7일 순방…22일 유엔 기조연설

이재명 대통령이 유엔(UN) 총회 참석과 멕시코 국빈 방문을 위해 21일 6박 7일 일정으로 출국한다. 이번 유엔총회를 계기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이 성사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며 이목이 쏠리고 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21일부터 27일까지 일정으로 순방길에 나서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는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에 참석하고 멕시코를 국빈 방문한 후에 귀국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2일 뉴욕 유엔총회장에서 기조연설 무대에 오른다. 연설을 통해 글로벌 문제 해결을 위한 유엔 개혁 방향과 대한민국의 기여 방안을 제시하고, 한반도 평화와 공존을 위한 청사진을 밝힐 예정이다. 이어 유엔 사무총장과 면담을 갖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유엔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미 기간 중 트럼프 대통령 등 주요국 정상들과의 만남 여부가 핵심 관심사다. 위 실장은 “미국, 호주 등 주요 정상들과 다양한 방식의 별도 접촉이 있을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긴밀한 정상 간 교류를 이어나가고 우리의 국익을 확대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위 실장은 이어 “이번 총회에 참석한 주요국 정상들과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교류하며, 에너지·반도체·과학 기술 등 실질 협력을 논의하고,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공조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경제 행보도 병행한다. 뉴욕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투자 서밋 2026'에 참석해 지난 1년간 한국이 이룬 경제 성과와 정부의 경제정책을 주요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직접 설명하며 '세일즈 외교'에 나설 계획이다. 유엔 일정을 마친 이 대통령은 23일 저녁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의 초청으로 멕시코시티에 도착해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한다. 한국 정상의 멕시코 국빈 방문은 16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24일 차풀테펙 공원 애국영웅탑 헌화를 시작으로 대통령궁(팔라시오 나시오날)에서 열리는 공식 환영식에 참석한 뒤, 셰인바움 대통령과 단독 및 확대 정상회담을 갖는다. 양 정상은 회담 직후 양해각서(MOU) 교환식, 오찬, 공동언론발표를 차례로 진행하며, 이날 저녁에는 멕시코 동포들과의 만찬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 이튿날인 25일에는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리는 비즈니스 포럼과 K-스포 행사장을 잇달아 방문해 양국 간 경제·문화 협력 확대를 지원한다. 이 대통령은 멕시코 일정을 모두 마친 뒤 26일 오전 귀국길에 오른다. 이상무 기자 rokmc@ekn.kr

NS홈쇼핑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다음달 개최

NS홈쇼핑과 익산시가 공동 주최하는 식품문화축제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이 다음달 16~17일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린다. 21일 NS홈쇼핑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기존 요리경연을 중심으로 가족 체험과 식품산업·청년창업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지난해 행사에는 약 2만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메인 행사인 요리경연에서는 전국에서 선발된 참가자들이 맛과 편의성, 상업성, 창의성 등을 겨룬다. 올해는 가족이 한 팀을 이뤄 음식을 만드는 가족부문 경연도 별도로 마련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등 유관기관도 행사에 참여한다. 청년창업 페스타에서는 식품 분야 청년 창업기업과 제품을 소개하며 익산의 대물림 맛집과 지역 식품기업도 행사장을 찾는다. 관람객을 위한 쿠킹클래스와 '도전! 푸드 골든벨', 문화공연, 버스킹, 쿠킹쇼 등도 운영한다. 하림 퍼스트키친 생산시설 견학과 식품·유통 브랜드 팝업스토어, 지역 먹거리 시식·판매 행사도 진행한다. NS홈쇼핑은 행사 기간 익산역과 익산종합버스터미널 등 주요 거점에서 행사장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교통편, 주변 관광지 등을 안내하는 모바일 누리집은 오는 22일 공개한다. 한편 NS홈쇼핑은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에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함께 브랜드 팝업스토어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NS홈쇼핑이 주최하는 식품문화축제 NS푸드페스타2026에서 하림그룹의 가족으로 새롭게 출발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고객에게 소개하는 자리다. 새로운 운영 기반을 바탕으로 변화하고 있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브랜드 경쟁력과 성장 비전을 알리고, 오프라인 현장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팝업스토어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지향하는 '산지와 고객을 가장 가깝게 연결하는 근거리 그로서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한다. 신선식품을 중심으로 한 상품 경쟁력과 고객의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한 장보기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의 강점을 현장에 구현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주요 상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판매부스가 마련된다. 신선식품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방문객이 상품을 직접 보고 맛보며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산지의 신선함을 고객의 식탁 가까이 전달하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브랜드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롯데하이마트, 아동 생태탐사·임직원 플로깅 진행

롯데하이마트가 아동 대상 생태교육과 임직원 환경정화 활동을 잇달아 진행하며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개포근린공원과 양재천 일대에서 초등학생 30여명이 참여한 'Hi(하이) 생태탐사대'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하이 생태탐사대는 아동들이 전문가와 함께 도심 생태계를 살펴보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서울시립대 야생조류연구회와 국립산림과학원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해 조류와 곤충 등 서식 생물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참가 아동들은 양재천 일대를 돌며 생물종을 직접 탐사하고 기록했다. 탐사 과정에서 확보한 정보는 연구기관에 전달해 생물종 연구 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롯데하이마트는 같은 날 개포근린공원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공원 일대를 걸으며 일회용품과 비닐 등 생활 쓰레기를 수거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달을 환경보호 실천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임직원 환경교육과 환경보호 실천 인증사진 공모전, 분리배출 캠페인 등도 진행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는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폐가전 회수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연간 약 2만8000t의 폐가전을 회수해 처리하고 있으며 지난해 4월부터는 사업장 유휴공간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이달 말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추석맞이 작정 SALE'을 진행한다. 부모님께 선물하기 좋은 안마의자, 안마기부터 아이들에게 인기 높은 노트북까지 선물 인기 가전들을 인터넷 최저가 수준의 가격 혜택에 선보인다. 또한, 명절 준비에 유용한 팬·그릴 행사상품도 특별 행사가에 제공한다. 대표 할인 상품은 세라젬 '마스터 V6' 389만원, 바디프랜드 '뉴 팔콘SV' 340만원, 제스파 '퍼스트 클래스' 279만원, 브람스 '더블하트' 249만원, 코지마 '마일드' 139만원 등이다. 특히 롯데하이마트는 안마의자 행사상품 구매 시 최대 5년 A/S 연장보증서비스를 제공하는 '하이마트 안심 케어'를 무상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파업 중단했지만 협상도 멈춰…포스코·HD현대중 추석 전 타결 ‘불투명’

철강과 조선업계의 부분파업이 일단 멈췄지만 임금협상 갈등은 계속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 노조는 이날 오전 7시 닷새간의 부분파업을 끝냈고, HD현대중공업 노조도 지난 18일 예정된 파업을 마쳤다. 두 회사 모두 파업 기간 대규모 생산 차질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노사 간 입장 차는 좁혀지지 않았다. 앞서 포스코 노조는 지난 16일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과 광양제철소 4열연공장 등을 대상으로 120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18일부터는 포항 1열연공장과 광양 3열연공장 등으로 대상을 넓혔다. 회사는 가용 인력을 투입해 제철소 가동에 차질이 없었다고 밝혔다. 파업 참가 규모를 놓고는 노조가 대상 조합원의 평균 참여율을 92%로 추산한 반면, 회사는 확대 이후 포항과 광양에서 각각 100명대가 참여한 것으로 파악했다. 파업은 끝났지만 교섭 재개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포스코 노사는 지난 15일 협상을 중단한 뒤 파업 기간 추가 교섭을 하지 않았다. 노조는 22일 오전 7시까지 회사 제안을 기다릴 방침이다. 진전이 없으면 노조 선거관리위원회 지침에 따라 새 집행부가 선출되는 10월 2일까지 파업과 교섭을 모두 중지한다. 그 경우 추석 전 타결은 사실상 어려워진다. 양측의 제시안도 벌어져 있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0%, 우리사주 50주 등을 요구한다. 회사가 제시한 안은 기본급 2%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원 등이다. HD현대중공업은 교섭 중단이 더 분명해졌다. 노조는 집중 교섭에도 진전이 없자 지난 18일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노조는 16∼18일 하루 7시간 부분파업을 벌였으며, 회사가 임금 인상 규모를 높인 추가안을 내놓아야 교섭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파업 참가로 인한 중대한 생산 차질은 확인되지 않았다. 쟁점은 조선업 호황의 성과를 임금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회사의 최근 제시안은 월 기본급 11만원 인상과 격려금 1000만원·200%, 상품권 50만원 지급이다. 노조는 일시적인 격려금보다 기본급 등 고정급을 높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회사는 고정급 인상 여력이 제한적이라며 실적에 따른 변동급 보상을 강조하고 있다. 노조가 추석 이후 투쟁 수위를 높일 가능성도 남아 있다. 두 사업장의 다음 분기점은 다르다. 포스코는 22일 오전까지 교섭 제안이 나오는지, HD현대중공업은 회사가 노조를 다시 협상장으로 불러들일 추가안을 내놓는지가 관건이다. 파업으로 공장이 멈추지는 않았지만, 협상 공백이 길어지면 추석 이후 갈등이 다시 커질 수 있다. 한 노사관계 전문가는 “파업이 끝났어도 임금과 성과배분을 둘러싼 입장 차이는 그대로다. 포스코는 새 집행부 선출로 교섭 공백이 길어질 수 있고, HD현대중공업은 회사의 추가 제시안이 나와야 대화가 재개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특징주] 네오사피엔스, 코스닥 입성 첫날 세 자릿수 급등

21일 장 초반 코스닥 시장에 첫 입성한 네오사피엔스가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4분 현재 네오사피엔스는 공모가(1만원) 대비 1만7750원(177.50%) 오른 2만7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네오사피엔스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약 2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 범위 하단보다 낮은 1만원으로 확정했다. 이후 일반청약에서는 1047대 1을 웃도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상장 초기 유통 물량은 당초 예상보다 줄었다. 기관투자자 배정 물량 일부에 의무보유확약이 설정되면서 상장일 기준 유통가능 주식 비중은 기존 28%대에서 23%대로 낮아졌다. 네오사피엔스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합성 기술 기업이다. 주력 서비스 '타입캐스트'는 AI 음성과 가상 캐릭터를 활용한 영상·오디오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김태환 기자 kth@ekn.kr

IPARK현대산업개발, AI·DX 안전 기술 총동원…추석연휴 대비 CEO 현장 안전 점검

IPARK현대산업개발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천 시티오씨엘 현장에서 18일 CEO 주관 현장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안전 점검 현장에는 정경구 IPARK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와 양승철 CSO·강민석 건축본부장·최영근 건축 PD 등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점검이 진행된 시티오씨엘 8단지 현장은 현재 터파기 작업과 지반을 다지는 지반 개량 작업, 지하층 시공을 위한 골조작업 등 고위험 작업이 집중된 단계다. 이에 경영진은 해당 공종의 안전관리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X) 도입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드론을 투입해 현장 안전상태를 실시간으로 점검하는 한편, 생체 신호 측정 키오스크, 원스톱 보관관리 시스템, CCTV 통합관제센터 등을 활용해 근로자와 현장의 안전을 상시 모니터링 중이다. 이와 함께 지능형 영상 감지 카메라, 웨어러블 에어백 등 스마트 안전 기술을 도입해 안전한 작업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앞으로도 IPARK현대산업개발은 정기적인 경영진 현장점검과 고위험 작업 밀착관리를 지속하고, AI·DX 기반의 안전관리 기술을 확대해 현장 안전관리를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정경구 대표이사는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휴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에 대비해 현장 안전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연휴 기간에도 현장 안전을 위해 힘써주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모두가 안전하게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송윤주 기자 syj@ekn.kr

KCC 창호 견적만 받아도 경품…‘웰니스지수 1위’ 기념 이벤트

KCC가 한국웰니스지수 창호재 부문 7년 연속 1위 수상을 기념해 오는 연말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21일 KCC는 골드바와 에르메스 식기 등 경품을 증정하는 '이맥스(Emax)로 잘 산다!' 고객 감사 이벤트를 이맥스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KCC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6 한국웰니스지수' 창호재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에 선정될 수 있도록 KCC 창호에 보내준 고객의 변함없는 신뢰에 보답하고, 이맥스클럽 홈페이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좋은 창호를 합리적이고 편리하게 '잘 사는(Buy) 것'과, 좋은 창호가 설치된 집에서 더욱 쾌적하게 '잘 사는(Live) 것'이라는 두 가지 의미를 담았다. KCC는 이 두 메시지를 핵심으로 이맥스클럽 홈페이지 시그니처 이벤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번 이벤트는 KCC 창호 시공을 완료한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경품 행사와 창호 교체를 검토 중인 고객을 위한 '스마트견적 럭키드로우' 두 가지 트랙으로 운영된다. 시공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경품 혜택 기회가 주어진다. 이맥스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1명) 200만원 상당의 골드바 2돈, 2등(10명) 에르메스 식기세트 또는 커피잔 세트, 3등(20명) 복 기원 명태 액막이 자석을 각각 증정한다. 창호 교체를 고민하는 고객에게는 간편한 견적 비교 경험과 경품 응모 기회를 제공한다. 이맥스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스마트견적을 신청하면 '스마트견적 럭키드로우'에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신세계상품권 10만원권과 배달의민족 2만원 상품권, 네이버페이 5만원권·1만원권 등을 약 120명에게 제공한다. KCC는 더 많은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같은 행사를 올해 말까지 2회에 걸쳐 진행한다. 1회차는 오는 10월 31일까지, 2회차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1회차 당첨 경품은 11월 둘째 주, 2회차 당첨 경품은 12월 중순 경 지급 예정이다. KCC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한국웰니스지수 창호재 부문 7년 연속 1위 수상을 알려 고객들의 신뢰감을 높이는 한편, 스마트견적을 활용해 자신에게 적합한 대리점과 시공 조건을 보다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CC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창호 교체를 고민하는 고객들이 이맥스클럽의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보다 많은 고객이 여유 있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를 두 차례로 나눠 연말까지 진행하는 만큼, 이맥스클럽의 편리한 스마트견적 서비스와 풍성한 경품 혜택을 함께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맥스클럽은 KCC가 우수한 창호 가공·시공 역량을 갖춘 전문 대리점을 엄선해 운영하는 공식 창호 유통·시공 네트워크다. '이맥스클럽 홈페이지'는 고객과 전국의 이맥스클럽 대리점을 연결하는 온라인 창호 플랫폼이다. KCC 창호 제품과 시공 사례, 대리점 정보 등 창호 구매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핵심 기능인 '스마트견적 시스템'을 이용하면 한 번의 신청으로 해당 시공 권역에 있는 여러 대리점의 견적을 받아 비교할 수 있다. 고객들은 여러 대리점을 직접 찾아다니지 않아도 견적을 비교하는 것이 가능하다. 고객이 건축물의 평수와 주거 형태, 희망 시공 일정 등의 조건을 입력하면 해당 시공 권역의 이맥스클럽 대리점들이 온라인으로 견적을 제안한다. 송윤주 기자 syj@ekn.kr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동반 강세…코스피 7000선 회복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1일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미국 증시에서 메모리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된 가운데 국내 반도체 대형주도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93% 오른 27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20% 상승한 187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는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올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2.78% 상승하며 나흘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특히 메모리 업체의 상승 폭이 두드러졌다. 마이크론은 3.92% 올랐고 샌디스크도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엔비디아(1.34%), 브로드컴(2.97%), AMD(2.70%) 등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 종목도 강세를 나타냈다. 최근 미국 증시에서는 메모리 공급 여건과 가격 흐름에 대한 관심이 다시 커지고 있다.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메모리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공급 제약이 당분간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 RBC캐피털마켓은 AI 관련 수요가 공급 증가 속도를 웃돌고 있다며 D램 업황의 상승 국면이 장기화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한편 이 시각 국내 증시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4% 오른 7000.24를 기록하며 7000선을 회복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5398억원, 1428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은 1조865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1.24% 상승한 837.36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1137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67억원, 332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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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심 '생생신툼바떡볶이면' 출시 농심이 '신라면 툼바'의 맛을 떡볶이 형태로 재해석한 신제품 '생생신툼바떡볶이면'을 선보인다. 신제품은 농심의 생면 제조 기술을 활용해 떡볶이의 쫄깃한 식감을 면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어묵 육수를 바탕으로 만든 매콤한 떡볶이 소스에 신라면 툼바의 크리미한 맛을 더했다. 후첨분말에는 체더치즈와 파마산치즈를 사용해 고소한 맛을 살렸다. 제품은 오는 28일부터 전국 유통점과 온라인몰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농심 관계자는 “인기 K-푸드인 떡볶이를 농심만의 면 요리로 재해석했다"며 “앞으로도 K-푸드를 활용해 면 제품의 영역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농심 '생생'은 지난 1995년 '생생우동'으로 시작한 생면 브랜드로 생생야끼우동과 생생납작떡볶이면 등을 판매하고 있다. ◇ 대상웰라이프 '것시스 요로건강 크랜베리 유산균' 선봬 대상웰라이프가 요로와 장 건강을 함께 고려한 '것시스 요로건강 크랜베리 유산균'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요로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 '파크랜 크랜베리 분말'을 주원료로 사용했다. 해당 원료는 유해균이 요로에 달라붙는 것을 억제해 요로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제품에는 100억CFU 유산균과 대상웰라이프 유산균연구소의 특허 유산균인 김치 유래 DSW3805도 배합했다. 크랜베리 풍미를 살린 스틱형 분말로 만들었다. 대상웰라이프는 여성 건강과 철분 보충, 혈당 관리 등에 이어 요로 건강 제품을 추가하며 장 건강 브랜드 '것시스'의 기능별 제품군을 확대했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요로 건강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신제품을 개발했다"며 “건강 고민에 맞춘 기능별 유산균 제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공차코리아 쑥·밤 활용 가을 밀크티 2종 내놔 공차코리아가 쑥과 밤을 활용한 가을 한정 음료 '어텀 시리즈' 2종을 오는 22일 출시한다. 신제품은 '쑥 크림 밀크티 + 펄'과 '밤 크림 밀크티 + 펄'로 구성했다. 두 제품 모두 따뜻한 음료와 차가운 음료로 주문할 수 있다. 쑥 크림 밀크티 + 펄은 쑥에 얼그레이티를 조합하고 밀크폼과 타피오카 펄을 더했다. 밤 크림 밀크티 + 펄은 밤과 우롱티를 바탕으로 밀크폼과 타피오카 펄을 조합했다. 공차코리아 관계자는 “한국 소비자에게 친숙한 쑥과 밤을 공차 스타일로 재해석했다"며 “계절 식재료와 차를 조합한 가을 신메뉴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 의성마늘햄 20주년…직화 프랑크 출시 롯데웰푸드가 육가공 브랜드 '의성마늘햄' 출시 20주년을 맞아 신제품을 선보이고 브랜드 캠페인을 진행한다. 롯데웰푸드는 최근 20주년 기념 제품 '의성마늘 프랑크 직화'를 출시했다. 칼집을 낸 프랑크 소시지를 고온 오븐에서 구운 뒤 200도 이상의 불로 다시 직화해 불맛을 살린 제품이다. 전자레인지로 약 30초 조리해 먹을 수 있다. 브랜드 캠페인 '스물스물, 햄복이 퍼진다'도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이달 18~19일 서울 광화문과 홍대에서 이동식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데 이어 오는 26일까지 서울 주요 지역에서 래핑 차량을 운행한다. 다음달에는 '의성마늘 햄복충전캠프, 함께라서 햄복캠'을 열어 소비자 체험 행사도 이어간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의성마늘 브랜드 출시 20주년을 계기로 젊은 소비자들과 접점을 넓히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피자헛 '금·은·동 메달 세트' 3종 판매 한국피자헛이 스포츠 경기 관람 수요를 겨냥한 '금·은·동 메달 세트' 3종을 선보였다. 신제품은 '영광의 금메달 세트'와 '빛나는 은메달 세트', '잘했다 동메달 세트'로 구성했다. 모든 세트에는 고구마 무스와 스트링치즈·체더치즈를 넣은 '리치 골드 엣지'와 1.25L 음료가 포함된다. 영광의 금메달 세트는 수퍼슈프림과 씨푸드킹, 베이컨포테이토 등 프리미엄 피자 가운데 두 가지 맛을 골라 라지 사이즈 한 판에 반반으로 구성할 수 있다. 빛나는 은메달 세트는 '반근 치즈 피자' 제품군에서 메뉴를 고르는 방식이다. 잘했다 동메달 세트는 콤비네이션과 페페로니 러버 등 'US오리진' 제품 가운데 두 가지 맛을 선택해 반반으로 주문할 수 있다. 피자헛 관계자는 “가족이나 친구들과 경기를 관람하며 즐길 수 있도록 금·은·동 메달을 모티브로 세트 메뉴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 피자앤컴퍼니 오구피자 '궁'과 협업 신메뉴 출시 피자앤컴퍼니가 운영하는 오구피자가 인기 만화 '궁'과 협업해 '체다 닭꼬치 피자'와 사이드 메뉴 3종을 출시했다. 체다 닭꼬치 피자는 닭꼬치 양념에 체더치즈 소스를 조합하고 어니언 플레이크를 더한 제품이다. 취향에 따라 쪽파를 추가할 수 있다. 사이드 메뉴는 모둠튀김에 체더갈릭소스를 곁들인 '체다갈릭 모듬튀김', '바삭 감자튀김', 떡볶이 시즈닝을 입힌 '매콤 치즈링' 등 3종이다. 오구피자는 신제품 출시에 맞춰 만화 '궁'의 일러스트와 명장면을 활용한 전용 피자 박스도 선보인다. 협업 상품으로 '궁 X 오구피자 캔뱃지 손거울'도 한정 판매한다. 피자앤컴퍼니 관계자는 “익숙한 먹거리를 재해석한 신메뉴와 만화 '궁'을 결합해 3040세대에는 추억을, 젊은 소비자에게는 새로운 뉴트로 경험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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